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 어렵다는말 다 거짓말 같아요..

통나무집 조회수 : 13,688
작성일 : 2016-09-13 16:23:58
뉴스에선 명절마다 해외관광객 수가 증가된다는 기사가 뜨고
주변에서는 좋은 소식만 들리고..
부러우면서도 박탈감이 참 크네요

한번에 몇백씩 들여 여행가는 사람들도 부럽고..
제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듣는귀가 열려있어서
 부럽고 질투나고 그러네요 ㅠㅠ 
IP : 125.139.xxx.23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13 4:26 PM (223.33.xxx.60)

    이나라에사는한 앞날이 불투명하니 아니 획실히 희망적이지않으니 현재라도즐기자라는 부류도 많은것같아요ㅠㅠ

  • 2. ...
    '16.9.13 4:27 PM (121.168.xxx.228)

    몇억짜리 다이아를 매년사고 몇찬만원짜리 크루즈 여행 가는 사람도 많아요.
    미래 희망을 보면서 사는건 좋지만 너무 올려보고 부러워만하면 불행해져요.

  • 3. .............
    '16.9.13 4:29 PM (211.211.xxx.31)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는거죠.. 경제 안좋은건 맞음

  • 4. ㅇㅇ
    '16.9.13 4:33 PM (121.168.xxx.41)

    삶의 가치가 달라진 것도 한몫 해요
    좀전에 백화점 다녀왔는데 썰렁해서 놀랐어요
    식품관만 복잡했지 나머지는 한가~

    사람들이 물질의 소유보다
    여행 같은 체험에 더 가치를 두기 시작한 거죠..

  • 5. ㅇㅇ
    '16.9.13 4:34 PM (59.30.xxx.218)

    경제 안좋아요.
    윗분 말처럼 양극화가 심해져서 그래요.
    저흰 자영업인데 작년부터 매출 최저점 갱신하고 있어요

  • 6. 양극화..
    '16.9.13 4:39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갭은 점점 벌어질뿐...

  • 7. ㅁㅁ
    '16.9.13 4:42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삶의 가치가 달라진것도 한몫해요222

  • 8. ...
    '16.9.13 4:47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저축 하나도 못하고
    대출도 있고
    좁은 집 사는데
    해외여행 가고 차도 굴리고 다 하더라구요

  • 9. .....
    '16.9.13 4:48 PM (112.149.xxx.183)

    양극화에다가..위 말씀처럼 여행이나 운동/뷰티 등 몸가꾸기 등에 치중하는 트랜드...

  • 10. ....
    '16.9.13 4:51 PM (211.218.xxx.3)

    요즘 돈 버는 이삼십대들 잘 씁니다. 한푼 두푼 모아 집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맘 편히 노후대비가 되는 것도 아니니 깔끔한 오피스텔에 월세 살면서 여행 다니고 운동하고 외식하고 살던데요.

    경제는 모~든 지표가 개판 맞습니다

  • 11.
    '16.9.13 4:52 PM (223.17.xxx.89)

    빚 나중에 다 어찌 감당하련지

  • 12. ㅇㅇ
    '16.9.13 4:52 PM (114.200.xxx.216)

    집값에 비하면 해외여행이ㅣ 훨~~~~~~~~씬 싸죠..평생 벌어도집못사는데..

  • 13.
    '16.9.13 4:53 PM (220.83.xxx.250)

    해외여행은 제주도 같은 국내여행 못가서 가는거 아닌가요 ? 전 그런데 ...
    여름에 바다도 못갔어요
    그 돈이면 동남아에서 몇박을 하겠네 본전생각나서

  • 14. ...
    '16.9.13 4:54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주변 보면 빚내서 해외여행가거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다니거나 피티받는 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소소한 빚 내는 정도인 사람도 있고 카드론으로 틀어막으면서까지 꾸역꾸역 사는 사람도 있고..
    빚있으면 맘 불편한 저랑 다른 소비관을 가진 사람들이 요즘은 참 많구나~~생각이 들어요ㅎㅎ

  • 15. 있는
    '16.9.13 4:56 PM (223.17.xxx.89)

    사람들이 좀 써줘야죠

    질투할 일이 아니죠.
    한데 재벌가가 시장을 다 독점하다시피하니 ㅠㅡㅜ

  • 16. ..
    '16.9.13 5:03 PM (112.152.xxx.96)

    그냥 쓰고 남는거 저축이지..이런맘이면 모를까 저축할꺼 빼고 놀러가려면 평생 못가요...그냥 지르는 사람도 많던데요...쓰고보자..

  • 17. 제 주변도
    '16.9.13 5:05 PM (182.209.xxx.107)

    여행가고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요~
    부자가 많아요.
    우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외제차가
    국산차보다 더 많아요.

  • 18. 빈부 격차가 심화되니까요
    '16.9.13 5:10 PM (122.38.xxx.44)

    즁심요지들.. 2 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 훅 뛰어서 4-5 억을 벌었는데 그까짓 해외 여행 쯤이야..

  • 19. 빈부 격차가 심화되니까요
    '16.9.13 5:10 PM (122.38.xxx.44)

    중심요지의 오타에요

  • 20. ㅇㅇ
    '16.9.13 5:11 PM (58.140.xxx.119)

    예전 대학생들 알바 몇달 돈모아 여자는 명품백 남자는 명품 신발 명품 옷사는학생들 엄청 많았는데. 요샌 방학때 알바 건설현장에서도 미친듯 일해서 여행가는 학생들 엄청 많아요.트렌드가 달라지긴했죠. 면접보면 알바해서 여행갈 계획이라는 애들 엄청 많아요.

  • 21. oo
    '16.9.13 5:17 PM (175.223.xxx.140)

    빈부격차가 심해지는듯해요
    저는 빈 쪽이네요..

  • 22.
    '16.9.13 5:19 PM (223.62.xxx.149)

    90년대에는 알바해서 명품 샀었구 지금 대학생들은
    에코백 들고 알바해서 해외여행가죠

  • 23. 뭐냐
    '16.9.13 5:35 PM (1.246.xxx.75)

    상대적 박탈감...
    열심히 땀흘리며 청소하다가 잠시 쉬며, 댓글답니다

  • 24. ...
    '16.9.13 5:36 PM (58.227.xxx.173)

    제 주변은 다 잘사네요
    저도 못사는 건 아닌데 다들 더 잘 사니 기죽네요...

  • 25. 기준
    '16.9.13 5:45 PM (211.36.xxx.166)

    삶의 기준이 달라져서 그래요. 제 주변은 다 잘사는 사람들이 가긴 하는데...ㅠㅠ 요즘은 국내여행 두번갈거 모아서 해외한번 나가거나 핫딜하면 저렴하게 다녀올수있거등요

  • 26. ...
    '16.9.13 5:58 PM (183.103.xxx.243)

    아시아권 여행은 70~100만원이면
    다녀와요. 호주도 저가잡으면 엄청 저렴하게 가능하거든요
    . 1년에 100만원 여행에 쓰는게 사치는 아니죠 ㅎ

  • 27.
    '16.9.13 6:01 PM (111.65.xxx.4)

    제주변 돈없어도 태국이나 일본이라도 갔다오더라구요~

  • 28. 저도 2월부터
    '16.9.13 6:09 PM (124.49.xxx.61)

    일해800 벌어애들이랑 유럽3주가서 다쓰고온1인 ㅋ
    빚은안졋어요 ㅎ

  • 29. ..
    '16.9.13 6:21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소비의 이중인격화 현상이래요 요즘은 가치 소비가 트랜드라서 본인에게 큰 가치가 있다 싶으면 공격적인 투자와 과감하게 소비를 하죠 반면 나머지 것에서 극도의 절약 절제를 하는 거예요 한 사람에게서 과소비와 근검절약이 동시에 나타나는거죠 한 면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 30. dlfjs
    '16.9.13 6:22 PM (114.204.xxx.212)

    서민이하가 더 크게 영향받는거죠

  • 31. 그럼
    '16.9.13 6:3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거같구요

    일부는 형편에 상관없이 일단 쓰고보자 젊어서 놀자 어차피 이거아낀다고도 있구요....

  • 32. 일단
    '16.9.13 9:52 PM (122.44.xxx.36)

    소비를 추구하기보다는 경험을 추구하는 것으로 트랜드가 바뀌는 것 같아요
    특히 명품 자랑보다는 여행을 자랑하고 음식자랑으로 바뀐 것도 한몫하구요
    젊은 층에서는 빚을 내서라도 지지않으려는 유혹도 한몫하지요
    백화점에 사람이 없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요즘 직구가 열품이라 반값이면 살 수 있는 것도 있고
    여행을 많이 하면서 외국에선 반값인게 너무 많아서
    여행과 쇼핑을 함께하는 이유도 있어요
    분명한 것은 장사가 안된다고 생각만하시질 말고
    왜 안되는지 분석도 해보셔야 해요
    특히 직구는 앞으로 더 많이질거고
    외국에서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가격경쟁력에서 밀리면 답에 없어요
    전처럼 쉽게 장사하는 시대는 갔어요
    음식점도 대기업이 다 싹슬이를 해서 커피전문점도 심지어는 맥주집까지 대기업이 점령하기 시작했어요
    이런 경우는 좋은 시절을 기다리기보다는 특화해야 살아남아요

  • 33. 심해지는 양극화
    '16.9.14 11:35 AM (180.228.xxx.73)

    돈 잇는 사람이 소비해주는 좋은 일이지만
    불행하게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쓴다는게...

  • 34. ..
    '16.9.14 11:54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양극화에 오늘만 사는 사람이 많은거죠,
    원룸 월세 살아도 외식 열심히 하고 ,몇달 알바해서 여친이랑 해외여행가서 한방에 쓰고...
    공항 가면 어떠 스토리로 해외여행가는지 모르니,,

  • 35. ..
    '16.9.14 11:55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양극화에 오늘만 사는 사람이 많은거죠,
    원룸 월세 살아도 비싼곳에 가서 외식 열심히 하고 ,몇달 알바해서 여친이랑 해외여행가서 한방에 쓰고...
    공항 가면 어떠 스토리로 해외여행가는지 모르니,,

  • 36. ㅇㅇ
    '16.9.14 12:24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국내여행 해봤자

    바가지에 물가비싸고

    민박하기 두려운게 몰카 달아놨을까봐

    이불도 드럽고 찝찝

    신안군청 홈피보니

    여행갔다 거기서 낙지 잡은 사람 봉변 당할뻔했던데

    시골 사람들 무섭기도 하고

  • 37. 알바해서
    '16.9.14 1:22 PM (39.7.xxx.40)

    모은돈으로 해외여행가던데요
    니나 내나 다하니 같이하고싶엇서 못참는거죠
    미래가 불투명하니 우선라고보자는 심리요
    경제가 좋아서그러는것절대아니죠

  • 38.
    '16.9.14 2:07 PM (116.125.xxx.180)

    맞아요 돈많다고 여행가는거 아닌듯해요
    저는 여행가기 귀찮아요
    돈도 많이 들지만 테러도 무섭고 방사능도 무섭고
    집이 젤 편해요
    여행은 유투브로 -.-

  • 39. ...
    '16.9.14 2:23 PM (114.204.xxx.212)

    어디에 더 가치를 두느냐의 차이죠
    대출있어도 쓸거 다 쓰고, 해외다니는 사람도 있도 아닌 사람도 있고 ...

  • 40. ....
    '16.9.14 3:15 PM (122.34.xxx.106)

    요새 젊은 친구들 저가항공도 많고 여기저기 정보도 많아서 아껴서 해외여행 다녀와요. 3박 4일이면 경비 70 아래로 다녀옵니다. 동남아나 일본 쪽으로 자주 나가기도 하고 유럽 쪽은 비싸니 돈 모아서 한 번 가고 그러죠. 뭐 그 와중에 빚내서 주제도 안 되는데 해외여행에 돈 다 쓰는 부류도 있긴 한데 이런 사람들은 보통 비빌 언덕이 있더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11 제삿상을 얼마나 차리세요? 48 ㅗㅗ 2016/09/15 5,538
596810 고향집 안간 싱글들 있으신가요? 3 ,,,,, 2016/09/15 871
596809 지긋지긋 명절과 제사 7 제길 2016/09/15 2,043
596808 식탁 유리 안깔고 써도 될까요? 11 행복 2016/09/15 3,260
596807 놀이공원 말고 중딩 바람칠곳 ..좀 알려주세요 1 콧바람 2016/09/15 553
596806 친정엄마랑 싸우고 집에 가네요 12 ㅜㅜ 2016/09/15 6,510
596805 오늘 떡집 문 열까요? 1 ... 2016/09/15 1,302
596804 미쉘 오비마는 남자다?!!ㅋㅋㅋ 8 ㅎㅎㅎ 2016/09/15 4,021
596803 도둑일까요? 2 .. 2016/09/15 1,106
596802 바람피는거 애들 알면 어때서 . . 하네요 8 J 2016/09/15 4,191
596801 스토커랑 결혼 해주실수 있어요? 사람하나 살린다치고 38 박애주의자?.. 2016/09/15 15,374
596800 안동 신시장 2016/09/15 755
596799 몸이 장작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2 ?? 2016/09/15 3,169
596798 60년대는 피임을 하지 않았나요? 7 ??? 2016/09/15 3,872
596797 주방 대청소 시키는 언니. 12 Tt 2016/09/15 5,548
596796 황우슬혜 완전 매력 캐릭터네요 19 ㅇㅇ 2016/09/15 6,416
596795 박근혜 정부 4년, 나라 빚은 왜 급증했나 2 zz 2016/09/15 946
596794 제주 그리고 중국. . 4 시골아짐 2016/09/15 1,146
596793 냉동망고로 뭐해먹을수있나요? 8 새콤달콤 2016/09/15 1,379
596792 안티개독 하다가 신을 모욕하는 지경까지가면 78 ... 2016/09/15 3,224
596791 전 시댁의 공기조차도 싫어요 욕해도 어쩔수없어요 24 ㅇㅇ 2016/09/15 14,025
596790 인간광우병발생 지역 커피 먹는거 어때요? 3 2016/09/15 1,380
596789 중1 한자 거의 모르는데 공부하려면 어떤책 사야할까요 5 도움좀 주세.. 2016/09/15 1,506
596788 창원에 반찬가게 맛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 2016/09/15 1,128
596787 내년추석 대박이라고.. 8 000 2016/09/15 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