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의 연인 이준기

°°°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6-09-13 11:19:32
왠지 슬퍼보이며 마음이 아린건 연기를 잘해서일까요???
매회 이준기 보고싶어 보게되네요 강하늘은 왠지... 얼굴이 커서일까요???
개인적 취향일듯... 아이유는 첫사극이라 그런지 예쁜데... 어색하게 느껴져요 ㅠㅠ

IP : 175.255.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의 연인이면
    '16.9.13 11:21 AM (116.24.xxx.88) - 삭제된댓글

    장래 사위인가요?

  • 2. ㅇㅇ
    '16.9.13 11:25 AM (124.13.xxx.138)

    유튜브로 이준기씬만 골라봅니다. 심쿵

  • 3. 호롤롤로
    '16.9.13 11:27 AM (220.126.xxx.210)

    달의연인.. 아이유빼고는 정말 황자들 볼맛나요~
    저는 왕요에 홍종현 아이라인에 화려한 금귀걸이 한것도 좋구,
    백현도 나름 귀엽고.. 이준기는 말하나마나고
    강하늘까지 모성애 자극되게 자꾸 눈으로 울랑말랑하는데 죽겠네요 ㅋㅋㅋㅋ

  • 4. °°°
    '16.9.13 11:40 AM (175.253.xxx.68)

    강하늘 눈연기는 정말 일품입니다 ~~^^

  • 5. 가을여행
    '16.9.13 12:34 PM (59.4.xxx.199)

    강하늘 연기력이 새삼 돋보이는 드라마네요. 섬세한 연기 잘하네요, 얼굴 표정하나하나

  • 6. °°°
    '16.9.13 1:30 PM (59.10.xxx.28)

    백현 같은 남동생 하나 있음 좋겠어요

  • 7. ..
    '16.9.14 12:37 AM (223.62.xxx.68)

    진짜 멋있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8. 이번주
    '16.9.15 11:01 AM (110.70.xxx.148)

    마지막회에 이준기가 가면을 벗고
    감추고 싶은 상처를 드러내 보이며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표현하는 연기 너무 멋있었는데요.

  • 9. 이번주
    '16.9.15 11:04 AM (110.70.xxx.148)

    눈 땡그랗게 뜨고 귀여운 표정 짓는 아이유의 상대
    연기에 확 깨버려서 감정 이입이 안되더라고요.
    거기에 그 표정을 클로즈업시키는 연출과 편집
    이 드라마의 패망의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서현까지 나오니 그 기사에 댓글들이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081 30대 남자(연애경험별로없는) 중에 정말 미친듯 악을 뿜는 남자.. 9 휴우 2016/09/25 4,257
600080 중학생들...집에서 뭐입고 있어요? 4 중학생 2016/09/25 996
600079 직장생활에서 상사의 중요성 워킹맘 2016/09/25 818
600078 케라스타즈 샴푸 쓰시는 분들 질문요 1 . 2016/09/25 1,470
600077 어렸을때 친했던 남자애가 백만장자가 되어서 나타난다면 16 ㅇㅇ 2016/09/25 4,079
600076 나이 드니까 키가 작아졌어요. 3 국가 검진 2016/09/25 1,212
600075 실내 금연구역 담배냄새는 뭘까요? 1 .. 2016/09/25 374
600074 린스가 많은데 8 유용 하게 .. 2016/09/25 1,897
600073 백남기님 돌아가셨네요...ㅠㅠ 12 ㅠㅠ 2016/09/25 1,891
600072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뭐가 진실인가요 15 ^^* 2016/09/25 4,752
600071 대형서점에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아줌마 4 ㅇㅇ 2016/09/25 1,846
600070 볼륨샴푸 최고봉은? 5 가을향기 2016/09/25 2,495
600069 강아지 예방접종을 6차까지 해야하나요? 13 dfgjik.. 2016/09/25 2,661
600068 맞벌이 독박육아라면서 치를 떠시는 분들 좀 이해가 안가는게 28 ... 2016/09/25 6,065
600067 허벅다리에 빨간 핏줄이 보이는데? 1 와이 2016/09/25 870
600066 먹는 낙도 없으니 진짜 슬퍼요 8 ㅇㅇ 2016/09/25 2,743
600065 저도 얼마전에 새아파트로 이사 2 입주자 2016/09/25 2,612
600064 서울경기)소아 갑상선 전문의 잘보는 곳 어디인가요 간절한 맘 2016/09/25 612
600063 장이 안좋으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나요? 6 .. 2016/09/25 1,301
600062 먼 친척형님 만나는데 딸이 요번에 수시를 쳐요. 선물을 뭘 할까.. 8 .. 2016/09/25 2,734
600061 왜 김밥 먹을 시간도 안주냐고 2 필리밥스터 2016/09/25 1,432
600060 발샴푸 쓰고 계시분 있으신지 3 혹시 2016/09/25 866
600059 배우자 몰래 부동산 사보신분?? 11 냥냥 2016/09/25 3,541
600058 아파트상가내에서 자전거 타는 미친놈 1 ^^* 2016/09/25 1,003
600057 회계사 연봉이 5천만원도 안된다는거 예외도있나요? 4 이런 2016/09/25 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