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인간관계질문이요

키티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6-09-13 10:04:24
회사에서 친해진 직원이 있어요
나이도 같고 자취하고 그래서
마치고 같이 저녁먹고 그럴 때가 많았어요
근데 전 회사에서 제 사생활 말하는 거 안좋아하고
일상생활 구구절절 얘기 안해요
근데 친해진 직원은 성격이 좀 눈치없고 해맑고
자신의 모든 얘길 다 하는 스탈이라
회사사람들 한테 자기 얘길하면서
저랑 어딜가고 뭘먹고 이런얘길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 전에 한 번 부탁했어요 저에관한 얘기 하는 거 회사 사람들한테 하는 거 안좋아하니까 숨겨달라고
사적인 얘기 저에 관련된 거 하지말아달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잘못한 일도 아닌데 사과를 할 필요없다고 제가 좀 부탁하는거니까
제 요청 좀 들어달라고 했어요.
근데 어제 회사 사람들 앞에서 이 직원이
저한테 예전에 저랑 갔던 식당 사진 보여주면서
"여기진짜짱이었어요."목소리 엄청 크게 하니까
또 사람들이 뭐야 뭐야 이러고 궁금해하고
제가 눈치를 줬어요 그랬더니
사진 집어넣더라고요.
제가 또 부탁을 했어요. 회사 너무 뒷말 많고
사적인 걸로 씹힐 수 있으니 조심 해달라고
전 친한 사람 외에 사적인 얘기 안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더니
그러니까 자기는 제 얘기 저랑 친한 다른 회사 친구한테 밖에 안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다른 친구는 제 대학 동기고 오래 알고 지낸 친구에요.
제가 하는 얘길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 다른 제 친구 얘긴 왜 나오는건지...;;;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철이 없는건지...;;
오늘회사에서 인사도 안하고 쎄하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어떻게 해야해요?
IP : 223.62.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긴요
    '16.9.13 10:09 AM (106.248.xxx.82)

    서서히 거리를 둬야죠.
    피차 잘못하고 말것도 없는 그저 성향의 차이라고 밖에요.

    인사도 안하고 쎄-해지면 그렇게 서서히 거리를 두면 되요.
    굳이 가까이 지내면서 `내 말은 하지 말아다오`하는 것도 상대에겐 스트레스구요.
    글쓴님도 상대가 어디가서 내 말하지 않나 신경 쓰일꺼구요.

    피차 스트레스니 그렇게 서서히 멀어지면 됩니다.

  • 2. 낼모레추석
    '16.9.13 10:14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상대방은 떠벌이는 스퇄인데 님얘기 보안유지 안됩니다. 님 사생활 알려지는거 싫으면 그분하고 거리를 두시는게 맞아요.

  • 3. 베이킹
    '16.9.13 11:01 AM (180.230.xxx.34)

    스타일이 서로 안맞으신데
    계속 같이 밥먹고 친하게 지내는게 이해안되요
    그냥 서서히 거리를 두심이 좋았을듯
    괜히 얘기해서 그쪽도 짜증이 난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360 지금 트렌치코트 사면 몇번이나 입을까요?? 7 부자맘 2016/10/09 2,937
605359 탈랜트 김영애 췌장암 걸리셨다 하지 않았나요? 4 dkgi 2016/10/09 8,816
605358 수학 학원 소개 좀 부탁합니다 중1아들맘 2016/10/09 576
605357 지금 한지붕세가족 하는데. 심은하 짝사랑하는 대학생 누구죠? ㅇㅇㅇ 2016/10/09 1,561
605356 이문세씨가 나왔네요 13 아.. 2016/10/09 4,566
605355 의사..부인분들은 대체적으로 직업도 좋고 능력녀들인가요? 16 그냥 2016/10/09 15,440
605354 인생이 뭐가 이렇게 짧죠? 7 ㅡㅡ 2016/10/09 3,404
605353 [컴앞대기 급질] 갤럭시노트5가 가만히 있다가 액정이 나갔어요 뒷목 잡고 .. 2016/10/09 728
605352 과탄산소다, 구연산 - 물에 타서 두고 써도 될까요? 5 위생 2016/10/09 1,988
605351 미용실 가서 미용사가 뭘 자꾸 물으면 어떤가요? 2 ..... 2016/10/09 1,777
605350 남편 의사인데 남편 친인척들이 건강 관련해서 너무 남편한테 의지.. 9 2016/10/09 5,176
605349 코미디는 tvn 이군요 3 2016/10/09 1,552
605348 보일러 틀으신 분들.. 12 보일러 2016/10/09 4,591
605347 보검이가 노을이까지 챙기네요... 13 시상식 2016/10/09 6,561
605346 철벽녀는 어떻게 연애해요?? 14 철벽녀 2016/10/09 11,694
605345 먹거리x파일 보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방송에 내보내고 있네요 5 .... 2016/10/09 2,702
605344 이혼고민 4 겨울 2016/10/09 2,201
605343 늙은남자들, 조금만 빌미가 있으면 대놓고 집적거릴 빌미를 만드네.. 13 정말 2016/10/09 5,397
605342 복도식 34평 아파트 리모델링비 3 34평 2016/10/09 2,341
605341 중 2 수학 과외 선생님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5 수학고민 2016/10/09 1,405
605340 다음주 한주살이 준비 2 ... 2016/10/09 1,067
605339 tvn 시상식 진행 재미없네요 21 왜그럴까 2016/10/09 5,051
605338 머리숱에 관한 속설 없나요? 6 삼단같은 2016/10/09 2,041
605337 다운튼 애비 보신분 존 베이츠역 배우 7 호러 2016/10/09 1,899
605336 추운데서 떨다 왔더니, 컨디션이 너무 안좋네요. 4 .. 2016/10/09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