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급 준비할까요ㅠㅠ

M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6-09-13 00:15:26


흐앙
결혼 앞뒀는데
빙구같이 생각이 너무 많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영문과 나왔어요
현재 작은 회사 다녀요 스케쥴근무고
연봉은 세후 2400정도에요
육아휴직 잘되어 있어요
애 낳은 후에도 복직 문제 없고요
연년생 3명 낳고 복직해도 뭐라 안해요
애 낳고 한 아이당 2년간 시간제 근무 가능해요
연차 휴가 맘대로 써요


근데 여초회사라 스트레스 받아서.. 힘드네요
저도 그들처럼 6년 이상 일하고 짬차면 나아지겠지만..
근데 회사에 미래가 없네요 ㅠㅠ

차라리 그럴 바에
공무원 준비해서 합격하는게 나을란가 싶기도 하구요 ㅠ

공무원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승진 욕심도 뭐 딱히 ..
나라 망하지 않고 내가 빙구짓만 안하면 안잘리고
연금도 나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근데 내년 초에 결혼을 앞둬서 ㅠ

고민이 많아요ㅠㅠ
남친은 육아휴직 잘 되있고
생활비 벌기에 나쁘지 않으니
그냥 다니라는데...


저 왜이렇게 생각이 많아지죠 ㅠㅠ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1.171.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9.13 12:20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요새 고3들이 시험본데요 그것도 공부 아주 잘하는 애들요
    가산점붙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두 문제 틀리는걸로 당락이 갈려요
    만점이냐 아니냐
    대학생들이 고시 공부하듯 합니다

  • 2. ㅇㅇ
    '16.9.13 12:35 AM (59.25.xxx.154)

    올해 필기합격후 면접보고 최종합격기다립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것을 꼭 해야하거나 이거외에 할것없는거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세요

  • 3. ..
    '16.9.13 1:45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님 공무원은 스트레스 없나요?
    공무원들에게 미안하고 느낀 티는 안 내지만 제가 만난 공무원들은 남녀노소 하나 같이 막혔어요
    젊은 나이에도 삶의 에피소드도 없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요 그럼 순수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에요
    허왕된 욕심은 또 엄청 많아요
    님 회사 연봉이나 공무원 9급이나 그리 크게 차이날 것 같지 않고 정말 할 것 없으면 그 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000 지진날때 밖으로 나가라는게.. 11 ㅇㅇ 2016/09/13 4,634
595999 우리나라 지진 발생시 탁자 밑으로 숨으면 안됩니다. 4 지진 2016/09/13 5,264
595998 너무 무섭지만 다시 일상으로 ㅠㅠ 4 ㅠㅠ 2016/09/13 1,176
595997 전 부칠때 밀가루, 부침가루 어느 게 맛있나요? 2 ... 2016/09/13 2,691
595996 우리 나라는 이럴까요. 1 2016/09/13 632
595995 혹시 잠 안오시면 영화 괴물 다시 보세요. 4 어제EBS 2016/09/13 1,407
595994 지진날때 대피요령 문의드려요 6 마리짱 2016/09/13 1,437
595993 이 와중에 꿈 얘기 좀 그렇지만 3 .. 2016/09/13 1,857
595992 [성명서] 지진공포에 빠진 대한민국, 원전 안전성 전면 점검하라.. 세계최대원전.. 2016/09/13 1,067
595991 이번 기회에 원전 공부해요. 2 원전 2016/09/13 748
595990 저는 아픈데도 식욕이 없어도 많이 먹네요 4 저는 2016/09/13 1,238
595989 후쿠시마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12 .... 2016/09/13 4,438
595988 역대 최강 지진 발생지는 정확하게 어디 1 활성단층 .. 2016/09/13 1,208
595987 나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윤정수 김숙 뒤를 이을 거 같은데요.. 9 얼론 얼론 2016/09/13 4,467
595986 안쓰는 가방 버려야할까요? ? 3 고민중 2016/09/13 2,870
595985 지진은 남의 일? 7 요상하구나 2016/09/13 1,678
595984 4대강 사업의 재앙... 우리는 뭐 믿고 이럴까요 4 분통 2016/09/13 1,720
595983 지진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반응은 없나요? 19 개 고냥 2016/09/13 5,200
595982 이번지진으로고층건물 무섭네요 13 2016/09/13 5,269
595981 이번 지진으로 놀란분들 주변인과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7 도움 2016/09/13 3,469
595980 지진경험 네 번 중 올해만 세 번 ㅠㅠ 1 무섭 2016/09/13 1,241
595979 좋았던 기억들 마저도 나쁘게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5 :D 2016/09/13 1,116
595978 경기도권에 흔들리는곳 계세여?? 8 .. 2016/09/13 2,833
595977 구르미)홍내관 찾아다닐때 손에 묻은 먹을 보고 3 동그라미 2016/09/13 2,952
595976 어쩜 이 정부는 이렇게나 무능할까요?? 28 닥대가리 2016/09/13 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