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진 났을 때. 개나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빨리 느끼지 않나요?

... 조회수 : 6,204
작성일 : 2016-09-12 23:31:05
개. 고양이 등 키우시는 분
어떠셨나요?
IP : 125.134.xxx.22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6.9.12 11:32 PM (115.20.xxx.104)

    울 집 고양이 반응 밑에 방금 글 썼어요.
    저도 다른 집 상황 궁금하네요.

  • 2. ㅇㅇ
    '16.9.12 11:33 PM (59.25.xxx.154)

    다른 얘기인데
    기상청에 동물원 설치하라고
    포털댓글이요ㅎ
    동물이 더정확하다고ㅎ

  • 3. 푸들두마리
    '16.9.12 11:34 PM (115.143.xxx.8)

    키우는데 두마리 놀래서 짖고 일초후쯤 딸애가 엄마 그리고 약 이초후쯤 저도 느낄정도로 엄청나게 흔들림.사람 느끼는것보다 몇초? 일찍 느껴서 짖는거 맞아요.
    두번째 지진났을때 밖으로 나갔는데 불안하지 두놈이 계속 짖었어요

  • 4. 아~
    '16.9.12 11:34 PM (125.134.xxx.228) - 삭제된댓글

    저두 글 올리고 보니
    윗님 글이 있네요.
    성격좋은 녕인가봐요~ ㅎㅎ
    저두 동물적 감각이 있을 것 같았는데요...^^

  • 5. 호주이민
    '16.9.12 11:35 PM (1.245.xxx.152)

    저희강아지는 근심걱정이 없네요 밥값못해요 먹을거나 달래요 추석선물세트 뜯었더니 같이 먹자고 달려오네요

  • 6. ..
    '16.9.12 11:35 PM (223.62.xxx.96)

    저희 개들 두마리 누워서 눈만 깜빡거리고 한마리 물마시고 와서 간식 달라고 팔을 툭툭 건드렸어요
    고양이가 지진에 민감하다 들었어요

  • 7. 아~
    '16.9.12 11:36 PM (125.134.xxx.228)

    저두 글 올리고 보니
    첫댓글님 글이 있네요.
    성격좋은 냥이인가봐요~ ㅎㅎ
    저두 동물적 감각이 있을 것 같았는데요...^^

  • 8. 저희집
    '16.9.12 11:36 PM (49.175.xxx.96)

    저희집강쥐가

    누워자다 마치 누구라도 온듯이 잔뜩 긴장하고
    탁 일어나서 둘러보더라구요

    왜저러나 싶었는데..
    그뒤 백퍼 흔들리더라는..

    동물들의 그 초미세감각은 인간이 따라갈수가 없나봐요

  • 9. ...
    '16.9.12 11:37 PM (118.46.xxx.63)

    울집 캣초딩은 지진 난 후에 서글피 울더라구요;

  • 10. ㅠㅠ
    '16.9.12 11:40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경기도 어디에서 지진이 나서 우리집도 흔들렸는데 저랑 울큰강쥐랑 자고 있었는데 저는
    놀래서 깼고 울 큰 애물단지는............................ 계속 자더구만요. 개 맞어? 했음요

  • 11. ㅎㅎ
    '16.9.12 11:40 PM (115.20.xxx.104)

    네 만사태평이라 그렇지 성격은 좋아요 ^^
    근데 캣초딩 반응 귀엽네요. ㅎㅎ

  • 12. ..
    '16.9.12 11:43 PM (175.125.xxx.38)

    우리집 강아지는..
    지진 나서 몸이 흔들거려서 놀라서 강아지 자는 방으로 갔더니...
    뒤집어져서 배까고 코골며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거에요
    두번째 더 심했을때도 여전히 배까고 암것도 모르더라구요

  • 13. 울집 고양이
    '16.9.12 11:44 PM (115.93.xxx.58)

    태평해요.
    지진나서 흔들리는 순간 저랑 눈마주치고 똥그래지더니 바로 태평모드~
    먼저 알고 이런건 없더군요 -_-

  • 14. 비비
    '16.9.12 11:45 PM (116.122.xxx.109)

    우리 똥땡이냥은 눈만 껌뻑 껌뻑^^

  • 15. ㅠ.ㅠ
    '16.9.12 11:49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저희집 냥이는...제 행동보고 지진 감지한듯.ㅠ.ㅠ
    큰놈은배내놓고 자고 있고
    둘째놈은 왜그래?왜그래?표정.

  • 16. ...
    '16.9.12 11:5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강쥐는 그런거 모르고, 쥐가 미리 날뛰죠.

  • 17. 호수풍경
    '16.9.12 11:52 PM (211.36.xxx.222)

    천둥 번개가 쳐도 잘 자구요...
    오늘도 내가 느끼고 쳐다보니,,,
    자다가 흠칫 놀라더니 다시 자요...-.-
    니네 뭐니??? 그랬어요...

  • 18. 호수풍경
    '16.9.12 11:52 PM (211.36.xxx.222)

    참 냥이 두마리요...-.-

  • 19. 흑...
    '16.9.12 11:52 PM (1.253.xxx.204)

    울집 괭이는 첫 지진때는 식탁위에서 식빵굽더니 두번째는 후다닥 도망가더만요. 못 믿겠어요. 고양이들이 더 빨리 감지한다는 걸..

  • 20. 사람이나
    '16.9.12 11:54 PM (223.17.xxx.89)

    짐승이나 미련한것, 예민한것...
    천차만별...

    그리고 야생 아니라 둔해져 있을거예요

  • 21. ㅋㅋㅋ
    '16.9.12 11:56 PM (110.70.xxx.246)

    저희동네 강쥐들은 미리 짖진않고
    흔들리고 난 뒤에
    멍멍짖더라고요.

  • 22. 울냥이 평온하게
    '16.9.13 12:01 AM (118.217.xxx.54)

    제손베고 자고있었어요.

  • 23. 깡텅
    '16.9.13 12:02 AM (218.157.xxx.87)

    우리 1년된 냥이 두번째 지진으로 집이 막 흔들거리니 거실바닥에 납작 업드리고 경계하던데 먼저 알고 뭐 그런 건 없었어요.

  • 24. 이네스
    '16.9.13 12:18 AM (58.234.xxx.230)

    저는 지진난지도 몰랐어요.
    강아지랑 버스안에 있었어요.
    근데 강아지가 갑자기 찡찡되고 내리자고 난리더라구요. 산책 다하고 볼일도 다 봤는데도요.
    그런데 버스에서 엄청 애먹여서 할 수 없이 터널 지나자 마자, 중간에 내려서 한참을 걸었는데 계속 불편해 하고 짜증내서 왜 이렇게 오늘 애먹이냐고 야단쳤어요. 지인한테 지진났다고 전화와서 그제서 이녀석이 왜그렇게 갑자기 잘 가다 난리를 쳤나 알게됐어요. 문제는 제가 집에 오면서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편의점에서 물건도 제대로 못사고 나왔네요. 진짜 어지러워서 ...당떨어진 줄 알았더니 지금은 나아졌어요. 우리 개린이 원래 예민한데 뭔가 느끼고 힘들었나봐요.

  • 25.
    '16.9.13 12:48 AM (125.134.xxx.228)

    의외네요. 댓글들 보니 대부분 개나 고양이도 사람과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후각은 뛰어나도 진동에는 예민하지 못한걸까요?
    쥐나 곤충들이나 바닷속 어류들은
    더 잘 감지할까요?

  • 26. ...
    '16.9.13 12:48 AM (116.33.xxx.3)

    그 때가 일하느라 고양이 있는 방은 문 닫아놓는 시간이거든요.
    평소에는 세시간 가까이 조용히 자는데, 오늘은 계속 끈질기게 냐옹거려서 몇 번을 들락거리고, 안고서 일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 27. 저희집은
    '16.9.13 1:07 AM (203.226.xxx.113)

    캣중년
    잡니다.
    계속 자네요. 태평. 그래서 저도 안심.
    서울이에요.

  • 28. 사랑이
    '16.9.13 7:36 AM (222.121.xxx.183) - 삭제된댓글

    푹신한 쿠션에서 꼼짝 안하고 자던데요
    제가 옆에서 티비보다 이상해서
    강아지 쳐답보니 흔들리는게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커튼 쳐다보니 지진이구나 그러고
    강아지 안고 뛰어 나가야되나 고민했어요
    겁이 엄청 많은 강아지인데 반응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671 일드중에 주부 나 가족 이야기 좀괜찮은 드라마 없을까요? 13 혹시 2016/09/22 2,494
599670 해수 두 남자 사이에 입장표명 분명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8 보보경심려 2016/09/22 1,471
599669 숭어는 지진 미리 알았나… 9 지진징조 2016/09/22 3,325
599668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 성격이 어떤가요? 22 ..... 2016/09/22 5,789
599667 사회면에 연예인 기사가 나오기도 하네요 2 ... 2016/09/22 1,380
599666 니트 가디건 하나만 골라주세요 계속고민중요 12 결정장애 2016/09/22 2,099
599665 애없으면 불쌍해보일까요? 49 .. 2016/09/22 4,078
599664 아파트 팔았다고 자랑하는 대문글 47 kjm 2016/09/22 6,184
599663 독소빼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3 독소 2016/09/22 1,896
599662 미국유럽인들은 코스트코에서 장보면 먹거리 장만 충분할까요? 4 조모미 2016/09/22 2,139
599661 매직캔 쓰레기통 쓰시는 분 8 . . 2016/09/22 2,251
599660 중앙난방은 방식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8 oo 2016/09/22 856
599659 지금 경주 5 걱정 2016/09/22 2,573
599658 다이슨청소기 유선 쓰시는분 계시나요? 6 어떤가요? 2016/09/22 1,699
599657 40대 재취업하신 4 인내 2016/09/22 2,609
599656 8월 전기요금 얼마 나오셨어요?ㅜㅜ 38 82 2016/09/22 6,031
599655 경주, 부산 단층에서 8.3 대강진 가능성, 9/26~9/30 .. 29 갱상도 2016/09/22 7,065
599654 시동생 결혼 부조 1 82쿡스 2016/09/22 1,288
599653 빌리프 에어쿠션에서 벌레나왔답니다 .. 10 샤로테 2016/09/22 2,989
599652 강원래, 김송 부부 둘째 아기 임신중인가요? 8 ... 2016/09/22 11,556
599651 경주, 부산 단층에서 8.3 강진 가능..보고서 숨겨 4 쇼킹하네 2016/09/22 2,423
599650 역류성식도염 7 난치병 2016/09/22 1,606
599649 거실에 장판 어떨까요 6 써니이 2016/09/22 2,141
599648 임창정 열애 상대여자가 91년생이라하네요 67 ... 2016/09/22 33,044
599647 파워봇 로봇청소기 구입할까요? 2 . 2016/09/22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