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하루 자신의 체험 말해봐요.

포항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6-09-12 23:23:38

오늘 오전에 누전이 됐더라고요.



겨우 임시 방편으로 누전된 곳 찾아 그곳만 차단기 내려놓고

저녁 준비 하는 찰라

진짜 벽이 옆으로 흔들 거리는 거예요. ㅠㅠ

전 누전으로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깜짝 놀라 밖으로 나오니 여기저기 지진 ... 뭐 이런 소리 들리고

정말 개들이 정신없이 짖더군요.

그리고 다시 더 강도 높은 지진............ㅠㅠ

휴.......................

혼자 사는데 샤워 아직 못하고 있어요.

여차하면 나갈 준비만.......


IP : 223.57.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11:27 PM (112.170.xxx.36)

    전 안방 화장실문 열어놓고 세수하고 있었어요. 아무것도 못 느꼈고요.
    힐끗 안방을 보니 안방 컴퓨터 화면으로 호비 보고있던 아들이 불안한 눈빛으로 절 물끄러미 쳐다보는 순간
    갑자기 거실에 있던 남편이 허둥지둥 달려들어오더니 방금 지진이지? 하는거예요.
    그래서 모르겠는데? 뭔데? 하니까 남편이 막 검색을 하더니 지진이래 지진이래 하면서 엄청 불안해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둔감한가봐요

  • 2. momo15
    '16.9.12 11:30 PM (1.228.xxx.199)

    저는 오늘 5시쯤 놀이터에서 놀다가 애들데리고 들어와서 씻기고 저녁준비하는데 어지럽고 다리에힘이없어서 주저앉았어요 애들밥먹이면서 손이막떨려서 오늘 아침도 안먹고 너무피곤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몸이 막흔들리길래 어 왜이러지 어지러워서그런가 했는데 집이 흔들리는거였어요.... 9시 10분쯤엔 애들이랑 잘려고 누웠는데 몸이 막흔들리면서 태풍불때 창흔들리는것처럼 집전체창이 흔들리는소리가나니 막내가 깜짝놀라서 일어나길래 안아서 같이 누웠는데 너무 흔들려서 집무너지는줄알았네요 지금도 너무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85 아이돌이었던 동호는 23살인데 애아빠네요.. 5 ㅗㅗ 2016/09/17 3,570
597684 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한국상품판매 1 중국 2016/09/17 501
597683 노부부 행복하신 분~ 2 행복한 노후.. 2016/09/17 1,305
597682 시드니랑 뉴욕 호텔 가격 시세가 비슷한가요? 1 dd 2016/09/17 704
597681 아이가 군인인데 용돈을 너무 자주 요구해요. 52 군대간 아이.. 2016/09/17 12,119
597680 얼굴 쓸린 상처가 가렵고 부었어요. 어떡하죠? 2016/09/17 1,233
597679 시댁에서 난리쳐서 집팔고 고향왔는데 저희가 복이없어서래요 28 속상해요ㅠ 2016/09/17 8,709
597678 황태자 박철언 아직도 변호사 하는거 하세요? 변호사 2016/09/17 2,884
597677 블루블랙 염색 3 k 2016/09/17 1,242
597676 '재산 분배 불만' 30대女 친정집에 불 질러…영장 2 ca 2016/09/17 2,892
597675 남편 9일동안 꼼~~짝안하고 있으면 6 00 2016/09/17 2,301
597674 불후의명곡..손준호 어머니.. 관상 좋으시네요 4 .. 2016/09/17 3,485
597673 빚으로 전쟁하는 미국…9.11테러 이후 전쟁비용 3.2조弗 3 미국전쟁 2016/09/17 685
597672 상가 공실 1년 넘었어요 3 2016/09/17 4,950
597671 얼굴에 상처, 레이저 치료 받으면 흉터 덜 생기나요? 4 레이저 2016/09/17 3,558
597670 시댁조카 결혼 부조금 24 결혼 2016/09/17 10,819
597669 부르스타에 나온 이영애 가방 질문이요? 1 가방 2016/09/17 4,214
597668 비오는날 집안청소일 열심히 하시나요. 5 ... 2016/09/17 1,914
597667 미국에서 홈스테이는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1 ..... 2016/09/17 797
597666 시부모님이 큰조카네서 명절 지내는 것 12 이해안가네 2016/09/17 3,864
597665 락토프리 우유 드셔본분 계세요?..그리고 우유팩문제;; 2 현이 2016/09/17 1,014
597664 얼굴이쁘고 머리텅빈 여자는 어떤지 어느 의미인지요 11 /// 2016/09/17 4,430
597663 살지도 않는 고급아파트에서 계단운동 1시간하구왔어요 74 딸기체리망고.. 2016/09/17 28,449
597662 리듬체조 갈라쇼 방송 안해주나요? 7 순이 2016/09/17 1,436
597661 얼굴 하나 자신있는 친구가 7 잘났다 2016/09/17 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