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러리가 부자집 딸 아니에요

rrr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16-09-12 22:39:46

힐러리아버지는

직물 영업상이었어요

소규모 영업상요

그리고 좀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라서

딸을 심하게 질투했다고 해요

어머니는 어릴때 고아되어서 힘들게 자란 사람이고요


둘이 결혼한거에요

그런데 어머니는 훌륭한 분이었어요


힐러리는 어머니가 아니었으면 파괴되었을거라고...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부자동네에 이사는 갔지만

아버지 직업을 아무도 몰랐데요

다 전문직인줄 알았다고

그동네는 다 그래서..

그런데서 힐러리는 자랐대요


힐러리는 아버지를 자기를 납치해간 사람을 사랑하는 스톡홀롬 신드롬 환자처럼 사랑했대요

그리고 항상 아버지가 학대를 해서

노력한거고

남편도 그렇게 바람피워도 아버지한테 학대당하듯이

참아야한는줄 알고 평생 참은거고요


정치적 전력그런거는 아니에요

힐러리와 빌은 많이 사랑은 해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니니까

...


이런거 아시는 분 계세요??

제가 전에 이런말 하니까 아무도 안 믿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2.254.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rr
    '16.9.12 10:41 PM (122.254.xxx.79)

    힐러리 남동생 한명은 범죄 전력인가 있고요
    그래서 그 남동생얘기는 절대로 입에 올리면 안 된대요

  • 2.
    '16.9.12 10:43 PM (110.70.xxx.15) - 삭제된댓글

    힐러리도 엄청 바람 피웠어요
    클린턴 시절 각료 한명은 자살도 했고요
    스캔들, 돈 여러 문제에 얽매여서

    강남 아이들처럼
    못살았든 잘살았든
    백인 중산층과 상류층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죠

  • 3. rrr
    '16.9.12 10:43 PM (122.254.xxx.79)

    그리고 힐러리는 너무 정치적이라서 남편을 끝없이 볶아세웠다고 해요
    클린턴이 진지하게 사랑한 여자가 한 명ㅇ ㅣㅆ었다고..
    그외에 바람은 수많은 루머가 있고요
    ....
    또 힐러리는 자궁내막 증식증도 있었죠

  • 4. ㅡㅡㅡㅡ
    '16.9.12 10:44 PM (216.40.xxx.250)

    서로 비즈니스 파트너인지 오래됐네여...
    하다못해 일반인들도 서로 경제적 사회적이유로 쇼윈도 부부 흔하디 흔한세상인데요 뭐. 사랑이 대수라고.

  • 5. rrr
    '16.9.12 10:45 PM (122.254.xxx.79)

    자살한 각료가 빈센트라고
    클린턴 고향 친구에요
    아칸소에서 힐러리 동업 변호사였어요

  • 6. **
    '16.9.12 10:52 PM (124.52.xxx.3) - 삭제된댓글

    빈센트라는 사람이 힐러리랑 바람났었어요?

  • 7.
    '16.9.12 11:21 PM (223.62.xxx.179)

    이분 힐러리를 왜 이리 미워할까요? 혹시 클린턴 내연녀? ㅋㅋ

  • 8. ...
    '16.9.12 11:38 PM (112.153.xxx.171)

    책에있는 내용과는 다르네요 클린턴집이 불우하고 안좋았다고 알고있는데..

  • 9. 자궁내막
    '16.9.12 11:50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증식증이 무슨 병력 축에나 드나요

  • 10. 힐러리 어머니
    '16.9.13 12:06 AM (61.77.xxx.85)

    남의집 도우미로 일했다는거 보면 부잣집딸은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670 저는 토요일에 시댁행인데요... 어머님께서... 52 ㅇㅇ 2016/09/14 7,541
596669 송편보관 5 lemont.. 2016/09/14 1,630
596668 추석연휴 제일평화시장 2 추석 2016/09/14 1,337
596667 외로운 분들 모여 보시죠..(feat. 신세한탄, 미드이야기) .. 24 밤바람 2016/09/14 5,236
596666 아이들 스마트폰 유해차단 어떤거 쓰시나요? 2 .. 2016/09/14 680
596665 더블웨어 쓰시는 분들~ 2016/09/14 859
596664 시어머님 송편 빚으실때 넣는 양념 5 타인에게 말.. 2016/09/14 2,297
596663 하얀색 쇼파 쓰시는분?? 9 ... 2016/09/14 2,116
596662 시금치가 가격이 좀 내렸나요?? 14 ... 2016/09/14 2,452
596661 세월호88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9/14 283
596660 원두커피 머신기 어떤게 좋을까요? 7 .. 2016/09/14 1,807
596659 여유없이 사는데 제사지내기 싫어요 4 ㅇㅇ 2016/09/14 2,114
596658 맞춤법 얘기에 가장 적절하다 느낀 댓글 41 동의함 2016/09/14 5,779
596657 허세 너무 심한 친구 불편해요. 5 .... 2016/09/14 5,709
596656 아주버님댁 사위 딸 7 zz00 2016/09/14 3,055
596655 사춘기의 극을 달리는 아이..끝은 있을까요? 8 마음의 돌덩.. 2016/09/14 3,419
596654 아들이 독서실 갔다가 피방에서 시간때우고 계시네요. 5 ... 2016/09/14 1,351
596653 치과 교정은 전문의 에게 꼭 해야되요? 3 읏ㄱㄴ 2016/09/14 1,278
596652 잡채에 넣은 오이 건져낼까요? 18 2016/09/14 3,821
596651 지금 tv에 엄청 예쁜 여아이돌 9 ... 2016/09/14 3,217
596650 산소에 가져가는 술 1 청주 2016/09/14 1,641
596649 급질) 화면에 이상한 쇼핑몰 창이 자꾸 뜨고 열려요..ㅠ 2 2016/09/14 758
596648 혼술남녀 찌질이 3인방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6 ㅡㅡ 2016/09/14 3,166
596647 수하물 사이즈 가능할까요? 2 2016/09/14 389
596646 추석 다음날 하이원? 1 아일럽초코 2016/09/14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