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터널 을 보앗네요.. 삼풍백화점 사고며 세월호 사건이 겹쳐보이며 후진국이로구나 다시금 곰씹게 되고..
한미협정 때문에 애시당초 남한의 핵개발은 안되는 거 뻔히 알면서 새눌당은 안보문제 이슈화하니라
계속 핵개발 들고나오며. 불안감 조성하고 ㅠㅠ
거기 또 보수 노장년층들 또 얼마나 똘똘 뭉칠지.
그저께 .. 요사이 모럴드헤저드의 대명사 . 한진해운 실제 책임자신 여사께서
최고급 요트 구입하지 않았냐는 국회의원의 질문에 피식 웃음지으며. 대꾸하는 모습보니
참 진심 역겹더라구요.
가진 자 의 정신상태는 저렇구나. 남이사 어찌되든말든..
대출을 규제하자 풍선효과로 저축은행으로 엄청 대출이 몰려.. 부채가 어마무시하다는데
진정 3년 후 5년 후. 집값만 고공행진하면 모두가 괜찮은건지.
여기 내 사는 곳. 그닥 후미진 곳 아닌 짱짱한 8학군임에도 오늘 낮에 동네한바퀴 돌아보메
공실인 건물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장사안되는. 가게. 학원 .정말 많구요..
82들어오니 이 얘기 저얘기.. 사는 얘기하니 위안이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