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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당화색소 검사와 소변 검사 중 더 신뢰가 가는 검사가

걱정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16-09-12 17:19:43
뭘까요?
최근 남편이 몸이 안 좋아서
이래저래 병원을 많이 다니고 있어요.
소화기관쪽 문제 때문에 계속 힘든 상황일라
체중이 준게 그 문제인가 했네요.
근데 병원에서 갑상선이나 당뇨 쪽을
의심해서 검사를 했는데
당화색소 검사에선 정상으로 나왔는데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었다고
당뇨인듯 싶다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당화색소 검사가 더 신뢰있는 검사가 아닌가요?
암튼 낼 다시 재검은 하기로 했는데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IP : 117.111.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6.9.12 5:23 PM (216.40.xxx.250)

    당화색소는 3개월전 수치위주라 지금 당장 결과로 보기보다 기록적인 측면이 강하고요
    소변은 지금 당장 알수있는거라서 일단 당뇨판정이 나온듯요

  • 2. ..
    '16.9.12 5:23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당화혈색소의 함정은 고혈당과 저혈당을 오갈경우 평균값으로나와서 정상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은 숨어있는 고혈당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 3. ..
    '16.9.12 5:42 PM (110.70.xxx.219)

    당화혈색소는 백혈구에 붙어 있는 당수치를 측정하는건데 백혈구가 3개월 주기로 죽어요. 암튼 그래서 3개월 평균값이 나오는 거라네요. 소변에 당이 나왔다면 전날 먹은 음식 영향 받아서 그럴 수도.. 보통은 계속 식전식후 당측정해서 필요하면 처방 주실 거예요. 식이요법과 운동 정말 중요해요.

  • 4. 당뇨판정을
    '16.9.12 6:08 PM (112.150.xxx.108)

    받는다면
    우리 남편같은 사람도 당뇨에 걸리는구나 싶을 듯 해요.
    술 담배도 안 하고
    매일 이십 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해요.
    식사 후엔 항상 인근 산 주변을 걸어서 다닉ㄷᆞ요.
    작년에 당뇨의심이 든다고 할 때부터는
    아예 간식도 안 먹고 식단관리에 철저했는데 말이죠
    당뇨 판정을 받는다해도 관리는 철저히 할 듯
    싶긴한데 아무래도 걱정이 크네요

  • 5. ..
    '16.9.12 9:03 PM (211.49.xxx.138)

    엊그제 그레인 브레인이란 책을 봤는데 탄수화물이 원인이라네요. 저탄수화물 식단하시면 금방 괜찮아 지실 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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