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식가 남편 어느정도 드시니요?

대식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6-09-12 00:01:42
저희남편 50대임.
젊을땐 어마아마하게 먹었다던데..요즘도 좋아하는건 많이 먹어요.
한끼에 굴비 중 사이즈 10마리 구우면 반 이상 먹어요..아이랑 먹으면 다 먹을때도.. 신혼초엔 20마리 구운 적도 있어요.갈치조림도 2팩씩...
아침저녁 각각 포도 3송이 정도 먹고
과일깎을때 복숭아 3~4 정도
사과도 3개이상씩 입니다.
저녁 부실하게 먹었다 싶음 땅콩 두세줌 먹구요..

그릇이 다 양푼 사이즈 예요
야외에서 생수도 2리터 짜리로 마실때 많음
.
....
과일껍질로 인한
음식물쓰레기 만도 많아요.
IP : 116.127.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12:05 AM (216.40.xxx.250)

    님남편 혹시 당뇨나 고혈압 과체중 문제는 없으세요?

  • 2. ㅁㅁ
    '16.9.12 12:06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먹으면 그것도 보통일은 아닐듯요
    좀전에 형제들모여 닭갈비먹는데
    대식가 조카하나섞인 네명 테이블에
    닭갈비 3인분
    우동사리 세개
    쟁반국수 대짜
    볶은밥 세개 주문 들어가는거 보고

    허걱

    우린 성인 세식구 설렁탕이나 순대국 하나 포장해오면
    해결인집
    사과나 배도 한개면 세식구

  • 3. 저는
    '16.9.12 12:13 AM (125.134.xxx.25)

    많이 먹는집 부러워요
    생선한토막도 남고 과일도남고
    나물한팩사서 무쳐도남고
    뭐든하면 남아서 버려요

    한번먹으면 담번에 잘안먹어요 ㅠ

    제가 음식하는거좋아하고 다른사람들은
    맛있다고 그러는데
    우리집 식구들은 하나같이 까다로워요

    말로만 다 잘먹는다그러고ㅠ

  • 4. 포도주
    '16.9.12 12:20 AM (123.109.xxx.105)

    많이 먹는 게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 성인 2배 정도 드시네요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라면 준비하고 치우고 또 먹는 것 까지 봐야하는 게 힘들 것 같습니다

    또 먹으면 그게 바로 배설과 연결되니...
    하여튼 몸을 유지하는 건 가끔 너무 힘들고 번잡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들이 그 잡다한 일이나 뒤처리 다하는 것도 그렇고...

  • 5. 식탐
    '16.9.12 5:26 AM (122.61.xxx.228)

    같아보이네요, 작게먹으면 손해보는거같은 ... 특히 누구랑 같이 먹으면 더많이먹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손화잘하고 활동량많으면 다행인데 몸컨디션은 어떤지요?

    저희 부부는 일인분가지고 나눠먹고 아주양이 작은데 갈수록 더 작아져서 큰일이에요.
    그래도 너무많이먹으면 장도많이봐야하고 일도 두배로 하셔야해서 님이 고생되시겠어요.

  • 6. 원글
    '16.9.12 8:31 AM (116.127.xxx.52)

    계란후라이도 2개씩.
    다행히 건강 이상은 없어요. 고혈압 당뇨 없구요 잘 먹어서 그런지 변은 자주 봅니다.
    기력이 아주 좋네요...

  • 7. 식탐
    '16.9.12 10:58 AM (122.61.xxx.228)

    병없이 잘드신다니 남편분 복이시네요~

    저희 친정아버지 정말 대식가였어요, 술도잘드시는데 떡도잘드셔서 잔칫집가시면 떡부터....
    그런데 오십대에 당뇨왔어요, 그래도 지금 90이신데 너무 정정하세요, 주변에서 젊어서부터 잘드셔서
    그 체력으로 건강하신거라 하는데 일리있는거같아요.

    힘이 아직도 좋으시고 자전거타고 먼곳도 잘다니시고 그러세요, 님 남편분도 아마 나이들어서도 근력이
    좋으실거에요, 그래도 나이가있으니 탄수화물은 조금 자제를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78 씨 없는 포도 안 좋은가요? 1 ..... 2016/09/12 1,241
595077 만물상 한방고기레시피 5 Tv 2016/09/12 942
595076 82쿡을 왜 늦게 알았을까요? 8 2016/09/12 1,558
595075 해외 선사가 국내시장 잠식 시나리오 현실화 3 한진해운발 2016/09/12 784
595074 명절때 안가도 아무도 연락도 안하네요 8 친정 2016/09/12 3,774
595073 저처럼 첫사랑 못잊고 사시는 분 많나요?? 35 깐따삐약 2016/09/12 14,699
595072 생리같은 하혈 ..ㅜㅜ 4 .. 2016/09/12 2,986
595071 유근피가 제조일이 오래되도 좋은가요? 2 2016/09/12 380
595070 소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13 조언 2016/09/12 1,889
595069 라디오헤드. 크립... 16 ㄹㄹㄹ 2016/09/12 2,623
595068 사랑 없는 집에서 자란 사람이 가정을 이룰때 15 2016/09/12 3,968
595067 식탁 사야하는데 어느 브랜드 제품 쓰세요 ? 8 .... 2016/09/12 2,620
595066 팝콘때문에 남편에게 정떨어지네요 10 ... 2016/09/12 2,757
595065 대식가 남편 어느정도 드시니요? 6 대식 2016/09/12 1,874
595064 악마의 도시 인천!!마계 인천!! 30 ㅜㅜ 2016/09/12 8,051
595063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전 아닌데요?&qu.. 3 .... 2016/09/11 458
595062 혼자 한잔하며.. 40대 후반 9 와인 2016/09/11 3,941
595061 관리자님. 이상한 만화 안뜨게 해 주세요. 32 아래 2016/09/11 2,937
595060 쪽집게 썼다가 눈안쪽이 노랗게 곪았는데 3 .. 2016/09/11 1,294
595059 결국 반장할매가 찾아와서 2만원 걷어가네요 ㅎㅎㅎㅎ 6 오마나 ㅠ .. 2016/09/11 2,541
595058 김종국도 통풍 앓았었다고 하네요 12 oo 2016/09/11 8,653
595057 시댁이 싫습니다 19 ... 2016/09/11 5,857
595056 아이폰4s에서 6s로 기기변경할때 7 도움 2016/09/11 950
595055 김밥 싸는데 저만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7 요리요리 2016/09/11 2,177
595054 카톡 명단 이름 왼쪽에 붙은 빨간 점은 무엇이죠? 1 섬처럼 2016/09/11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