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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미니멀라이프 좀 따라하지말고 주관대로 살아요

미니멀이고 나발이고 조회수 : 12,777
작성일 : 2016-09-11 22:01:14
쓸데없이 너저분한 것들 치우고 깔끔하게 살자는 거지 필요한 거
버리란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 주관대로 살면 안되나요?
전 12년된 드롱기오븐 아직도 잘 써요. 18년된 전자렌지도 잘 쓰구요.
다 갖다버리고 다시 사는 비용이 더 들어요. 콘도나 펜션은 놀다가는
집이니까 짐이 없는거죠. 평생 살 집에 그렇게 살림이 없는 건 병이에요.
쌓아놓고 못 버리는 것보다 뭐든지 내다버리는 인간이 더 싫어요. 남편!
듣고 있나??? 아오~~~진짜 콘도 같은 집 강요해서 저 갱년기 왔어요. ㅜㅜ
IP : 211.246.xxx.1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10:0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왜 원글님이 중심 못잡고 정리하다 스트레스 받고 화를 내세요.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쟎아요
    이런분들 보면 ㅋㅋ 재밌어요

  • 2. ㅎㅎ
    '16.9.11 10:05 PM (14.40.xxx.74)

    남편한테 말하세요
    한번만 더 강요하면 제일 귀찮고 말많은 인간 갖다버리겠다고 ㅎㅎ

  • 3. 남편
    '16.9.11 10:05 PM (211.244.xxx.154)

    없어봐요...명절치레가 미니멀해집니다.

    남편 보여주세요 이 댓글.

  • 4. 님은 미니멀라이프의
    '16.9.11 10:05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개념을 잘못 알고 오해하고 계시네요.
    개념을 정확히 알고 접근하세요, 남편이 뭔 죈가요?

  • 5. 미니멀유행 좋아요
    '16.9.11 10:06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옆에 집보러가면 집들 지저분하다는 베스트글 있잖아요
    우리 현실이예요

    각자 물건이 제자리에 있으면 된다는데
    대부분 집안물건이 집수납공간의 2배정도는 존재하는것 같아요

    미니멀해야됩니다 버려야되요

    누가 쓰는거 버리라고 하나요 오래된거 버리라고 하나요
    쓸물건 한가지씩만 놔두고 버리자는거죠
    연필10자루 샴푸 몇통씩 손톱깎기 몇개 빗도 몇개 신발 몇십켤레 작아진옷 안입는옷
    그런거 버리자구요

    극단적인 미니멀라이프하시는분도 있지만 극단적인만큼 그렇게도 살수있구나 싶어요
    차고넘치는거 버리고 사지맙시다

  • 6.
    '16.9.11 10:13 PM (125.185.xxx.178)

    근데 살펴보니 언젠가는 쓰겠지싶어 쌓아두는게 많더라고요
    그것들이 비싸디 비싼 땅덩이에 있는데 나가지 않은건 내가 그리한거예요
    일드중에서 정리의 마법어쩌고 보니 적당히 정리해주는것도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싶어요
    쟁이는 사람들이 우울증일 가능성도 높다해요

  • 7. 잔뜩
    '16.9.11 10:15 P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

    쌓아놓고 사는 사람치고 그 물건 다 쓰는 꼴을 못봤어요.
    안버리고 쓰레기장처럼 하고 사는게 알뜰한건가요?

  • 8. 물론
    '16.9.11 10:19 PM (211.201.xxx.55)

    오래된거 잘쓰는것도 좋지만
    전자제품은 사이클이 대부분 5-7년이여요
    그정도는 버리고 새거 사서 쓰세요
    성능이 매해 깜놀하게끔 좋아져요

  • 9.
    '16.9.11 10:19 PM (182.212.xxx.90)

    많이버렸어요
    4년전 이사 기준으로
    그 이후 안쓴것들 싹 버렸어요

    안쓴것중 앞으로 쓸거같은거
    내가 콜렉션 해놓은건 못버리겠더라구요
    그래도 한트럭은 나간거같고
    수납장열어보면 휑합니다

  • 10. ........
    '16.9.11 10:20 PM (182.230.xxx.104)

    우리엄마아빠보는것 같아요..
    저는 이것땜에 안버리고 살아요.
    근데 전 잘 안사요.잘 안사서 버릴것도 없어요.
    홈쇼핑도 안하고 부엌물건 모으는것도 안하고.가전소품은 딱 쓰는거말곤 버릴때까지 쓰는편이고.
    그러니깐 없어서 버릴것도 없어요.
    자잘한것들이 있긴한데 그건 수납함에 넣어놨다가 찾아서 쓰면 되서 잘 안버려요.
    우리엄마가 아빠 버리는버릇땜에 평생을 고생하셔거든요.
    근데 요즘은 살림을 우리아빠가 하는데 우리아빠기준에서 버리는것 안버리는것 이런게 있다보니.
    집에가면 그닥 깔끔하지 않아요.
    자기가 필요한건 남들에겐 또 안필요한것들이고요.
    정리를 해놓고 깔끔하게 쓸고 닦고 하는데 정리자체가 너저분한게 있어요

  • 11. ..
    '16.9.11 10:23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전자제품 싸이클이 5ㅡ7년이라구요? ㅋㅋ
    전자회사 다니시나..
    그렇게 바꿨다간 집안살림 거덜나요.
    십년 내외는 거뜬하구만.. 무슨..
    돈 많으면 바꾸면서 사시구요.

  • 12. 취향에 따라
    '16.9.11 10:25 PM (182.172.xxx.183)

    생활스타일이 다르니까 너무 강박적일 필요는
    없다고봐요. 저는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살림
    추구하지만 예쁘고 솜씨좋은 블로거들 살림구경
    하는것도 너무 좋아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조금씩 조율하심이...

  • 13. ㅇㅇ
    '16.9.11 10:34 PM (124.153.xxx.35)

    티비에 할머니들집..일반가정들봐도 너저분하잖아요..
    따로 노는 가구들에 마루며 거실이며 안방..
    너저분하고 식탁위엔 한가득 널려있고..

    솔직히 어른책들 90프로는 버릴거든걸요..
    전 여태 뭣모르고 책장만 차지하고있었네요..
    두번 볼거라고 몇년째 이고 살았죠..보지못했으면서..
    요리책들과 자기발전책들은 반복할수있으니 놔뒀고요..
    무조건 버리자는게아니라, 아주 오래되고 필요없는
    짐들을 버리자는거죠..
    노인들집은 80프로는 버릴거더군요..
    얼마전 친정엄마 여행갔을때..한바탕 엄청 버렸어요..
    비닐은 엄청 많고..손수건, 수건도 군데군데 나오고..
    몇십년전 옷들도 몇뭉퉁이나 버렸네요..
    요즘은 사용안하는 두꺼운 담요..
    누래진옷들..일회용그릇들 일일히 씻어놓았네요..
    다 버렸어요..야단맞을 각오로요..
    오븐, 전자렌지 잘돌아가는것 버리라는게 아니죠..
    미니멀 라이프뜻을 모르네요..
    우리집와서도 혹시나 하고 놔두었던 15년동안
    사용안했던 슬로쿠커도 버리고..
    다시 한번더 정리하고싶네요..

  • 14. 남편을
    '16.9.11 10:41 PM (113.199.xxx.153) - 삭제된댓글

    콘도로 보내버려요

  • 15.
    '16.9.11 10:48 PM (27.118.xxx.6)

    버린다버린다 하는사람들 다 좋은데
    일단 살때도 너저분한거 안사는게 나은듯해요..웬만하면.

  • 16. 진짜
    '16.9.11 10:5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가전이 5-7년이라고 보시는지...
    요즘 젊은 사람들 냉장고도 5년 넘었다면 버리고 새거 사라
    가스렌지도 5년됐다면 다 버리고 전기렌지 사라,,지역카페에서 다 이러고들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골드스타가 아직도 몇개 있는데 말이죠

  • 17. 저기요
    '16.9.11 11:00 PM (1.245.xxx.107)

    남편한테가서 말하지 여기서 누구 가르치는냥 이런글 쓰고 그래요?? 저도 미니멀리즘 흥미도 있고 관심있어서 조금씩 실행에 옮기고있는데 무조건 버리지 않아요 집이 지저분해서 그런건지 남편분이 미니멀 운운하면서 다 갖다버리라는거 같은데 여기서 불특정 82분들한테 분풀이 말고 님이 책이든 방송이든 좀 알아보고 남편한테 이해시키던지 하세요

  • 18. 55kg
    '16.9.11 11:03 PM (211.109.xxx.9)

    미니멀라이프의 첫째로
    남편부터 버려야겠다고 해보세요.

  • 19. 일본의 인테리어
    '16.9.11 11:19 PM (210.183.xxx.241)

    미니멀이 일본에서 시작되었나요? (잘 몰라서..^^)

    그런데 일본의 내추럴 인테리어는 다 늘어놓고 살잖아요.
    선반 좋아해서 선반에 부엌 살림 죽 늘어놓고
    책도 책장 놔두고 굳이 벽에 못 박아서 선반 만들고 책 올려놓은 사진들 보면 무너질까 불안하던데요.
    현관에도 나무에 못 박아서 앞치마들 걸어놓고
    작은 화분들도 늘어놓았던데요.
    일본 영화나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 그래요.

    아니면 싱글여성들의 원룸 사진은 빈 곳이 전혀 없이
    온갖 것들로 가득 차 있죠.
    정말 정신없던데 ㅋ
    그래서 미니멀을 주장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저는 잘 정리된 내추럴 인테리어가
    콘도스타일보다 훨씬 좋아요.

  • 20. ..
    '16.9.11 11:31 PM (118.38.xxx.143)

    저 방금 주방수건 살려고 쇼핑몰 보다가 미니멀카페 회원은 뭐쓰나 봤는데
    아기때 손수건 쓰는분들 있어서 저도 구석에 처박아둔 손수건이랑 안쓰는 천행주들 많았는데 주방수건으로 쓰기로 했어요
    덕분에 불필요한 쇼핑안하게 됐어요
    쓸수 있는거 안버리고 잘 사용하는것도 미니멀이지요

  • 21. 어닐
    '16.9.11 11:53 PM (125.191.xxx.220)

    원글님 혹은 남편분이
    미니멀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아요. 미니멀리즘이 다 갖다 버리는게 아닌데.

  • 22.
    '16.9.12 12:01 AM (175.223.xxx.202)

    g
    '16.9.11 11:03 PM (211.109.xxx.9)
    미니멀라이프의 첫째로
    남편부터 버려야겠다고 해보세요.ㅎㅎㅎㅎㅎ 웃다가요

  • 23. ...
    '16.9.12 10:28 AM (211.36.xxx.190)

    미니멀 라이프와 쓰레기 같은 집
    물건 버리기와는
    개념이 다르죠.
    미니멀 라이프는 상황이나 성격에 따라
    개인의 취향이 될수있는거지만

    물건 쌓아놓고
    쓰지도 못해. 남도 못줘. 버리지도 못하고
    매일 써야할 물건과 뒤섞여 난장판인 경우
    "버리기 " 하자는 거죠.
    못쓰고 안쓰고 의미도 없는 물건 쟁겨놓는걸
    저장 강박증,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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