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분들 계기가 있나요?
싫은 건 아닌데 엄마, 아빠라고 하는 게 더 어려워서^^;;
시어머니도 본인 시어머니(저에게는 시할머니)에게도 엄마라도 부르시더라고요~
명절 때 남편 쪽 큰댁가면 엄마라고 부르는 며느리들도 종종있고 아닌 집도 있고요...
혹시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분들 뭐 계기가 있으신 건가요??
시부모님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잘해주시는 분들이긴 합니다^^;;
1. ...
'16.9.11 2:55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예전에 저 아는분이 시부모님 그렇게 호칭하시던데
저는 정말 엄마아빠인줄 알았어요
딸이 엄마아빠하듯이 하시거든요
말도 막하시고 막 화도내시고
알고보니 며느님
정말 엄마아빠처럼 서로 대할수 있다면 모를까
저는 시어머니가 딸이 없다고 시아버님을 아빠라 부르라고 본인도 엄마라고 몇번말하셨지만
절대 못하겠더군요2. ...
'16.9.11 2:56 PM (223.62.xxx.175)그거 막 부려먹겠단 암시에요.
내엄마아빠만 엄마아빠입니다.
그들은 남이죠.3. 님말고 니로 발음
'16.9.11 2:59 PM (113.199.xxx.153) - 삭제된댓글어머님 아버님 하니 듣기도 거북해요
그냥 어머니이~~아버지~~~하세요
그런뜻인거 같아요
부려먹긴 몰 부려먹는단건지 에휴~~~4. 저는
'16.9.11 2:59 PM (14.33.xxx.59)아무리 잘해줘도 그런 소리 절대 못할것 같아요.세상에 엄마아빠는 절 낳아준 두분 뿐이에요.
5. 첨
'16.9.11 3:02 PM (49.175.xxx.96)처음에나 간신짓하느라 그렇죠
나중에 가면갈수록 시금치라고 말할껄요?6. 이해안됨.
'16.9.11 3:03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낳아 주신 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다가도
성인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요?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
날 낳아주신 부모님께서 섭섭해 하실 듯 해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도 날 낳아주신 부모님을 부르는 말이고
시부모님은 어머님, 아버님이라 부른는 것이 맞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7. ㅇㅇ
'16.9.11 3:07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아는분 며느리가 그렇게 불렀어요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그렇게 잘하더라구요
병환으로 돌아가셨는데 며느리가 자기네 집으로 모셔가려고 하는거 시어머니가 집이 제일 편하다고 안 가셨어요
평소에도 애들 보고 싶어 하신다고 혼자서도 애들 데리고
시댁도 잘 가고요
돌아가시니 장례식장에서 엄청 울었대요
친엄마 못지 않게 좋았나봐요8. 헐
'16.9.11 3:08 PM (221.158.xxx.156)전 굉장히 무식해보여요.
9. 잘못 알고 계신건 아니지요
'16.9.11 3:09 PM (113.199.xxx.153) - 삭제된댓글다만 요즘에 양가 다들 어머니 아버지 해요
어머님 아버님 장인 어른 장모님 보다
다들 어머니 아버지 하더라고요
배우자 부모를 꼭 나를 낳았네 안 낳았네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부부인연 맺었으니 상대부모도 부모호칭 쓰는거죠
엄마 아빠는 실제 무리기도 하지만
너무 깍뜻하니 긴장 풀라고 쉽게 대하란 식으로
하신 말씀인가 싶은거죠10. 철없을때
'16.9.11 3:15 PM (39.7.xxx.66) - 삭제된댓글딸이라 생각하신다기에 저도 그렇게 불렀는데
아버님 어머님으로 불리고싶다고 거절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니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좋은거같아요11. ..
'16.9.11 3:59 PM (210.113.xxx.115)죄송합니다, 그런분들꼐는 ㅜㅜ..
전 딱 그생각부터 나던데 < 시댁에 돈 많은가보다~>
친엄마보다 뭘 더 많이 해주나보다 엄청부자여서 그래서 엄마소리가 절로 나오나보다~ ㅎㅎㅎ12. ㅇㅇ
'16.9.11 6:05 PM (211.48.xxx.235)듣기 이상해요 엄마 아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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