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전에 마트에서 밤고구마를 샀는데 정말 딱 제가 좋아하는
분이 파슬하게 나고 먹으면 목막혀 죽을꺼;;같은 그런 고구마인 거에요
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며칠동안 고구마만 먹었었거든요
그러다 어제 다시 그 마트가서 사왔느데
왠걸요
고구마가 호박고구마인지 파슬한것도 없고
또 심줄 같은게 너무 많이 있어서 먹다가 포기 했어요
요즘은 목막힐거 같은 밤고구마는 없나요?
먹고 싶은데..ㅠㅠ
한달쯤전에 마트에서 밤고구마를 샀는데 정말 딱 제가 좋아하는
분이 파슬하게 나고 먹으면 목막혀 죽을꺼;;같은 그런 고구마인 거에요
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며칠동안 고구마만 먹었었거든요
그러다 어제 다시 그 마트가서 사왔느데
왠걸요
고구마가 호박고구마인지 파슬한것도 없고
또 심줄 같은게 너무 많이 있어서 먹다가 포기 했어요
요즘은 목막힐거 같은 밤고구마는 없나요?
먹고 싶은데..ㅠㅠ
헌데 밤고구마는 캐낸지 시간이 지날 수록
밤이 점점 사라지고 물고구마나 호박고구마처럼 된다네요.
그래서 가을이 깊을 수록 맛있는 밤고구마가 점점 사라져요
전 농협에서 산 고구마가 가장 맛있는 밤고구마였어요. 최고로
요즘 파는것 주먹보다 좀 큰 크기고 마트에서 팔던 황금 고구마 모양 인데 목이 콱 막혀서 한입먹 고 김치 먹던가 물 한모금 마셔야 넘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