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1. 노화
'16.9.11 10:33 AM (218.51.xxx.70) - 삭제된댓글시부모 아니라 내 부모라도 늙으면 의지하게 됩니다.
님도 아직은 젊지만 늙으면
본인도 싫지만 의지하게 될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생기죠.
젊었을 때야 다들 절대 본인은 그러지 않겠다고 큰소리들 치죠.2. ...
'16.9.11 10:34 AM (58.230.xxx.110)그러게요...
전 안받아들여요...
20년간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있어
솔직히 모습 뵙는것도 제겐 고통이거든요...
전 그냥 딱 기본의 기본만 하려구요...
나머진 가정교육 잘받고 수준높은 당신
따님이 하겠지요...3. ...
'16.9.11 10:37 AM (58.230.xxx.110)그러니까 그나마 기운있으실때 어지간히 하셨음 좋았잖아요...
어리석고 머리나쁜 분들인거죠...
인성과 언어도 문제였지만...
너무 비굴하지 않나요?
더 경악할 일은 당신은 아무 잘못도 한게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한다는거죠...
제 화병은 그럼 왜?4. 감정의
'16.9.11 10:47 AM (61.72.xxx.128)앙금으로 부담스러우면 최소한만 하시고
남편에게 하라고 하세요.5. 저도
'16.9.11 1:40 PM (211.201.xxx.55)아주 냉정한 성격이라 아들이 대학때까지 불만이 많았고
서로 훗날은 독립적으로 살거라고 생각했죠
직딩 오래하다 정년하고보니 가족은 해체되어 독립해 나갔고
절대 그러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늙음과 일에서 벗어난 허허로움에 자식들에게 마음이 기울더군요
다행이 아들이 힘든 직장생활과 가정을 건사하면서
나를 백이십프로 이해하며 볼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다네요
물론 독립된 가정을 인정하고 간섭 안하고
며늘에게도 항상 수고한다 고맙다 응원한다는 말 이외에는
절대 안하리라 다짐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랜 직딩했기에 강남에 30평대 집도 해주고
옆단지사시는 안사돈께서 손자케어하느라 거의 살림도 해주시고
일년에 한두번 안사돈 일있을때 sos할때만 그집에 갑니다
지금까지는 며늘이 같은 단지 살면 좋겠다고 자주 말하지만
아직은 그럴마음이 아니고요
앞일은 알수없으니 내가 살림을 못할정도되면 도와달라는 대답만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아직 내가 더 베풀고 있고
계속 여러가지 해주고 싶어도 의지할까봐 선을 긋고 최소한만 해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5714 | 후쿠시마방사능 오늘자 기사.읽고 가세요 3 | 휴.ㅠ | 2016/09/11 | 2,012 |
| 595713 | 싸고 튼튼하고 크지 않은 그런 청소기 없을까요? 7 | 청소기 | 2016/09/11 | 1,764 |
| 595712 | 추석 손님상? 1 | 추석 | 2016/09/11 | 570 |
| 595711 | 아오 월세 또는 반전세 산다는 것 18 | ㅡㅡ | 2016/09/11 | 5,376 |
| 595710 | 탈랜트 이창훈씨 부인인물이면 미인인가요? 30 | 미인기준 | 2016/09/11 | 9,690 |
| 595709 |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한잠도 못잤어요. 3 | 00 | 2016/09/11 | 2,105 |
| 595708 | 송. 설에 대한 소설.. 13 | 그냥 | 2016/09/11 | 4,235 |
| 595707 | 인복도 없다 1 | 8 | 2016/09/11 | 1,175 |
| 595706 | 빈혈수치 관련 철분 수치 7 이면.. 10 | 철부족녀 | 2016/09/11 | 15,905 |
| 595705 | 발뮤다 토스터기 사신분들 10 | 궁그이 | 2016/09/11 | 11,406 |
| 595704 | 아동성폭력피해 관련 글에 댓글주신 분 찾습니다. 1 | 30년 | 2016/09/11 | 682 |
| 595703 | 미혼인데 기혼친구가 훈계하듯이 이래라저래라하는데 6 | ㅇㅇㅇ | 2016/09/11 | 1,743 |
| 595702 | 부질없는 글에 있던 의견에 대해 6 | 회의 | 2016/09/11 | 903 |
| 595701 | 친정엄마 이런말! 진짜 열받아요! 14 | 사고방식 | 2016/09/11 | 5,127 |
| 595700 | 시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분들 계기가 있나요? 7 | ... | 2016/09/11 | 1,432 |
| 595699 | 하안검 하신분이나 주위에 하신분들 계신가요? 2 | 눈가주름 | 2016/09/11 | 2,105 |
| 595698 | 결혼할 때 가족들 암 병력 이야기해야하나요? 9 | ... | 2016/09/11 | 3,396 |
| 595697 | 중고등 학원은 추석 같은 명절에도 안 쉬고 수업하나요? 9 | 학원강사 | 2016/09/11 | 2,049 |
| 595696 | 현관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데 3 | 샤방샤방 | 2016/09/11 | 1,046 |
| 595695 | 시계를 사고싶은데요 3 | 결정 | 2016/09/11 | 1,480 |
| 595694 | 강남 시간 떼울 장소 6 | ㄴㄷ | 2016/09/11 | 1,053 |
| 595693 | 가지요리는 어떤게 간단하게 하면서 맛잇나요? 15 | ,,,, | 2016/09/11 | 3,413 |
| 595692 | 이런경우 보통 참는게 맞을까요? 1 | 층간소음 | 2016/09/11 | 462 |
| 595691 | 전공 선택 4 | 고3맘 | 2016/09/11 | 802 |
| 595690 | 갑자기 열이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에 식은땀이 나는데.. 3 | .... | 2016/09/11 | 1,6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