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뇨

동주맘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6-09-10 21:00:33
당뇨가와서
잡곡밥 먹으려는데
현미는 속이 미식거리네요
공복혈당도 200이넘고 당뇨약도 먹고 있어요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안아플까요?
아마란스가 당뇨에 좋다는데 현미대신 어떨지...
지혜좀주세요


IP : 39.7.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0 9:12 PM (211.179.xxx.149)

    보리쌀도 괜찮대요.
    그런데 뭐근 찰 자 들어가는건
    당을 올린다고 합니다.
    겉보리쌀로 드시되 물에
    오래 푹 불려서 드세요.
    저도 당뇨땜에 겉보리쌀밥
    먹는데 아무래도 속을 좀
    버렸어요ㅜㅜ

  • 2. ㅇㅇ
    '16.9.10 9:12 PM (49.142.xxx.181)

    당뇨환자에게 현미나 잡곡밥을 먹으라는 이유는 소화가 느리고 흡수가 오래 걸리다보니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서 당뇨에는 백미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잡곡밥 자체가 백미보다 더 좋은것도 아니요, 잡곡이나 현미에 어떤 성분이 당뇨에 특효도 아닙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백미를 먹더라도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아주 적은 소량을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조금씩 먹는다면
    혈당에는 현미와 동일한 영향을 미치겠지요.
    녹황색 채소도 마찬가지에요. 거기에 무슨 좋은 성분이 있다기보다는
    혈당에 영향을 덜 미치기때문이죠.
    당뇨는 혈당과의 싸움이에요. 집에 혈당재는거 하나씩 갖다두고 어떤식으로 식사하고 어떤음식을 어느정도
    먹을때 혈당이 얼마나 오르는지 덜 오르는지를 확인해보세요.
    아마란스가 뭔지는 몰라도.. 그 역시 당뇨에 좋다고 해도 그게 특효약도 아닐테고요.
    무조건 혈당을 천천히 올리거나 안정시켜주는게 최곱니다.
    운동도 하라는 이유가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3. ....
    '16.9.10 9:13 PM (112.165.xxx.30)

    아마란스를 밥대신 드실순 없구요.
    현미밥이나 쌀밥에 콩처럼 넣어 드세요.
    참깨보다 작으니 물에 씻을때 조심하시구요.
    근데 식후 혈당이 200이 넘는건가요?
    약이 아니라 인슐린으로 바꾸셔야 하는건 아닌가요?

  • 4.
    '16.9.10 9:15 PM (211.179.xxx.149)

    200이 넘으세요?
    현미중에 부드러운 현미 그런것도
    있던데 함 알아보세요.
    그리고 윗님 말씀처럼 백미,잡곡의
    문제는 아닌것같아요ㅜ
    밥을 하셔서 냉장보관하여
    전분저항성 높힌후에 식사하세요

  • 5. ....
    '16.9.10 9:15 PM (112.165.xxx.30)

    아...공복혈당이시네요.
    의사쌤과 다시 상의하셔요.
    저는 여주물이랑 아마란스랑 돼지감자물 먹어요.
    반찬으로는 초석잠 장아찌 먹구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건 잘안되네요.
    실내자전거 삼십분 타면 확실히 혈당 떨어져요

  • 6.
    '16.9.10 9:19 PM (121.128.xxx.51)

    보리밥 속 안아픈데요
    걱정 되시면 쌀하고 동량으로 밥해서 먹다가 보리량을 늘려 보세요
    당뇨 수치가 높으면 먹는 량을 줄여서 살이 좀 빠지면 낮아질수도 있어요
    표준체중이시면 탄수화물 종류 밥 빵 떡 과일의 량을 줄이세요
    걷기 운동이라도 매일 한시간 정도 꾸준히 하면 좋아져요
    토마토 드세요

  • 7.
    '16.9.10 9:24 PM (121.128.xxx.51)

    잡곡밥은 쌀 보리 서리태콩 기장좁쌀 넣고 검정쌀은 조금 섞어서 드셔 보세요
    아마란스는 안 먹어 봤어요
    현미는 위가 약해서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못 먹어요

  • 8. 원글님
    '16.9.10 9:26 PM (211.179.xxx.149)

    여주 말린거 함 드셔보고 싶으시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저도 말린거 사서 보리차처럼
    끓여먹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여주차는 별 효과가 없는것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48 놀이학교 등원 일주일 된 아이가 " 또 시작이야, 지겨.. 15 ... 2016/09/12 4,152
595747 미국은 한국을 미군기지로 볼뿐..주권국가로 보지 않는다 10 오바마의시각.. 2016/09/12 722
595746 운전할때 언제가 제일 무섭고 공포스러우세요?? 23 안전 2016/09/12 4,371
595745 최은X, 연극이 끝난후...ㅎㅎ 11 ㅇㅇㅇ 2016/09/12 3,952
595744 집을 몇달 비워본적 있으신분 조언좀해주세요 3 떠나자 2016/09/12 1,176
595743 나이 마흔 미혼 연금보험 기입하는게 나을까요 4 ㄴㄷㄴ 2016/09/12 2,323
595742 저희집은 어디를 아껴야할까요?ㅠㅠㅠ 20 좀 봐주세요.. 2016/09/12 3,952
595741 이케아에 주방용품 들어왔어요 7 이케아 2016/09/12 3,033
595740 에헤라디오는 뭔가 2프로 부족해요 18 복면가왕 2016/09/12 2,192
595739 저 밑에 시어머니 말하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네요 6 시어머니 2016/09/12 2,198
595738 최은영 너무 웃기지 않아요? 20 한진해운 2016/09/12 5,795
595737 그것이 알고 싶다 - 연예인 자살과 수면제 부작용 의혹 4 이제는 2016/09/12 2,657
595736 추석당일...호텔예약했네요 5 2016/09/12 2,425
595735 오메가3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사람도 많은가요? 6 ㅇㅇㅇ 2016/09/12 9,273
595734 중1 아들녀석과 1월에 방콕 자유여행 갑니다. 조언 좀.. 10 아무거라도 .. 2016/09/12 1,709
595733 초1(여)와 추석, 서울여행 도움부탁드립니다! 1 플로라 2016/09/12 813
595732 제사 먼저 치러도 되는지? 18 질문있어요 2016/09/12 4,309
595731 딸아이가 정리를 못해요 20 고민 2016/09/12 2,817
595730 봉합후 소독 하는거 제가 해도될까요 4 2016/09/12 3,295
595729 실망스런제주여행 16 여행좋아 2016/09/12 4,506
595728 부모님의 연금 개시 7 로라늬 2016/09/12 2,309
595727 울산 사시는 분?? 12 한번더 2016/09/12 1,469
595726 남편직업으로 비추인글 보고나니~ 울 아들딸 직업으로 추천하고 싶.. 16 직업 2016/09/12 5,363
595725 여기말듣고 결혼 안하려했는데 27 ㅇㅇ 2016/09/12 7,083
595724 살을 어떻게 빼죠? 21 2016/09/12 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