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가면 사람들이 저한테 꼭 길 물어봐요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6-09-10 18:40:26
아니면 도인들도 사람들 많은 사람중에 저만  붙잡구요.
 
가던길에 붙잡혔다가 오는길에 또 저만 같은사람한테 붙잡히구요
 
외출하면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사람들이 뭐 물어보는데 왜 그런건가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저한테 물어봐요
 
오늘은 지하철에서 옆자리에서 한번, 행사장 갔는데 또 한번...
 
외모는 차가운 이미지라는 말도 좀 들어요. 남자들은 제가 다가 오지마 이렇게 방패치고 있는것 같다고...
 
근데 또 만만해 보이는걸가요? 그리고 좀 나이있으신 분들 40-50대분들이 말걸어요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데 안녕! 이렇게 인사하길래 당황해서 고개 살짝 꾸벅 하고 온적도 있고 그런데요
 
솔직히 저는 말거는거 싫거든요 ㅠㅠ 길치라 대답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데 ...
 
왜 저한테 물어보는걸까요 ...
 
IP : 223.62.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10 6:59 PM (220.124.xxx.254)

    신경쓰지마세요
    원래 도인들은 혼자 지나가는 젊은 여자 붙들고 떠드는 것 좋아하니까

  • 2. 헉..
    '16.9.10 7:00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그래요..
    저도 성격은 개그 주접인데..입닥치고있으면 날카로움 그 자체라서 친구들이 처음에 저보고 도도해서 말을못걸었다고 할정도인데..
    이상하게 어른들이 길을많이 물어보시고...
    도믿으라고 자꾸붙어요...
    근데또 성격이 외모 정반대라... 뭘 거절을 못하고 쩔쩔 매거든요...
    전에는 커피숍끌려가서 2시간동안 뭐듣고 커피값까지 제가계산한적도 있답니다ㅜㅜ 결국은 친구들이 병신이라구 흑흑...
    분석과 대처법도 알려줫는데요..
    절대 대꾸자체를하지말라고해서 그뒤로 그러고있구요..
    그사람들 대체로 혼자있는여자면 원래그런대요..
    근데길물어보는건 저도왜그런지모르겠어요..
    저도길치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어플로 찾아드려요 ㅎㅎ

  • 3. ..
    '16.9.10 7:0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다 잘 알게 생겼나보죠.

  • 4. 착하고
    '16.9.10 7:11 PM (88.117.xxx.123)

    평범해 보이는거 아닌가요?

  • 5. 누가봐도 마실나온듯
    '16.9.10 7:16 PM (81.157.xxx.36)

    해보이는 평범한 서민들 스타일의 사람에게
    전 길 물어봐요
    너무 고급스러우면 접근하기 어려워서 못묻구요

  • 6.
    '16.9.10 7:43 PM (59.11.xxx.51)

    착하게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 7. 그냥
    '16.9.10 7:52 PM (121.133.xxx.195)

    동네사람같아보여서 그래요

  • 8. ㅇㅇㅇ
    '16.9.10 8:03 PM (220.124.xxx.254)

    어르신들 말 건네는건 외로워서 그래요
    집에서 말상대해줄 가족은 없고 친구들은 하나둘 먼저가거나 노환으로 누워있으니 만만한 젊은 여자한테 말거는거죠

  • 9. 저는 길 물어볼때
    '16.9.10 9:41 PM (61.255.xxx.154)

    친절 단정한 느낌을 주는 사람에게 묻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39 KBS는 재난주관방송 지위를 Jtbc 에 넘겨주고.... 3 ㄹㄹㄹ 2016/09/12 1,491
596338 전국지진 피해상황 종합.jpg 3 hj 2016/09/12 2,307
596337 아이 키워보신 분들께 질문.. 6 2016/09/12 1,025
596336 진짜 보검이 눈빛ㅜㅠㅠㅠㅠㅠㅜ 2 희망 2016/09/12 2,434
596335 지금 생필품 품목이 무엇일까요? 8 .... 2016/09/12 1,686
596334 구르미 키스신 씁슬하네요 25 .. 2016/09/12 10,290
596333 오래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플까요? 허리통증 ㅜㅜ 4 저녁달 2016/09/12 10,596
596332 유방암 증상이 어찌 되나요? 2 증상 2016/09/12 2,719
596331 지진이후 왜이렇게 머리가 아프지요? 3 대구 2016/09/12 2,080
596330 점쟁이가 한국 올해 폭발이 많다했어요 4 한국 2016/09/12 3,748
596329 혹이 있대요. 8 무명이 2016/09/12 1,874
596328 경주 방폐장 어떻게 되나요 1 ..... 2016/09/12 697
596327 (도움절실) 미역국을 끓이려고 미역을 불렸는데, 너무 미끌거려요.. 4 Corian.. 2016/09/12 2,245
596326 애기들 여권사진. 집에서 찍어도 되나요? 6 ㅡㅡ 2016/09/12 1,511
596325 신용카드를 아무래도 집에서 분실했는데요 1 걱정 한사발.. 2016/09/12 454
596324 아까 대구 까마귀떼 글 썼는데요 11 .... 2016/09/12 7,172
596323 생리 시작인데 낼 파마해도 될까요? 2 ㅠ ㅠ 2016/09/12 1,968
596322 힐러리가 부자집 딸 아니에요 7 rrr 2016/09/12 4,304
596321 택배 착불일 때요 5 .. 2016/09/12 723
596320 원룸 사는데 밑에층에서 키우는 개가 자꾸 울어요 5 uuu 2016/09/12 1,612
596319 성기 헤르페스 많이 아픈가요? 9 2016/09/12 6,449
596318 역대급 경주 지진과 재난대처 상황 방송에 안나오는 자료사진들 3 ... 2016/09/12 1,346
596317 청와대에서 긴급브리핑 했나요? 14 궁금 2016/09/12 3,003
596316 여름에 라디오 기후전문가가 폭염분석하면서 2 2016/09/12 3,250
596315 원전 정상작동이 정상 인건가요? 4 아니 2016/09/12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