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아프다는 남편 ...꼴보기싫네요

.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16-09-10 16:49:06
주말만 되면 아프다고 징징징
맞벌이에 연봉같고 일은 제가 더 빡센데
할줄아는게 없어 가사 육아 도우미 도움받으며 제가 다해요
본인 일만 하고 사는데 왜 저럴까요
결혼 이후 하루도 컨디션 좋다는 날이 없어요
아프다면서도 병원은 절대 안가고 약도 안먹고
제가 아프면 약먹으라고 쿨하게 내뱉고
본인이 아프면 세계가 멸망할듯 온 동네 광고
주말마다 도를 닦네요
IP : 115.140.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6.9.10 5:04 PM (183.104.xxx.144)

    그저 웃지요
    여기도 있네요
    용종 하나 발견 됐다고
    그것도 건강 검진하다 발견되서 그 자리에 띠어 냈구만
    다 죽을 병 걸린 것 처럼 동네방네 ......
    부끄러워서 원..
    주말이면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자요
    저렇게 하염 없이 잘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더 신기한 건 때 되면 일어나서 밥은 먹고 다시자요..ㅋㅋ
    맞벌이에 집안일은 제가 다 해요
    어짜피 혼자 하는 게 속편해요
    어디 조금 안 좋으면 병원 달려가고
    먹는 보약이랑 즙 종류도 많은 데
    아이 기력보강 할라고 정관정 애브리타임 사 놨더니
    ㅋㅋ 하루에 두개도 세개고 잘라 먹네요
    아이는 턱 밑에 가져다 줘야 겨우 먹을 까 말까

  • 2.
    '16.9.10 5:05 PM (219.240.xxx.107)

    아프다는 마누라
    귀찮아하는 남편 욕할것도 아니네요.

  • 3. 싫다
    '16.9.10 5:07 PM (121.166.xxx.37)

    맨날 저질체력이라 아프다고 하다가 이혼당한 여자 알아요. 이혼 사유가 되나보더군요. 가족 중에 건강염려증, 꾀병 자주 부리는 사람 있는데 진짜 짜증나요. 정말 아프면 그렇게 남들 붙잡고 징징대지도 않아요.

  • 4. ㅎㅎㅎㅎ
    '16.9.10 5:08 PM (183.104.xxx.144)

    윗님 맞긴 한 데
    이게요 어느정도 적당 해야지
    도가 지나치면 진짜 짜증나요

  • 5. ㅋㅋㅋ ㅅ
    '16.9.10 5:08 PM (124.53.xxx.117) - 삭제된댓글

    세상이 멸망한듯...
    즈이 남편도..
    애 아프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날밤새고
    일 나갈때
    맨날맨날 아프다고 소파와 한몸
    요즘은 아픈건 덜한데
    뭔가 짜증이 나는지..
    졸립다고...
    아... 아악아아아 졸려.. 이럽디다.
    밀린 설겆이 하고 있는데 말이죵..
    너무 열받아서..
    똥 마려우면
    싸면되고
    졸리면 자면되고

    대체 뭐가 문제냐고
    소리를 버럭 질렀더니
    깨갱하더군요.

  • 6. ㅋㅋㅋ ㅅ
    '16.9.10 5:10 PM (124.53.xxx.117)

    세상이 멸망한듯...
    즈이 남편도..
    애 아프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날밤새고 일 나갈때(같은 직종임)

    자기는
    맨날맨날 아프다고 소파와 한몸
    요즘은 아픈건 덜한데
    뭔가 짜증이 나는지..
    졸립다고...
    아... 아악아아아 졸려.. 이럽디다.
    밀린 설겆이 하고 있는데 말이죵..
    너무 열받아서..
    똥 마려우면
    싸면되고
    졸리면 자면되고

    대체 뭐가 문제냐고
    소리를 버럭 질렀더니
    깨갱하더군요.

  • 7.
    '16.9.10 8:54 PM (119.201.xxx.136)

    하게 약먹으라하면서
    모월모시에 나 아플때 그리 말했자나
    하세요
    그리고 다음에 님아플때 쿨하게
    약먹으라하면 눈앞에서 꼭 메모하세요

  • 8. mami
    '16.9.11 3:19 AM (222.101.xxx.228)

    그래서 남편이 아니고 큰아들이라 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12 나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윤정수 김숙 뒤를 이을 거 같은데요.. 9 얼론 얼론 2016/09/13 4,512
596311 안쓰는 가방 버려야할까요? ? 3 고민중 2016/09/13 2,906
596310 지진은 남의 일? 7 요상하구나 2016/09/13 1,713
596309 4대강 사업의 재앙... 우리는 뭐 믿고 이럴까요 4 분통 2016/09/13 1,751
596308 지진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반응은 없나요? 19 개 고냥 2016/09/13 5,239
596307 이번지진으로고층건물 무섭네요 13 2016/09/13 5,307
596306 이번 지진으로 놀란분들 주변인과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7 도움 2016/09/13 3,507
596305 지진경험 네 번 중 올해만 세 번 ㅠㅠ 1 무섭 2016/09/13 1,278
596304 좋았던 기억들 마저도 나쁘게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5 :D 2016/09/13 1,148
596303 경기도권에 흔들리는곳 계세여?? 8 .. 2016/09/13 2,877
596302 구르미)홍내관 찾아다닐때 손에 묻은 먹을 보고 3 동그라미 2016/09/13 2,990
596301 어쩜 이 정부는 이렇게나 무능할까요?? 28 닥대가리 2016/09/13 4,676
596300 대구 수성구 웅웅 소리 지금 뭔가요 비행기소리인가요 12 ... 2016/09/13 5,128
596299 대구분들 들어가셨어요? 2 ㅇㅇ 2016/09/13 1,548
596298 서울인데 지금도 여진 느껴지지 않나요? 8 2016/09/13 2,260
596297 고등 학생 단백뇨 8 고등학생 단.. 2016/09/13 3,589
596296 이틀뒤 부산 시댁가야해요 무섭네요 ㅠㅠ 4 무섭네요 2016/09/13 2,092
596295 이완용의 후손 15 새삼 2016/09/13 3,754
596294 차 안에서 자면 비교적 안전한거 맞나요? 2 무셔요 2016/09/13 2,770
596293 경주입니다. 지진때문에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꼈어요. 35 ㅠㅠ 2016/09/13 22,802
596292 이 상황에서 남부해안도로 따라여행하는건 좀 아니죠? 2 꼬맹이 2016/09/13 773
596291 고야드 생루이백 gm vs pm 2 고민 2016/09/13 5,723
596290 방금 두차례 여진 좀 심하네요 2 갈등 2016/09/13 2,511
596289 지진 전에 두통왔던 분은 안계세요? 4 ㄷㄷ 2016/09/13 2,113
596288 그럼 아파트는 몇층이 좋을까요?(지진등 자연재해, 평소 도둑등).. 16 .. 2016/09/13 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