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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뭐만하면 딸 귀하게 여기는집은 그런직업 안시킨다는데

ㅇㅇㅇ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16-09-10 13:45:30

간호사, 교사갖다 그런말 많이 하던데

여기서도 댓글들이  집안좋으면 딸 교사안시킨다 이런말들

참고로 난 교사 간호사랑 아무관련없음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무슨직업이고

본인자식은 무슨직업이길래 그런말 하는건지ㅋㅋ

정작 돈있고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은 저런말 안하던데ㅋㅋ

여유도 없으면서 가정주부로 본인손으로 돈도 안벌어보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나 저런 헛소리하지ㅋㅋ

IP : 61.255.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0 1:49 PM (175.209.xxx.57)

    그런 거 안 하고 그냥 놀고 먹어도 잘살 재력이 되는 집이죠. 솔직히 저라도 그렇긴 해요. 그냥 월세 받아 살게 해주면 되니 보통 때는 취미생활이나 하고 돈 내면 다니는 학교나 다니고 그러면 돼죠.

  • 2. 저는
    '16.9.10 1:53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건물 물려 받았고 재력 우리나라에서 1%안에 드는 집안이에요
    여기서 천대받는 직업 했습니다 제가 원해서요 그리고 능력도 없어서요
    그리고 부모님도 아무말 안했어요
    제가 원해서 세상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 3. 저는
    '16.9.10 1:54 PM (118.44.xxx.239)

    건물 물려 받았고 재력 우리나라에서 1%안에 드는 집안이에요
    여기서 천대받는 직업 했습니다 제가 원해서요 그리고 능력도 없어서요
    그리고 부모님도 아무말 안했어요
    제가 원해서 세상 많이 배웠습니다 왜 직업을 부모가 시키네 안 시키네 이 말도 웃깁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 4.
    '16.9.10 1:54 PM (183.103.xxx.243)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남 의견이 중요한가요.
    공부하는것도 학생이고
    일하는것도 당사자일텐데.

  • 5.
    '16.9.10 2:02 PM (223.62.xxx.121)

    돈 한푼 안벌어보고 우물안에서 살아온
    여편네들이나 그러죠
    세상 물정 모르니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6. dd
    '16.9.10 2:05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다들 돈이 많은가보죠

  • 7. ....
    '16.9.10 2:08 PM (125.177.xxx.193)

    공부잘해야 저렇게 안된다고 애들 가르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일듯

  • 8. ㅎㅎ
    '16.9.10 2:11 PM (118.33.xxx.146)

    직업에 귀천이 있겠냐만은 교사,간호사가 아무나 하는 직업은 아니죠. 직업인의 의무감 이상의 정신을 갖고 일해야하는 직업군이라고 생각해요.. 아파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ㅎ 그리고 먹고 살만한 집안에서 프론티어 정신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ㅎ

  • 9. ㅋㅋㅣ
    '16.9.10 2:11 PM (116.41.xxx.115)

    제 손으로 십원 한 장 안벌어본 인간이겠죠

  • 10. 간호사
    '16.9.10 2:13 PM (49.169.xxx.143)

    여기서 자주 만만하게 소환되는 간호사.집안 얘기 나올 때마다 상당히 맘이 그렇네요.
    저희 엄마가 저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나 하고요.
    저는 엄마 덕분에 간호대 가서 공부하고 간호사 했고 지금 신랑을 만날 수 있었고.

    지금은 병원에 있진 않지만 인간의 생로병사를 곁에서 격어보면서.간호사로 일하지 않았다면 평생 겪어보지 못 할 일들을 몇년안에 겪었기 때문에 내면적으로 철없던 제 자신이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요.
    모두 각각의 인생이 있고 다양한 배경과 사연에 녹아내려 사는 삶이 있는데 참. 댓글 한줄로
    우리 엄마는 딸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있네요.
    또 이렇게 쓰면 부심쩐다. 이런 댓글 달려요.
    네 . 자부심 있습니다. 자부심 있다는 것이 남을 무시한다거나 내가 우월하다는 뜻이 아닌데
    꼭 그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11. ㅎㅎ
    '16.9.10 2:15 PM (75.166.xxx.198)

    돈많은집 딸들이 놀이삼아한다는 플로리스트인가하고 푸드스타일리스트인지뭔지는 격있는 직업인건지...ㅋㅋ

  • 12. 거기
    '16.9.10 2:18 PM (175.193.xxx.204)

    교대 간호대 들어갈 실력도 안됩니다. 솔직히 그런글쓰는 사람들..
    지금 교대나 간호대가 얼마나 서로 갈려고 줄섰는데요. 전문직이라고 ..
    은행 정규직 뽑으면 공인회계사들이 일반은행원 되겠다고 수십명 지원하고
    서울대 연고대 출신은 정말 수백명이상이 지원해요.
    일반 은행인데도..
    시대가 바뀐줄 모르고 까부는 것이에요..

  • 13. 근데..
    '16.9.10 2:20 PM (118.33.xxx.146)

    플로리스트하고 푸드스타일리스트도 보기와 다르게 힘든 직업인데요. 꽃다발이나 음식이 돈주고 받아가는 사람이나 ㅎㅎ 편하죠, 그걸 만들고 다듬는 사람은 힘들어요. ㅎ

  • 14. ㅇㅇ
    '16.9.10 2:20 PM (49.142.xxx.181)

    진짜 웃기고있어요. 무슨 같잖은 소리들인지
    그냥 귀하게 키운 집에선 애들을 백수로 놀고 먹이고 건물물려주고 임대료 받아서 먹고 살게 하나봅니다
    간호대 교대 경쟁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들인지..
    상위권 대학 빼고 중하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는 그 학교 최상위학과에요. 왜 그러겠어요.
    면허증 가지고 살만하니까 학교를 낮춰서라도 간호학과가는거죠.

    여기서 무슨 자식 귀한집에선 안보낸다 운운하지만 또 뭐 김치가 남는다든지 묵은 고춧가루가 남아 어떻게 버리냐 묻는 질문엔 자기가 꼭 필요하다고 얼마나 댓글이 달리는지
    버리느니 자기 달라고

    어느게 진실인지 모르겠다니깐요.
    남이 버리는 음식도 먹겠다고 달라는 사람과 남들 못가서 안달인 교대 간호대를 자식 고생시킬까봐 안보낸다는 두 부류가 다 뒤섞여있나봅니다.

    어이가 없어요..

  • 15. ..
    '16.9.10 2:23 PM (210.90.xxx.6)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어차피 그 사람들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세상에 자기 자식 안 귀하고 안 이쁜
    사람이 어딨겠어요.

  • 16. 그런데
    '16.9.10 2:25 PM (183.103.xxx.243)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새 취직 힘드니까 교대, 간호대가 급부상한거죠.
    의대는 더 힘들어지고.
    있는집에서는 좋은대학 그냥 보내서
    인맥으로 잠시 일하다가 좋은 자리 찾아서 결혼시키고
    돈 물려주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살아라 하면 끝나는것을
    뭐하러 부러 힘들게 일할 생각을 할까요.
    자기가 그게 꿈이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돈있는데 일부러 보내는 집은 못봤네요.

  • 17. 그리고
    '16.9.10 2:26 PM (183.103.xxx.243)

    여기 부자 극소수일텐데 (어디서나)
    대부분은 자녀들 교대나 간호대가서
    취직 걱정 덜면 다행이죠.
    부자나 싫어하는거지 대부분은 다행이다 하죠.

  • 18. 그러게요
    '16.9.10 2:2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제친구 연대간호과나와서 신촌세브란스에서 일하는데
    걔네집 부자예요
    요샌여자도자기직업있어야돼요

  • 19. 그말
    '16.9.10 2:31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적어도 5년전부터 본것 같아요
    한사람 아닐까요
    간호학과 떨어져서 신포도 심리일지

  • 20. 전 딸아이가 의대갔어요
    '16.9.10 2:50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직접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여자애 의사 시켜서 뭐하냐구요...
    뭐라 할말이 없어서 눈만 껌벅껌벅거린 기억이 납니다.

  • 21. 교사는
    '16.9.10 2:51 PM (14.41.xxx.51)

    그런 말 안해요.
    간호사를 특별히 그러더군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사명감도 있어야하고 보통일이 아니죠.
    하지만 여자치고 월급도 많이 받고 요즘처럼 취업 안되는 시대에 좋은거 아닌가요?

    그냥 질투심에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 22. 교사 갖고
    '16.9.10 3:19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안그래요. 간호사 두고 그러는거지.
    간호사 출신이 교사랑 한데 엮여가고 싶은가봅니다ㅎㅎ
    예나 지금이나 간호사가 쉽게 돈벌이라도 할수 있으니
    보내지요. 솔직히 요즘도 직업안정성 때문에 간호사를
    생각하는 경향은 여전하죠.
    있는 집에서 뭐하러 험한 일 시키나요?
    돈 안벌어도 여유있는 집에서 뭐하러 간호사 시키겠어요?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ㅎㅎ

  • 23. 진짜
    '16.9.10 3:44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그런 말 종종 들어요
    우리애 교대 갔을 때 주변에서는 잘갔다 그러는데 남편이 골프하러가면 부자들은 애를 왜 선생시키려 하냐고 그런대요
    힘들다고 한직이라 생각하더군요

  • 24. ..
    '16.9.10 3:48 PM (211.219.xxx.148)

    여교사들 남편 사짜 직업에 전문직 넘치는데 질투나서 그런소리하죠. 그리고 요새는 돈잘벌면 장땡이라 생각해서 연예인직업인식도 좋아졌고 간호사도 일은 고되지만 평균 여자들이 버는 연봉애 비하면 고연봉이죠.

  • 25. 교사가아니라
    '16.9.10 4:00 PM (123.213.xxx.172)

    간호사보고그런말하죠
    여교사는예전부터부자집에서배운딸래미들많이시켰어요 결혼하고관둬서그렇죠

  • 26. ...
    '16.9.10 4:04 PM (175.223.xxx.60)

    미친 .
    그걸 또 이간질 시키느라 교사는 아니고 간호사 그렇대
    진심 구역질난다.
    딴나라당하고 그네 하는짓거리 고대로하네.
    반발하는 집단 편갈라놓기
    교사 간호사 발 뒤꿈치도 못따라갈것들이

  • 27. 위인전
    '16.9.10 4:07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읽어보세요
    나이팅게일도 있는집 딸이어서 부모가 의절하잖아요
    간호사 한다구요

    저희 친정이 가진거에 비해 콧대가 높은 집이라서
    엄마가 딸들을 약간 저렇게 키웠어요
    근데 막상 대학 졸업하고 노니까 도서관 사서자격증 따라고 들들 볶던데요 ㅎㅎ
    현실을 본인도 잘 모를수 있어요

    그리고 교사 간호사는 정말 사명감 있는 분들이 해야 서로서로 좋아요
    자질없는 교사 간호사한테 데어보세요 ㅠㅠ

  • 28. 와...............
    '16.9.10 4:08 PM (116.40.xxx.2)

    건물 물려주고
    임대료나 매달 받고 취미생활이나 하면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이 진짜 있긴 있군요.
    문화적 충격이네요.

    재산이 상위 1퍼센트가 아니라 0.1퍼센트라 하더라도 그거, 진짜 잘못된 교육인데..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빈둥대다 가는 건가요?

  • 29. 읭?
    '16.9.10 4:38 PM (112.156.xxx.222) - 삭제된댓글

    교사는 아니고 간호사가 그랬던거 맞아요. 갈라놓기 아니고 사실인데..
    그것도 다 시절 바뀌기 전 얘기죠. 지금 60후반-70대 정도 할머니들 젊은 시절 얘기.
    할머니들이 댓글 다신 모양이네요.
    요즘이야 안정적으로 돈만 많이 벌면 장땡이죠.
    여관집 하는 애랑은 상종도 하지말랬는데, 요즘은 현금 알부자라고 찬양하잖아요.

  • 30. ...
    '16.9.10 5:45 PM (175.209.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 아들도 아닌 딸한테 건물 물려줄 정도의 재력 되는 집안이 우리나라 인구의 몇%나 될까요? 말도 안되는 희소한 케이스를 빗대며 돈있는집은 간호사 안시킨다니...
    나름 재산 20억가까이 되고 양가 부모님도 자식들한테 배풀정도의 여유되고 딸하나 키우지만 딸이 직업없이 백수로 놀다 시집간다 그러면 동네 창피할 것 같아요. 사실 이 정도 재산으론 남편 퇴직 후 우리 노후 대책 하기도 벅찰 것 같구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생활수준이 상위 3%이내에는 들 것 같거든요. 자식도 하나뿐이니..

  • 31. ...
    '16.9.10 5:46 PM (175.209.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 아들도 아닌 딸한테 건물 물려줄 정도의 재력 되는 집안이 우리나라 인구의 몇%나 될까요? 말도 안되는 희소한 케이스를 빗대며 돈있는집은 간호사 안시킨다니...
    나름 재산 20억가까이 되고 양가 부모님도 자식들한테 배풀정도의 여유되고 딸하나 키우지만 딸이 직업없이 백수로 놀다 시집간다 그러면 동네 창피하고 걱정 될 것 같아요. 사실 이 정도 재산으론 남편 퇴직 후 우리 노후 대책 하기도 벅찰 것 같구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생활수준이 상위 3%이내에는 들 것 같거든요. 자식도 하나뿐이니..

  • 32. ...
    '16.9.10 5:47 PM (175.209.xxx.234)

    근데 아들도 아닌 딸한테 건물 물려줄 정도의 재력 되는 집안이 우리나라 인구의 몇%나 될까요? 말도 안되는 희소한 케이스를 빗대며 돈있는집은 간호사 안시킨다니...
    나름 재산 20억가까이 되고 양가 부모님도 자식들 틈틈히 도와주실 여유되고 딸하나만 키우지만 딸이 직업없이 백수로 놀다 시집간다 그러면 동네 창피하고 걱정 될 것 같아요. 사실 이 정도 재산으론 남편 퇴직 후 우리 노후 대책 하기도 벅찰 것 같구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생활수준이 상위 3%이내에는 들 것 같거든요. 자식도 하나뿐이니..

  • 33.
    '16.9.10 6:49 PM (223.62.xxx.106)

    세상에 태어나서 뭘 대단히 하고 살아야 해요?

  • 34. 그게
    '16.9.10 6:58 PM (110.8.xxx.28)

    다른 건 몰라도 간호사는 3교대 근무 하잖아요..낮엔 일하고 밤엔 자야하는데 저녁에 출근하고 새벽까지 일해야 하니 그 부분이 안쓰러워서 말리는 것도 있죠.

  • 35.
    '16.9.10 11:06 PM (124.50.xxx.3)

    간호대 졸업했어도 간호사 안하는 사람이 몇십만이에요.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사명감가지고 하기에는 아주~~~~피곤하고 힘든 직업이죠
    병원에 3주 입원했는데, 딸 간호사 안 시킨다는 말 백번
    이해해요.
    물론 지가 좋아서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정년까지 일하는 사람이 귀하죠. 사무직 근로자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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