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 찾아오는 이유, 사랑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
1. 여기서 배운 말....^^
'16.9.9 8:26 PM (61.253.xxx.182)내로 남불 듣자니 불쾌해요
2. ㅎㅎ
'16.9.9 8:33 PM (118.33.xxx.146)이혼하고 만나세요.
3. ....
'16.9.9 8:35 PM (221.157.xxx.127)정신병에 걸린것임
4. 쓸개코
'16.9.9 8:37 PM (121.163.xxx.64)내로 남불 222
5. 처음이신가 봐요
'16.9.9 8:37 PM (115.41.xxx.77) - 삭제된댓글그런 조짐이 보이면 완전차단해버리는 시점이 옵니다.
눈으로 보고 듣다보면 사랑은 저절로 생겨나지만
그런사랑이 자주온다는게
너무 놀라거나 괴로워 마세요.
그냥 그치듯 피어났다 사라지는 감정일뿐6. 처음이신가 봐요
'16.9.9 8:38 PM (115.41.xxx.77)그런 조짐이 보이면 완전차단해버리는 시점이 옵니다.
눈으로 보고 듣다보면 사랑은 저절로 생겨나지만
그런사랑이 자주온다는게
너무 놀라거나 괴로워 마세요.
그냥 스치듯 피어났다 사라지는 감정일뿐7. ..
'16.9.9 8:46 PM (1.243.xxx.44)사람이니까요.. 그냥 그런대로 잊혀질거예요.
8. ..
'16.9.9 9:07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다 지나고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웃기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마음을 찢기는듯한 고통이겠지만.. 다 지나가요.
9. ..
'16.9.9 9:08 PM (175.211.xxx.218)다 지나고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웃기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마음을 찢기는듯한 고통이겠지만.. 다 지나가요.
아직 에너지가 남아있고 젊으셔서 그런듯...10. ........
'16.9.9 9:10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감정과잉이네요
자기 감정 드는 거야 어쩔 수 없다해도 상대가 알아차리게 표낼 정도면 과잉이죠
그래놓고 고통이니 소용돌이니...해봐야 질척이는 느낌뿐이네요11. ...
'16.9.9 9:34 PM (211.36.xxx.178)저도 겪어봤어요. 오랜시간동안..겨우 벗어난듯 싶기도..
12. ...
'16.9.9 11:34 PM (203.234.xxx.219)맘이 그렇더라구요
갈데까지가야 멈추죠
브레이크가 없더라구요13. 마음이라는 게 참
'16.9.10 1:20 AM (121.161.xxx.44)내 마음같지 않기도 하지요..
14. 그게
'16.9.10 4:02 AM (211.178.xxx.83)그러게요. 그냥 사고같은거에요. 감정이란게
돌이켜보면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사랑에 빠졌겠다싶을걸요..사람이니까 그럴수있어요.
그때는 그냥 안보면됩니다. 연락도안하고 이감정이 무뎌지기만기다리면서요.
지켜야할 소중한 가정이 있고 누군가를 상처줄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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