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정리정돈해놓으면 유지할수있을까요?
제가 물건을 잘사진않는데 오래된걸 잘못버려서 좀 궁상맞아보인다고나할까.암튼 오래된 잡동사니가 많아서 이번에 또 큰맘먹고 정리하려고 옷 30키로를 비우고 식탁거실에 잡동사니들이 안보이게 치웠는데요.
남편이 티비에서 버리기가 유행하니까 한번 해보는걸로 생각하면서 그동안의 저를 봐왔으니하는 말이겠지만 사람은 잘안변한다면서 아마 곧 제자리로 돌아갈꺼라고 그러네요.
치울 의욕에 불탔는데... 갑자기 치우기가 싫어지네요.
1. ㅇ
'16.9.9 12:37 PM (118.34.xxx.205)안보이게 치우지말고
버려야해요.
그럼 제자리로 안 돌아가죠. 여유공간 생겨요2. ...
'16.9.9 1:06 PM (58.142.xxx.182) - 삭제된댓글남편께서 그 말을 아꼈음 좋았을텐데 T.T
하지만 정리 꼭 성공하실거예요 힘내세요!
꼭 필요한 것 빼고 버리고 내놓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3. ;;;;;;;;;;;
'16.9.9 1:0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계속 버려야 해요 당장은 표도 안나고 다시 예전 습관 나오지만 계속 하세요.
하루 한개 종이 한장이라도 버리세욬4. 저는
'16.9.9 1:09 PM (122.40.xxx.85)어제 안쓰는 화장품 버렸어요.
조금씩 남아서 핸드크림으로 쓰자 하고 뒀던 애들 싹 버렸네요.
화장대까 훤하니 깨끗해서 좋아요.5. ....
'16.9.9 1:23 PM (1.236.xxx.132) - 삭제된댓글어지를 물건이 없으면 돼요
미니멀하게 사는건 정리정돈을 잘 한다는게 아니고
나한테 필요한 만큼,관리할 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산다는 거니까요6. 저는
'16.9.9 2:00 PM (61.82.xxx.223)집은 대체로 깔끔한데
제 옷장이 문제입니다
아직도 사고 있다는건 더문제 ㅠㅠ
근데 버리는게 다 좋다고는 할수없지 않나요?
저는 25살 먹은 딸이 둘이나 있어서
시집갈때 괜히 자잘하게 구입할거없이 포장도 안뜯은 렌지용 그릇이나
머그잔 같은거 뭐 이런 소소한 거는 새로 사지말고 가져가라 할거라서 --본인도 동의했구요
무조건 버리고 버리고는 아니라고 봐요
물론 케바케긴 하지만요7. 계속 버려야해요
'16.9.9 4:25 PM (118.40.xxx.4)꼭 필요하고 당장 쓰는게 아니며
시원하게 버려야 집이 넓직하고 시원해집니다
저도 못버리는 성격인데
버리고 이렇게 좋으니
이젠 왠만하면 버려요.
올망졸망 컵 식기셋트까지 다 다 버렸어요.
무거워 안쓴지 오래된 휘슬러 실라긴까지 싹다 재활용에 넣었습니다.
스텐사랑하는 카페에 가보니
재활용에서 건진 스텐~~이런 글들이 있어서
가져가는 분들 로또 맞으라고 재활용에 넣었죠.
안쓰는 거 아무리 비싸고 좋아봐야 무용지물
자리 차지만 합니다8. ////
'16.9.9 5:30 PM (61.75.xxx.94)미니멀리스트는 아니지만 정리벽이 엄청 심한 편하고 집도 큰 편(단독주택)이라 수납공간(창고가 많아요)이
많아서 집이 어질러져 있지는 않아요.
옷정리, 그릇정리도 무슨 창고재고물품 정리하듯이 어느칸에 뭐가 들어있는지
목록을 죄다 정리해서 그 물건이나 옷을 꺼낼때는 파일열람만 열람하면 바로바로 찾는 방식으로 살았는데,
45살을 기점으로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서 5년 이상 사용 안 한 물건들은 과감히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엄청 많이 없앴는데 원래 물건들이 밖으로 나와 있지 않아서 그런지
가족들은 살림이 줄어든 것을 눈치조차 못 채네요.
하여간 물건들을 버리면서 달라진 점은 정말 필수불가결한 물건이 아니면 구입을 안 하게 됩니다.
먹을 음식은 유통기간 살펴가면서 정말 딱 며칠 먹을 것만 사면서
옷, 그릇, 가방, 책, 음반등은 지금 당장 사용하지도 않고 활용도 안 할거면서 사서 재어놓고도
언젠가 사용할 거라는 생각에 불필요한 소비를 했다고 인지조차 못하고 살았어요.
창고를 비워가면서 확 달라진 점은 지출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9. ...
'16.9.9 5:46 PM (110.70.xxx.74) - 삭제된댓글묻지 말고 일단 해보시길.
버리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유지입니다10. ㅇㅇ
'16.9.9 8:22 PM (121.175.xxx.62)안보이게 치우는건 결국 똑같아요
다 버리고 수납공간과 물건이 들어갈 자리 딱 정해놓으면 유지가능해요
저도 청소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다들 집에 오면 깨끗하다고 하는게 수납공간 확보해서 그안에 다 정리해 안보이게 했기 때문이예요
전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수납박스 이런거 열어보고 거기에 넣어둔걸 잊어버리고 있었던 물건은 다 버리고 정리해요
필요없는 물건이니 이런건 10년 지나도 안쓰거든요
그렇거 3~4년 정리하면 확실히 자리가 잡혀요
물론 맨 처음에 대규모로 한번 정리해야하구요11. ...
'16.9.10 6:24 A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전 원래 성격이 정리 청소가 취미라서 한번도 집이 어지러진적이 없어요.
어쩌다 스트레스 받으면 필요없는 물건 싹 정리해서 버리니 늘 미니멀한 생활이구요.
어느 하루 날잡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습관이 되어야
미니멀 요요가 안옵니다.12. ...
'16.9.10 6:37 A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그리고 물건을 정리할 땐 낡은거는 버리고
쓸 만한거는 잘 닦아서 아파트 재활용장에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이 가져 가요.
며칠 전에도 제빵기, 제빵도구일체, 청소기, 김장담는 다라,소쿠리,선풍기,수납장을
내놓았더니 금방 가져가셨더라구요.
아깝다 생각하고 쌓아놓으면 다시 어질러지니 버리거나 다른분이 재활용하도록 비우셔야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6513 | 40부인 47남편~애기낳아도 될까요? 68 | ... | 2016/09/13 | 10,912 |
| 596512 | 힐러리가 정말 심하게 아프다면 왜그렇게 무리해서 대통령을 하려는.. 12 | 트럼프안돼 | 2016/09/13 | 6,280 |
| 596511 | 돼지갈비 질문드려요! 5 | 달 | 2016/09/13 | 1,108 |
| 596510 | 소셜네트워크vs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6 | 무료이용권 | 2016/09/13 | 755 |
| 596509 | 어제 지진멀미 겪으셨던 분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6 | 서울 송파 | 2016/09/13 | 1,404 |
| 596508 | adhd검사는 어디서 할까요? 3 | 중1아들맘 | 2016/09/13 | 1,272 |
| 596507 | 임플란트 가격좀 봐주세요 7 | ㅇㅇㅇ | 2016/09/13 | 1,883 |
| 596506 | 새차냄새 제거방법 3 | 바다사랑 | 2016/09/13 | 1,177 |
| 596505 | 부산·울산 가스냄새, 지진이 원인일 수 있다" 6 | 그냥 | 2016/09/13 | 2,648 |
| 596504 | 못생겨서 우울 11 | ## | 2016/09/13 | 3,833 |
| 596503 | 아이폰6s플러스에서 82 댓글이 안보여요 6 | /// | 2016/09/13 | 671 |
| 596502 | 부산 서면 찜질방추천 부탁합니다 2 | 찜질 | 2016/09/13 | 2,356 |
| 596501 | 혹시 social cue에 민감하다는 얘기가 무슨말인지 알려주실.. 1 | ... | 2016/09/13 | 888 |
| 596500 | 가디언지, "실패한 대북제재 그만 끝내고 교류 나서라&.. 2 | 박근혜잘들어.. | 2016/09/13 | 574 |
| 596499 | 무식한소리일수도있지만 좁은땅덩어리 아파트짓는거 11 | ᆢ | 2016/09/13 | 2,695 |
| 596498 | 서리태 볶는 법 알려주세요 2 | 헷갈려요 | 2016/09/13 | 1,097 |
| 596497 | 밀정. 이병헌 목소리는 인정 22 | 우주 | 2016/09/13 | 5,521 |
| 596496 | 이와중에 추석담날 일본 여행가는데요. 4 | dd | 2016/09/13 | 1,445 |
| 596495 | 국민 불안 커지는데…공공·민간 건축물들 지진에 무방비 ‘수두룩’.. 1 | 후쿠시마의 .. | 2016/09/13 | 491 |
| 596494 | 부산 서면쪽 알려주셔요 2 | 부산 | 2016/09/13 | 742 |
| 596493 |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30 | 안녕하세요 | 2016/09/13 | 6,917 |
| 596492 | 팔꿈치뼈가 아픈 증상은 4 | 갱년기 여자.. | 2016/09/13 | 1,681 |
| 596491 | 딸의 문자~ 1 | .. | 2016/09/13 | 1,073 |
| 596490 | 내 아이가 장애인이라면 공부는? 9 | ... | 2016/09/13 | 2,517 |
| 596489 | 이런 딸 못된걸까요 2 | .... | 2016/09/13 | 1,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