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씀씀이를 줄이는 습관을 갖고 싶어요 - 자산관리 팁 주세요

ㅌㄲ 조회수 : 5,187
작성일 : 2016-09-09 11:44:43
이번달 카드값을 값으면서 참 허탈했어요. 힘들게 일해서 술술 나가는구나...

아주 유복한 환경은 아니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셨어요. 대학때도 과외 여러개해서 늘 돈이 많았어요. 또 제 학교는 부자집 자식들이 많아서...심지어 저는 나름 검소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여행을 가더라도 좋은 호텔, 좋은 음식
물건을 사더라도 좋은 물건을 사고 PT에 마사지 피부관리 등등 라이프 스타일이 막 아껴서 살지 않아봐서요. 사람들한테도 제가 늘 베푸는 편이구요. 그래서돈이 안모여요.

명품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도 카드값이 많이 나오는지요.

제가 전문직이고 많이 벌어서 조금만 아껴서 살면 금방 자산이 늘어날텐데요. 어떤 생각을 가져야 정신차리고 아끼는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지.
생각처럼 실천이 안되요. 바쁘게 일하다보니 가계부 쓰는 것도 흐지부지...

남편도 전문직에 평생직장이라서 딱히 돈 모을 생각 안하고요. 미식가에 골프 좋아하구요. 둘 다 이러니 문제예요.

먼가 좀 쪼는게 있어야 정신 차릴거 같아요. 한 사람이 버는 돈으로 생활하고 나머지 사람이 버는 거 다 모으는 것이 이상적인데. 그렇게 절대 안되네요.

자산관리 잘하시는 분 노하우 알려주세요.
IP : 108.31.xxx.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11:47 AM (223.62.xxx.25)

    저도 비슷한 고민이라
    이번달부터 현금만 쓰려 노력하는데요
    씀씀이는 좀 주는듯해요.
    하루 5만원 이하쓰기.
    일단 이것부터 지키려 노력해요.
    그래도 여행은 가야죠~

  • 2. 카드값을 갚다
    '16.9.9 11:47 AM (110.9.xxx.37) - 삭제된댓글

    정말 간단해요
    월급 받으면 저축액을 넣어 놓고 남은 금액 가지고 생활해요
    쓰고 남은것으로 저축하는것이 아니어요

    의지의 문제이죠.

  • 3. 벤자민
    '16.9.9 11:48 AM (71.189.xxx.4)

    카드를 없애는게 시작.

  • 4. ..
    '16.9.9 11:49 AM (14.38.xxx.247)

    저도 마찬가지.. 명품을 좋아하는것도 아닌데..카드값이 ㅜㅜ
    돈을 잘 모으는분들 보면.. 쓰고 남은걸 저금하는게 아니라
    수입의 일정부분을 저금후 남는금액으로 쪼개서 살더라구요.

  • 5. ㅇㅇ
    '16.9.9 11:51 AM (58.140.xxx.43)

    본인이 소비규모를 줄이고 싶다 생각되면 가장쉽게 하는게 카드자르기죠. 당장 현금 찾아서 현금내면서 소비해보세요. 소비규모 대폭줄어듭니다.

  • 6.
    '16.9.9 11:54 AM (121.171.xxx.92)

    저는 하루하루 어려운 자영업자다 보니 돈을 모아 적금 하려면 힘들더라구요. 일단 급한걸 쓰게되니..
    그래서 적금을 들었어요. 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버리니 그래도 시간지나면 어려운대로 굴러가고 그 적금이라도 남더라구요.

  • 7. ...
    '16.9.9 11:55 AM (183.103.xxx.243)

    맞아요. 카드 없애야함.
    그런데 체크 카드도 별로예요.
    계산할때 현금써야 눈에 보이거든요.
    그리고 돈벌면 저축액수를 높이고
    남은돈만 써야죠.

  • 8. ...
    '16.9.9 11:56 AM (58.230.xxx.110)

    맞아요...
    체크카드도 별도움 안되더군요...
    돈을 내야 돈의 무게가 느껴져요...

  • 9. ...
    '16.9.9 11:56 AM (183.103.xxx.243)

    음 그리고
    부부가 전문직이라면 의사 같은데요.
    저라면 두분 버는 목돈을
    월세 나오는 부동산에 묶어두고
    월세 틈틈히 받고 지금하는 생활 유지 하겠어요.
    둘다 전문직이면 큰힘 안들어요.

  • 10. 신용카드를 없애세요
    '16.9.9 11:59 AM (115.140.xxx.74)

    체크카드 전용통장을 만들고,
    매달, 일정금액 예치후
    지출은 그통장에서만 하세요.
    저는 카드쓸때 지출액, 잔액 문자가
    자동으로 옵니다.
    국민은행 앱이 있어요. 무료임.

  • 11. ...
    '16.9.9 12:29 PM (39.113.xxx.169)

    대출 많이 내서 부동산을 구입해요
    제대로 대출 안 갚으면 은행에서 차압들어오니까
    대출금 상환하고 남은 돈 안에서 소비하게 되어요
    강제성 없는 적금은 중간에 포기하게 되지만 대출은 그럴 수
    없으니까요
    안정적 수입있는데 소비 자제력 부족한 사람은
    은행이자 손해보더라도 그 방법이 재산모르는데는
    최고에요

  • 12. 수입이 꽤 된다시니
    '16.9.9 12:30 PM (118.34.xxx.64)

    짜잘하게 소비 줄이는건 큰 의미 없구요

    상가나 임대용 주택이나 뭔가 큰걸 저지르세요.
    은행 대출 받아서. 월급 받으면 원금.이자 같이 까는걸로.
    이렇게 강제저축을 하셔야 자산이 늘어요.

    사이사이 즐길껀 즐겨야죠. 루틴을 만드세요.
    일년에 한번은 해외 휴가여행.기념일은 좋은 곳에서 식사 .이런식으로.
    나머지 날들은 소박하게 사는 거죠.

  • 13. dd
    '16.9.9 12:34 PM (221.132.xxx.18)

    저도 윗분들 의견대로 일부금액 적금을 넣거나 부동산을 구입해서 대출상환자금으로 빠져나가게 하거나..
    매달 얼마씩 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약간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데..
    없으면 또 없는대로 살아요. 그 떼는금액은 월 200을 떼어야지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본인에게 그래도 좀 큰 금액? 예를들면 1년짜리 적금을 만기때 5천만원정도 받는걸로 만들고 월 415만원씩 떼간다던지 하면.. 나중에 모인것도 뿌듯하고 아까워서 잘 안써요. 본인에게 한번 쓸때 허용 가능한 금액.. 한 천만원정도 모아놓으면 또 다시 그걸 해외여행간다던지 뭔가 소비에 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 14. 지나다
    '16.9.9 1:29 PM (121.88.xxx.87)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과인데 강제로 돈모으는데는
    대출이 최고인듯~
    요즘 저도 대출이 다 끝나고 나니 루즈해져서
    부동산 뭐라도 사야되나 고민하고 있어요

  • 15. 전문직에
    '16.9.9 6:23 PM (49.150.xxx.89)

    평생 직장이라면서 왜 고민을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222 인간광우병발생 지역 커피 먹는거 어때요? 3 2016/09/15 1,304
597221 중1 한자 거의 모르는데 공부하려면 어떤책 사야할까요 5 도움좀 주세.. 2016/09/15 1,437
597220 창원에 반찬가게 맛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 2016/09/15 1,036
597219 내년추석 대박이라고.. 8 000 2016/09/15 6,897
597218 하이패스 도와주세요! 6 ,,,,, 2016/09/15 1,105
597217 혼자 여행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7 sun 2016/09/15 1,618
597216 맞춤법 지적이 옷에 묻은 머리카락 떼주는거래요 ㅋㅋㅋ 38 ㅋㅋㅋ 2016/09/15 2,638
597215 대졸 여자인데 전문대졸 남자 어떨까요?(사귀거나 결혼하신 분들만.. 44 가을 2016/09/15 11,777
597214 해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요리학원 과정 추천해주세요. 해피데이82.. 2016/09/15 493
597213 추석날부터..(유럽 자유여행 팁 올리신 분 글 지우셨네요..) 37 나빴어 2016/09/15 4,897
597212 추리영화나 반전있는 영화 추천해주심 감사.. 28 명절 2016/09/15 3,177
597211 비빔국수 할때요 1 무지개 2016/09/15 1,366
597210 스타필드 9 궁금 2016/09/15 3,364
597209 모낭충 비누란게?? 5 ........ 2016/09/15 2,438
597208 캐나다에서 교사는어떤가요? 4 궁금 2016/09/15 1,946
597207 한국인 90%가 가짜 성·가짜 족보?..몰랐던 성씨 이야기 3 춘양목 2016/09/15 2,375
597206 티파니운동하는데 몸에서 맷돌 가는 소리가 나요;; 2 ㅎㅎㅎ 2016/09/15 2,676
597205 게시판마다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17 라라라 2016/09/15 1,449
597204 축농증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찾고있어요 7 괴롭 ㅠㅜ 2016/09/15 1,746
597203 시댁, 친정 모두 인연끊어 명절에 혼자 있는 여자입니다. ㅎㅎ 25 실소.. 2016/09/15 19,233
597202 . 1 ,,, 2016/09/15 600
597201 고춧잎이 원래 씁쓸한 맛인가요 4 고춧잎 2016/09/15 807
597200 헤어지는 데 선물? 4 함께 2016/09/15 1,007
597199 저수분 잡채 좋네요 8 얼룩이 2016/09/15 3,092
597198 외국에서 전기 밥솥 사기 힘드네요ㅜㅜ 19 ... 2016/09/15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