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2세여자가 25세 외모로 보이던

... 조회수 : 5,430
작성일 : 2016-09-08 19:10:30
녹즙만 마시고 살았는데
여자혼자 세월이 멈춘듯
보통식단으로 먹은 남편은 그나이로 늙어있구요
흑인여성이던데 전에 82에서 봤는데 그 동영상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IP : 121.144.xxx.10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후
    '16.9.8 7:33 PM (14.42.xxx.99)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30601015

  • 2. ㅇㅇ
    '16.9.8 7:35 PM (61.106.xxx.105)

    저얼굴이 어디가25세에요?ㅠㅠ

  • 3. 기사엔
    '16.9.8 7:41 PM (39.120.xxx.61)

    20살 젊어보인다 써있지 20대로 보인단 얘긴 없는데요?

  • 4. 20살 어려보인다고 써있지
    '16.9.8 7:42 PM (218.52.xxx.86)

    20대라고 한건 아닌데요.

  • 5. ㅇㅇ
    '16.9.8 7:45 PM (61.106.xxx.105)

    글제목에 25세로보인다잖아요

  • 6. ...
    '16.9.8 8:11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 분 맞고
    그때 봤던 동영상은 이거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eiBaw4D2ZA0

    기억으론 20대처럼 탄력과 생기가 대단해서
    72살이라는 충격적인 나이때문에 엄청 젊게 봤던거 같아요.
    지금 다시 동영상보니 30대정도로 보이네요. 그래도 대단해보여요.
    녹즙은 아니고 채식식단이었네요.흠...

  • 7. 적어도 오십대로는 보입니다
    '16.9.8 8:14 PM (118.40.xxx.194)

    다들 요즘 젊어보여서 60대도 저정도 보이는 분들 많아요.

  • 8. ...
    '16.9.8 8:14 PM (58.235.xxx.138)

    맞아요. 역시 82네요.
    바로 찾아주시네요.ㅎ
    저 분 맞고 그때 봤던 동영상은 이거같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eiBaw4D2ZA0

    기억으론 20대처럼 탄력과 생기가 대단해서
    72살이라는 충격적인 나이때문에 엄청 젊게 봤던거 같아요.
    지금 다시 동영상보니 30대정도로 보이네요. 그래도 대단해보여요.
    녹즙은 아니고 채식식단이었네요.흠...

  • 9. ...
    '16.9.8 8:15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그때 봤던 부분은 동영상 앞부분 빨간 원피스부분이었어요.

  • 10. ...
    '16.9.8 8:17 PM (58.235.xxx.138)

    그때 봤던 부분은 동영상 앞부분 빨간 원피스부분이었어요.
    기억에 바로 짠 과일쥬스로 디톡스한다는 얘기도 들었던거 같아요.
    과일쥬스때문에 녹즙으로 착각한듯

  • 11. ㅇㅇ
    '16.9.8 8:22 PM (61.106.xxx.105)

    아무튼 젊어보이고 피부가 탱탱하네요 주름도 없고
    그런데 원래 흑인들이 덜늙지않나요?
    그리고 채식만 하고 익히지않고 먹는다는거
    대단한근성이네요
    젊어보이니 수명도 길까요?

  • 12. ...
    '16.9.8 8:27 PM (58.235.xxx.138)

    건강해보이니 당연히 병걸려죽진 않을듯 한데요.
    수명도 길것 같고...

    제가 예전에 녹즙에 좀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다보니
    인간몸자체가 설계가 완벽하대요.
    다만 이상한 연료를 자꾸 넣어서 망가지고 고장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13. ㅡㅡ
    '16.9.8 9:29 PM (1.235.xxx.248)

    와 목소리도 안 늙었어요. 대박이다

  • 14. 젊어보이면
    '16.9.8 10:03 PM (124.199.xxx.106)

    동안은 내장도 젊대요.
    자기 집안 수명보다는 오래 살겠죠.

  • 15. ...
    '16.9.8 10:11 PM (58.235.xxx.138)

    이분이 평생 이렇게 산건 아니고 44살부터 생채식을 시작했다네요.채식 로푸드
    주로 즙을 많이 먹는대요.
    그리고 집안여자들이 40대에 온갖 병에 걸렸다는데 자기만 예외
    그러니까 유전자보다 먹는게 더 중요하다 이런 얘기
    어릴때부터했으면 대박이었을듯
    http://blog.naver.com/sirius18/220270094053
    검색하다 여기 들어가보니 식단 나오고
    일일일식으로 유명한 분도 보이는데 역시 엄청 젊어보여요.
    이분은 생채식 로푸드도 아니고 그냥 일상식하는데 하루 저녁한끼만 먹는 패턴
    물론 먹는 내용은 조촐한 식단
    두 예를 보니, 인체내 노폐물을 최소화하는게 키포인트같네요.

  • 16. 젊기는 한데
    '16.9.8 10:19 PM (124.199.xxx.106)

    잘 생각해보니 저머리가 가발이잖아요.
    저 머리까지 생각해서 놀랬던건데
    머리숱을 유지한다는게 생체 호르몬 자체가 살아있고 젊다는건데
    저 머리가 가짜라는 생각이 지금 드니 걍 관리 잘했네 그정도네요.
    저머리가 진짜라면 놀라운거구요

  • 17. ...
    '16.9.8 10:34 PM (58.235.xxx.138)

    머리가 가발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얼굴과 머릿결이 따로 놀것 같진 않고요.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생기때문에 채식보다 생것 그대로 먹는 생채식이 훨씬 우위라는 생각이 들어요.
    채식 오래한 사람도 그냥 일반인같지 저런 생기나 에너지는 아니거든요.
    또 생채식이 아니라 삶거나 굽는 채식은 결국 에너지 고갈돼서 대부분 두손두발 들더라구요.
    최근 앤헤서웨이도 그렇구요. 채식 몇 년하다보면 힘없다고,
    그런데 저분은 그런게 보이지 않네요.

  • 18. ...
    '16.9.8 10:41 PM (58.235.xxx.138)

    일본쪽이 100프로 녹즙만 먹는 사람들 제법있어서 이런 예들 많던데
    좀 과장해서 방방 날아다닌다고,
    이런 경우 인체내 발생되는 노폐물은 아예 없을듯
    경이의 초소식인가 그런 책도 있구요.
    저 분은 고형식도 먹고 그러는데, 완전 녹즙만 먹고 사는 사람 한 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 19. 암유전자
    '16.9.8 11:01 PM (121.162.xxx.212)

    링크된 동영상 보니 참 젊기는 하네요 울엄마와비슷한 나이신데. 원래 흑인이 동안이예요 흰머리도 사십대후반 처음 나기 시작한다고. 유전자덕생식덕인듯.
    참 집안의 여자들이 유방암 으로 다들 사십대에 돌아가셨었다는것 같던데.

  • 20. ...
    '16.9.9 9:19 AM (122.34.xxx.208)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젊어보이네요.
    근데 채식만 먹고 살수 있을까요.

  • 21. ...
    '16.9.9 9:19 AM (122.34.xxx.208)

    와 진짜 젊어보이네요.
    근데 녹즙만 먹고 살수 있을까요.

  • 22. ...
    '16.9.9 9:38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동영상 쭉 봤는데 이 분 말이
    쥬스, 갓짠 쥬스로 몸속 클렌징, 내부세척이겠죠.
    씨앗 발아시켜서 새싹 많이 먹나봐요.집에서 발아시키랍니다.
    여기 미네랄 비타민 팻 단백질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만병통치약?
    되도록 조리과정이 없을수록 몸에 가장 적합하다. 이것이 우주보편적 진리다.

    일반인들이 이걸 다 따라하기는 무리일테고
    고기 되도록 많이 줄이고
    쥬스좀 많이 착즙해서 먹고,샐러드나 새싹채소 좀 비중늘리고 이정도 아닐까요
    그러다 몸 좋아지면 더 이쪽방향으로 틀어도 될테구요.

    여하튼 병들어 죽는다가 불변의 명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보여줘서 그건 좋네요.
    인간이 고기를 너무나 원하니 신이 매우 괴로워하며 허락했다고 하는 구절도 생각나고
    신이 또는 우주의 설계자가 우리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점
    72살로도 제가 봐도 이 분 여성적매력 충만하고 건강하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젊은 외모
    자기말로는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샤프하다고 해요.
    발음도 들어보니 아주 명료하고 우아하네요.
    최소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병들고 늙고 쭈그러져 비참하게 말년을 마무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이 애초 원했던 신의 설계였겠죠.
    선택은 각자의 몫일테구요.

  • 23. ...
    '16.9.9 9:39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동영상 쭉 봤는데 이 분 말이
    쥬스, 갓짠 쥬스로 몸속 클렌징, 내부세척이겠죠.
    씨앗 발아시켜서 새싹 많이 먹나봐요.집에서 발아시키랍니다.
    여기 미네랄 비타민 팻 단백질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만병통치약?
    되도록 조리과정이 없을수록 몸에 가장 적합하다. 이것이 우주보편적 진리다.

    일반인들이 이걸 다 따라하기는 무리일테고
    고기 되도록 많이 줄이고 가공식품 줄이고
    쥬스좀 많이 착즙해서 먹고,샐러드나 새싹채소 좀 비중늘리고 이정도 아닐까요
    그러다 몸 좋아지면 더 이쪽방향으로 틀어도 될테구요.

    여하튼 병들어 죽는다가 불변의 명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보여줘서 그건 좋네요.
    인간이 고기를 너무나 원하니 신이 매우 괴로워하며 허락했다고 하는 구절도 생각나고
    신이 또는 우주의 설계자가 우리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점
    72살로도 제가 봐도 이 분 여성적매력 충만하고 건강하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젊은 외모
    자기말로는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샤프하다고 해요.
    발음도 들어보니 아주 명료하고 우아하네요.
    최소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병들고 늙고 쭈그러져 비참하게 말년을 마무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이 애초 원했던 신의 설계였겠죠.
    선택은 각자의 몫일테구요.

  • 24. ...
    '16.9.9 9:43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동영상 쭉 봤는데 이 분 말이
    쥬스, 갓짠 쥬스로 몸속 클렌징, 내부세척이겠죠.
    씨앗 발아시켜서 새싹 많이 먹나봐요.집에서 발아시키랍니다.
    여기 미네랄 비타민 팻 단백질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만병통치약?
    되도록 조리과정이 없을수록 몸에 가장 적합하다. 이것이 우주보편적 진리다.

    일반인들이 이걸 다 따라하기는 무리일테고
    고기 되도록 많이 줄이고 가공식품 줄이고
    쥬스좀 많이 착즙해서 먹고,샐러드나 새싹채소 좀 비중늘리고 이정도 아닐까요
    그러다 몸 좋아지면 더 이쪽방향으로 틀어도 될테구요.

    여하튼 병들어 죽는다가 불변의 명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보여줘서 그건 좋네요.
    인간이 고기를 너무나 원하니 신이 매우 괴로워하며 허락했다고 하는 구절도 생각나고
    신이 또는 우주의 설계자가 우리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점
    갈수록 쭈그러들고 추해지는 외모, 굽어진 허리, 주름, 노쇄함, 정신적 흐리멍텅함 노망 이런 비참한 것을 애초에 설계하지 않았다는 거
    72살로도 제가 봐도 이 분 여성적매력 충만하고 건강하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젊은 외모
    자기말로는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샤프하다고 해요.
    발음도 들어보니 아주 명료하고 우아하네요.
    최소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병들고 늙고 쭈그러져 비참하게 말년을 마무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이 애초 원했던 신의 설계였겠죠.
    선택은 각자의 몫일테구요.

  • 25. ...
    '16.9.9 9:44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동영상 쭉 봤는데 이 분 말이
    쥬스, 갓짠 쥬스로 몸속 클렌징, 내부세척이겠죠.
    씨앗 발아시켜서 새싹 많이 먹나봐요.집에서 발아시키랍니다.
    여기 미네랄 비타민 팻 단백질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만병통치약?
    되도록 조리과정이 없을수록 몸에 가장 적합하다. 이것이 우주보편적 진리다.

    일반인들이 이걸 다 따라하기는 무리일테고
    고기 되도록 많이 줄이고 가공식품 줄이고
    쥬스좀 많이 착즙해서 먹고,샐러드나 새싹채소 좀 비중늘리고 이정도 아닐까요
    그러다 몸 좋아지면 더 이쪽방향으로 틀어도 될테구요.

    여하튼 병들어 죽는다가 불변의 명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보여줘서 그건 좋네요.
    인간이 고기를 너무나 원하니 신이 매우 괴로워하며 허락했다고 하는 구절도 생각나고
    신이 또는 우주의 설계자가 우리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점
    갈수록 쭈그러들고 추해지는 외모, 굽어진 허리, 주름, 노쇄함, 정신적 흐리멍텅함 노망 이런 비참한 것을 애초에 설계하지 않았다는 거
    72살로도 제가 봐도 이 분 여성적매력 충만하고 건강하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젊은 외모
    자기말로는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샤프하다고 해요.
    발음도 들어보니 아주 명료하고 우아하네요.
    최소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병들고 늙고 쭈그러져 비참하게 말년을 마무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이 애초 원했던 신의 설계였겠죠.
    선택은 각자의 몫일텐데 쉬운건 아니지만 조금씩 실천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26. ...
    '16.9.9 9:47 AM (58.235.xxx.138)

    제가 동영상 쭉 봤는데 이 분 말이
    쥬스, 갓짠 쥬스로 몸속 클렌징, 내부세척이겠죠.
    씨앗 발아시켜서 새싹 많이 먹나봐요.집에서 발아시키랍니다.
    여기 미네랄 비타민 팻 단백질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만병통치약?
    되도록 조리과정이 없을수록 몸에 가장 적합하다. 이것이 우주보편적 진리다.

    일반인들이 이걸 다 따라하기는 무리일테고
    고기 되도록 많이 줄이고 가공식품 줄이고
    쥬스좀 많이 착즙해서 먹고,샐러드나 새싹채소 좀 비중늘리고 이정도 아닐까요
    그러다 몸 좋아지면 더 이쪽방향으로 틀어도 될테구요.

  • 27. ...
    '16.9.9 9:47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여하튼 병들어 죽는다가 불변의 명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보여줘서 그건 좋네요.
    인간이 고기를 너무나 원하니 신이 매우 괴로워하며 허락했다고 하는 구절도 생각나고
    신이 또는 우주의 설계자가 우리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점
    갈수록 쭈그러들고 추해지는 외모, 굽어진 허리, 주름, 노쇄함, 정신적 흐리멍텅함 노망 이런 비참한 것을 애초에 설계하지 않았다는 거
    72살로도 제가 봐도 이 분 여성적매력 충만하고 건강하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젊은 외모
    자기말로는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샤프하다고 해요.
    발음도 들어보니 아주 명료하고 우아하네요.
    최소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병들고 늙고 쭈그러져 비참하게 말년을 마무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이 애초 원했던 신의 설계였겠죠.
    선택은 각자의 몫일텐데 쉬운건 아니지만 조금씩 실천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최소한 자신의 노년은 인간답게 마무리하는게 다들 소원이고 이걸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자기 노력에 온전히 달려있는것 같아요.

  • 28. ...
    '16.9.9 9:48 AM (58.235.xxx.138)

    여하튼 병들어 죽는다가 불변의 명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명확히 보여줘서 그건 좋네요.
    인간이 고기를 너무나 원하니 신이 매우 괴로워하며 허락했다고 하는 구절도 생각나고
    신이 또는 우주의 설계자가 우리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도록 만든게 아니라는 점
    갈수록 쭈그러들고 추해지는 외모, 굽어진 허리, 주름, 노쇄함, 정신적 흐리멍텅함 노망 이런 비참한 것을 애초에 설계하지 않았다는 거
    72살로도 제가 봐도 이 분 여성적매력 충만하고 건강하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젊은 외모
    자기말로는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샤프하다고 해요.
    발음도 들어보니 아주 명료하고 우아하네요.
    최소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병들고 늙고 쭈그러져 비참하게 말년을 마무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이 애초 원했던 신의 설계였겠죠.
    선택은 각자의 몫일텐데 쉬운건 아니지만 조금씩 실천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최소한 자신의 노년은 인간답게 마무리하는게 다들 소원이고 이걸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자신의 노력에 온전히 달려있는것 같아요.

  • 29. 감사
    '16.9.9 10:59 AM (175.193.xxx.29)

    할머니가 아니네요....저 46인데 훨씬 젊어보여요. 말도 명료하고.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완전히 따라하진 못해도 자주보면 저도 조늠씩이라도 의식하게되겠죠.

  • 30. 유후
    '16.9.11 8:01 AM (14.42.xxx.99)

    생채식은 아니고 채식만 해도 일단 피부가 좋아지고 몸에 체취가 줄어들어요 지금은 다시 육식 중인데 정수리에서 닭똥 냄새가 나는 게 확연히 느껴져요 타인의 체취도 잘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092 자리잡지 못한 막내 남동생 그리고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는 이야기.. 10 푸념 2016/09/08 3,464
594091 학원.아이 둘중 문제는 누구일까요? 7 결정 2016/09/08 1,258
594090 고3 모의고사 6 !! 2016/09/08 1,639
594089 넘어지며 머리 부딪혀 아픈데... 3 저혈압 2016/09/08 1,371
594088 세월호87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9/08 316
594087 오랜 연애과 짧은 잦은 연애.. 9 .. 2016/09/08 2,435
594086 주위를 보면 노부모는 싱글자식 차지네요 35 싱글자식 2016/09/08 8,297
594085 우리집큰아들은 왜 같은표현을 해도 불쌍해보이죠?아 2 ㅇㅇ 2016/09/08 942
594084 내신 시험 기간 힘드네요. 1 지나가다 2016/09/08 1,064
594083 다리가 붓듯이 살찌는거 .....어찌 방법 없을까요??? 4 ㄱㄱ 2016/09/08 1,504
594082 해외이민간 시누이가 와서 우리집에 2틀 머무시네요 32 올케 2016/09/08 18,201
594081 참 알수없는 희한한 부동산 21 아줌마 2016/09/08 7,488
594080 핸드폰 없는 초5, 학예회 시즌 되니 카톡 부재가 넘 크네요.ㅠ.. 7 진짜 고민 2016/09/08 1,759
594079 산후도우미 월급 얼마정도 해요? 2 질문 2016/09/08 3,049
594078 사기 잘 당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죠? 10 ..... 2016/09/08 2,652
594077 안나수이의류를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1 안나수이정품.. 2016/09/08 1,274
594076 소갈비구이 연하게 하려면 6 ㄱㄴ 2016/09/08 1,152
594075 생명보험 추천좀 해주세요~ 2 2016/09/08 421
594074 얏호! 박효신 콘서트 예매성공! 9 생애처음 2016/09/08 1,083
594073 검은머리보다 갈색머리가 더 어려보일까요? 10 노노처녀 2016/09/08 9,276
594072 해피콜에 군고구마 굽고 나온 까만 진? 잘안지워져요 살림 2016/09/08 770
594071 수원에서 갈건데요 제철쌈밥이랑 올반둘중 어디가 괜찮나요? 6 알려주세요 2016/09/08 1,305
594070 국카스텐 좋아하시는 분들. 티켓팅 성공법좀 알려주세요 18 먼지시러 2016/09/08 1,668
594069 살이찌니 멋부리기도 싫고 옷도 사기 싫으네요 7 dd 2016/09/08 2,673
594068 직접 안가고 부동산통해 전세 계약해도 될까요? 4 나비 2016/09/08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