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니 한쪽 팔꿈치가 거뭇거뭇하게
분포되어있어요. ㅜ
이것도 할머니들 반점처럼 늙어가는 과정인가요.
또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서글프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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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착색도 노화의 일종인가요?
착색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6-09-08 17:45:56
IP : 211.246.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팔굼치
'16.9.8 5:4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자꾸 닿게 하는 습관을 가지면 나이 상관없이 거뭇하게 돼요.
책상이나 식탁 등등 그리고 턱 괴고 잇는 습관이라든지
평상시 습관이나 버릇 등이 영향을 많이 줘요.2. 팔꿈치
'16.9.8 5:49 PM (218.52.xxx.86)자꾸 닿게 하는 습관을 가지면 나이 상관없이 거뭇하게 돼요.
책상이나 식탁 등등 그리고 턱 괴고 있는 습관이라든지
평상시 습관이나 버릇 등이 영향을 많이 줘요.3. 에효~
'16.9.8 5:51 PM (24.246.xxx.215)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이가 먹으면서 노화가 몸 전체에서 나타납니다.
그냥 자연의 법칙을 그데로 받아드리세요.
어차피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잖아요.4. 노화
'16.9.8 5:57 PM (219.74.xxx.227)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거기에 각질로 그렇게 되었다면 자세가 잘못이고, 아토피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저 아시는 분은 자근 근종이 크게 있어서 피가 부족에 손가락 마디 무릎, 복숭아 뼈 모두 거뭇거뭇하게 변했는데 근종 수술후 다 돌아 왔어요5. 쳐짐
'16.9.8 6:12 PM (221.167.xxx.57)정말 나이는 팔꿈치로 오나보더라고요. 아무리 운동하고 얼굴 동안이어도 팔꿈치 보면 다 늘어지더군요-.- 착색은 별개의 문제. 다만 피부가 약해지니 전보다 착색되긴 쉬울 듯요.
6. ..
'16.9.8 6:17 PM (183.103.xxx.243)그거 외국에는 화장품 따로 팔아요.
말끔해지는.
이름을 까먹어서..7. 나 초등학교때
'16.9.9 1:17 AM (124.199.xxx.106) - 삭제된댓글그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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