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3458&yy=2016
이날 제시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된다. 악플이 거의 다 가슴(성형 수술)이 티 난다는 내용”이라며 가슴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제시는 “제가 제 돈 내고 (수술을) 한 건데 왜 감춰야 하냐”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털어놨다.
기사 내용 일부예요.
예능에서 보면 참 거침없이 솔직하던데..
이게 매력이겠죠?
원래 예쁘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의술을 빌어 예뻐진 것도 감출일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성형에 많이 관대한 편인데도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얼굴이 납작해서 뭘 어찌해도 예뻐지지 않을텐데...
입체적인 얼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