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초반 부모님과 처음 해외여행 가신다면 어디로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6-09-08 13:47:25

82님들이라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비행기 오래 안 타고 많이 걷지 않고 다닐만한 곳중에

생각나시는데 있으세요?

저도 여행을 잘 안다녀봐서 이런 경우에는

패키지가 나을까요? 여행 잘 아시는 82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IP : 114.204.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1:4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일본 온천 여행

  • 2. 삿뽀로
    '16.9.8 1:49 PM (115.143.xxx.77)

    일본 북해도쪽이 기후도 좋고 깨끗하고...유럽삘 나는곳도 있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전 내일 엄마랑 제주도로~

  • 3. ....
    '16.9.8 1:49 PM (58.75.xxx.236)

    일본 유후인

  • 4. ...............
    '16.9.8 1:4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처음이시면 패키지 추천해요.

  • 5. 짜라투라
    '16.9.8 1:50 PM (222.234.xxx.113)

    대만용 ㅅㅅ

  • 6. 70대분들
    '16.9.8 1:52 PM (211.36.xxx.214)

    장가계를 많이 가시던데요.
    아니면 일본온천여행..
    싱가폴이나 대만도 좋아하셨어요.

  • 7. 컴다운
    '16.9.8 1:52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시고 갈때는 무조건 패키지!!!!!
    일본 북해도 온천 추천함니다.
    음식도 짱! 경치 짱! 온천까지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좋아하세요. (좀 비싼걸로 가시면 숙박 식사 죽여줍니다)

  • 8. ....
    '16.9.8 1:59 PM (125.188.xxx.225)

    대만 싱가폴이죠!

  • 9. ....
    '16.9.8 2:04 PM (211.200.xxx.177)

    대만 깨끗하고, 다니기 편하고 좋죠. 패키지 하시구요.

  • 10. ....
    '16.9.8 2:17 PM (116.41.xxx.111)

    다리가 튼튼하고 건강하시고 자연풍광보는 걸 좋아하시면 장계계. 황산. 계림..
    나이에 비해 다리관절이 안좋으시면 무조건 일본 온천관광이 최고에요.. 그리고 그 연세 드셨던 분들은 옛날 어릴적 기억이 있어서 일본생각보다 좋아하셨어요..

    본인이 여행을 많이 다녔던 분이면 일본 관광 렌트카 빌리고 다녀오세도 참 재미있는데 그런거 아니면 어른들 모시고는 패키지가 편합니다..좀 비싼걸로 가세요..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유후인이랑 벳부 후쿠오카 아소산으로 다녀왔는데 다들 좋아하셨어요.

  • 11. 일본
    '16.9.8 2:21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큐슈쪽이요
    비행기 한시간 타고 시내까지 10분걸리고
    온천있고 요새 아베가 10만원씩 환급도 해준다네요
    그런거 저런거 떠나서 일본이 깨끗하고 음식도 이질감이 없고 노인분들 다니기는 좋아요
    패키지로 가세요

  • 12. 최근에
    '16.9.8 2:27 PM (118.40.xxx.194)

    동남아는 지카바이러스로 난리라
    싱가폴도 깨끗하고 말레이시아도 좋던데~~
    요즘은 삼가해야하니

    일본밖에 없군요.
    아니면 상하이나 베이징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온천 별로 좋아하질 않고
    재미난 먹거리 신기한 걸 좋아하셔서~~

  • 13. 온천
    '16.9.8 2:34 PM (14.39.xxx.223)

    일본 후쿠오카 료칸은 어떠세요?
    저희도 걷기 힘들고 비행기 오래 못 타시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 14. ㅣㅣㅣ
    '16.9.8 2:57 PM (1.235.xxx.71)

    부모님이 큰병 걸린 게 아니라면 유럽여행도 생각해 보세요. 저희 아버지 칠순에 유럽 팩키지로 보내드렸는데 옵션 1~2인가 있는 비싼 상품으로 보내드렸거든요. 친정 엄마가 파킨슨 병을 앓고 계셔서 옵션이 넘 힘들면 따라가지 않고 쉬고 있겠다 얘기하라고 단단히 일렀고요. 다녀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울 부모님보다 젊은 분들보다 더 잘 걸어다녔다 하시더라고요. 고추장이나 김 같은 반찬 하나도 안 챙겨가셔서 식사도 잘 드셨고요. 올해 친정엄마 팔순인데 파킨슨 병 진행이 많이 되어 여행을 못 가요.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젊으셨을 때 더 보내드릴 걸 후회가 되네요. 저라면 건강이 괜찮으시면 더 늦기 전에 유럽여행도 생각해 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 15. ...
    '16.9.8 3:58 PM (183.98.xxx.95)

    건강하시고 구경다니시는거 좋아하시고 걷는데 먹는거 아무 문제가 없는분이시라면
    가고 싶은 곳 여쭤보세요
    의외로 캐나다 미국 얘기하실수 있어요
    비싸서 자식에게 말을 못해요
    경제적 형편을 고려하고 가장 무난한 곳은 일본 북해도나 후쿠오카쪽 온천이었어요

  • 16. 경험자
    '16.9.8 9:25 PM (220.76.xxx.116)

    절대로 중국은 가지마세요 우리가 이번에 중국여행갔다가 죽을번 햇어요
    여러번 해외여행 다녀보앗지만 여행사도 잘못만나고 여행사가 후지니까
    여행파트너들도 후지더라구요 교회에서온 늙은 여자들 생각하기도 싫어요
    여행사도 하나투어나 모두투어로 다른여행사는 생각해봐야합니다
    싸다고싼 계약하면 도착해서 돈많이 뜯겨요 해피콜때 자세히 메모해두었다가 물어보세요
    일류여행사로가는 가격 다울거먹어요 조심해야해요 패키지로가세요
    그래야고생 안해요 일본이좋아요 가깝고 음식도 괜찮아요 여행사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695 밖에서 먹는 음식은 적게먹든 많이먹든지 살이찌네요 3 ... 2016/09/08 1,519
594694 물을 이온화시켜서 수산기와 옥소늄으로 1 참나 2016/09/08 894
594693 에어쿠션 추천해주세요~ 5 은지 2016/09/08 1,958
594692 추석 앞두고 맛있는 송편 2016/09/08 400
594691 천주교 세례명 바꾸고싶은데..가능할까요?! 8 ........ 2016/09/08 3,394
594690 타워형도 라인에 따라 춥고 덥고 차이있는 건가요? ........ 2016/09/08 647
594689 밥 끓여서 머고 있어요 7 죽이땡겨 2016/09/08 1,436
594688 Tip 3 Tip 2016/09/08 575
594687 오늘 미레나하고 왔는데 힘들어요 7 하나 2016/09/08 3,803
594686 어제 간호사 전망 글에 댓글 달았는데 삭제하셨나봐요 3 ㅇㅇ 2016/09/08 1,756
594685 김천시민, 성주 초전면서 사드 반대 집회…“한반도 반대” 3 각성 2016/09/08 829
594684 길냥이한테 생선구이 줘도 될까요? 18 나냥 2016/09/08 3,558
594683 운송 예랑 2016/09/08 275
594682 뉴스룸에 차승원이!!!! 1 2016/09/08 1,862
594681 자리잡지 못한 막내 남동생 그리고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는 이야기.. 10 푸념 2016/09/08 3,533
594680 학원.아이 둘중 문제는 누구일까요? 7 결정 2016/09/08 1,310
594679 고3 모의고사 6 !! 2016/09/08 1,687
594678 넘어지며 머리 부딪혀 아픈데... 3 저혈압 2016/09/08 1,442
594677 세월호87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9/08 371
594676 오랜 연애과 짧은 잦은 연애.. 9 .. 2016/09/08 2,498
594675 주위를 보면 노부모는 싱글자식 차지네요 35 싱글자식 2016/09/08 8,544
594674 우리집큰아들은 왜 같은표현을 해도 불쌍해보이죠?아 2 ㅇㅇ 2016/09/08 1,003
594673 내신 시험 기간 힘드네요. 1 지나가다 2016/09/08 1,112
594672 다리가 붓듯이 살찌는거 .....어찌 방법 없을까요??? 4 ㄱㄱ 2016/09/08 1,577
594671 해외이민간 시누이가 와서 우리집에 2틀 머무시네요 32 올케 2016/09/08 1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