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금방이던가요
82님들,,
눈뜨고 일어나면 10년이 금방 지나가면 좋겟어요
지금 31요
10년 금방이던가요
82님들,,
눈뜨고 일어나면 10년이 금방 지나가면 좋겟어요
지금 31요
좋을땐데요. 몰랐지만 인생의 황금기.
근데 진짜 금방 가요.
아주그냥 후딱 가네요.
46이요.
저는 20년 전도 바로 엊그제 같아요
1
네.. 30대가 제일 황금기인 것 같아요
아..이제 나도 사십대구나 했는데 이제 어느새 40후반입니다.
정말 너무 빠릅니다.
지금 43인데 정말 시간 빠른 듯 해요. 앞으론 더 빨리 가겠죠..
저는 36까지 아주아주 천천히 가다가
37부터 속도가 붙더니
40넘은 후부터는 눈감았다 뜨면 1년이 후딱 ㅠㅠㅠ
그래서인지 몰라도 제 리즈시절은 36이에요
그때가 젤 예쁘고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충만하고 좋았어요
네
44인데
진짜 올해 또 다갔네요...ㅠㅠ
진짜 진짜 가는세월 잡고싶어요
자고 일어나니 40후반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내고 나니 알게 되는 겁니다.
30대 가장 좋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철없이 보낸 시간 마음이 쓰리네요...
세월을 아끼며 열심히 사세요.
30후반이데 시간 진짜 안가고 같은 일상 이라 그런지 지겨워요.
빨리 가면 좋겠어요.
매일매일이 전쟁같았어요
육아 시집적응기 직장 그러고도 저녁에는 놀수있는 체력 ^^
직장에서는 진급이 많을때고 ~~
바쁘지만 인생 황금기 맞네요 후~~~딱 갑니다
그러게요...
좋을 때네요...
엊그제 입사한거 같은데,,,
벌써 14년째 다니고 있네요...
적고보니 나도 참 대다나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물가물...
빨리 간다고 하시는데 전 직장에서 30대니 경력있는데다 워낙 일 많은 곳만 발령나서인지 일이 힘들고 사랑인지 애증인지도 헷갈렸던 연애도 힘들었고 덕분에 몸은 망가져서 정말 시간 안 가던데요.. 휴직하니 시간이 잘 가네요
복직하면 또 힘들어질테니 50까지는 더디 갈 것 같아요 ㅜㅜ
순간은 길고 영원은 짧다잖아요..
지나고 보면 금방이에요.
지금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세요..
세월이 정말 금방가요
지난세월이
하룻밤 꿈이었던듯 싶을때가 많습니다
일장춘몽이란 말이 이젠 실감이 팍팍 납니다
금방이긴 하지만 눈뜨고 바로는 아니죠.
전 3개월만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제대 앞둔 군인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저는 원글님 나이였우면 소원이 없겠어요
였우면 -> 였으면
세월 금방가요
30넘으면 지금 이순간이 내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 입니다
혹시 힘드셔도 다시올수 없는 시간 입니다
매순간 나를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힘들던 행복하던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그러면 어느 순간 추억이 됩니다
30대 최고의 나이인데...
30대는 30km, 40대는 40km란 말이 아주 적절하더군요,
31면 갓결혼해서 큰애 낳았을때네요
다시돌아간다면 절대 맞벌이 안하고 내새끼 꼭끌어안고 살면서 푼돈모아 종자돈만들어서 위치좋은 아파트 사고 빚갚으며 헛돈 안쓰고 살거예요
이때 인생설계를 잘해야 40-50되서 막막하지않아요
애들하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이때 행복했던기억이 평생남는거 같아요 돈모은다고 애들고생시키고했는데 다뜯기고 몸만상하고 팍팍하니 가족이 가족이 아니네요
이때 돈도 애정도 모두 저축을 해놔야 인생이 견뎌지는건데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정말 빨리 여기까지 왔어요.
제가 가장 후회하는 건 시간은 낭비했던 것...
전 40대인 지금도 좋지만 31살 정말 좋은 나이예요.
무슨 일이 있어 그런 생각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돈 보다 소중한 게 시간이더라구요.
20대후반 결혼해서 어느덧 30대후반.. 10년 금방이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잘가나요..
너무 빨리가버려 기억도안나네요. 애들키우느라 다 보낸 30대..돌아가고싶진 않네요..40대되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35는 넘어야 휙휙 지나가는데
31-35는 생애 최고의 시기인데요
36-38도 다른의미로 최고
39부턴 본격 노화가 시작됩니다
아뇨. 사람 나름이겠지만 저는 30중반 넘어 30후반인데도 그냥 길게 느껴지네요.
시간 빠르게 가면 좋겠네요.
31살에 아기낳고 35살까지는 육아로 허덕이며 힘든시기였지만 지나고보니 젊고 희망도 꿈도 많은 시간이었네요.
30대 금방 지나가고 40대도 벌써 후반인데 정말 눈깜짝할 사이예요.
지나간 시간 후회하지않게 순간순간을 즐기며 사시길 바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4017 | 사패산 도봉산 등산 3 | 겨울이네 | 2016/09/08 | 1,086 |
| 594016 | 정자동 파크뷰, 동판교 40평대... 14 | 고민중 | 2016/09/08 | 3,963 |
| 594015 | 가구를 짜넣으려고 하는데 공임(?)을 얼마 드려야 할까요? 10 | 가구질문 | 2016/09/08 | 1,118 |
| 594014 | 3인 식구 평균 생활비와 저축은 얼마정도 해야하나요 7 | ㅇㅇㅇ | 2016/09/08 | 4,070 |
| 594013 | 헉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자살했다니.. 28 | 왠일인지 | 2016/09/08 | 21,483 |
| 594012 | 조응천 ㅡ 선물의 유쾌한 반전 5 | 개돼지도 알.. | 2016/09/08 | 2,202 |
| 594011 | 집주인이 말도 없이 집을 내놨네요 14 | 황당 | 2016/09/08 | 3,615 |
| 594010 |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2 | 부산국제영화.. | 2016/09/08 | 884 |
| 594009 | 싫은 음식이 많다고 내내 얘기하는 사람과는 뭘 먹어야하죠? 16 | 힘들다 | 2016/09/08 | 2,572 |
| 594008 | 혹시 얼굴 비립종 잘 나는분 계신가요.. 1 | 비립종 | 2016/09/08 | 1,746 |
| 594007 | 입생로랑 vs 랑콤 vs 헤라 쿠션 24 | 쿠션고민 | 2016/09/08 | 12,354 |
| 594006 | 이럴경우 어떡하시겠어요? 11 | .. | 2016/09/08 | 1,247 |
| 594005 | 아베, 朴 대통령 면전에서 소녀상 철거 요구 12 | moony2.. | 2016/09/08 | 1,431 |
| 594004 | 눈가 보톡스후 부작용있나요? 10 | 사각턱은없던.. | 2016/09/08 | 19,539 |
| 594003 | 14개월 아가는 몇 사이즈 옷 사면 되나요? 7 | 아가옷 | 2016/09/08 | 1,624 |
| 594002 | 탈모진단은 병원 무슨 과로 가서 진단을 받는 건가요? 2 | 모발모발 | 2016/09/08 | 1,159 |
| 594001 | 살이 9키로쯤 쪘어요 덴마크다이어트 어떤가요? 3 | 아오 | 2016/09/08 | 1,947 |
| 594000 | 줄설 때 제발 좀 붙지 말고 떨어져서 섭시다! 18 | 마트얘기 나.. | 2016/09/08 | 3,125 |
| 593999 | peer editor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1 | 에디터 | 2016/09/08 | 1,008 |
| 593998 | 초등6년이 자녀교육 전부다..책..실천해보신분? 8 | 학부모 | 2016/09/08 | 1,528 |
| 593997 | 돈 잃어버리는 꿈 | ... | 2016/09/08 | 6,183 |
| 593996 | 박미선씨 몸매 반전이네요 41 | 우와~~ | 2016/09/08 | 25,568 |
| 593995 | 수영장에서 바디워시 상습적으로 누가 훔쳐가길래 4 | moony2.. | 2016/09/08 | 2,637 |
| 593994 | 신이 숨겨둔 직장이 뭐가 있을까요?? 1 | ..... | 2016/09/08 | 1,674 |
| 593993 | 최경환은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 4 | 기억하고 있.. | 2016/09/08 | 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