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4 아들램 직장맘입니다.
며칠전에 초등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 현 초등교사가 쓴 책을 읽었어요..
자습과 개념을 강조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직 수학학원에 보내고 있지 않고.. 방학때 한 학기 선행 문제풀이 정도 시키는 평범한 엄마예요..
이 글대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직 확신이 들진 않아서요.. (학원을 앞으로 9년간 안보내고.. 스스로.. 하게 한다니....엄마는 왕불안하고.. 아이의 주도력이 관건일 것 같은데.. 제 아이는 완전 평범.. 그 자체거든요)
혹.. 이 방법을 아이에게 적용하신 분이 계신가요?
경험담이나.. 작은 팁 같은 것 알고 싶어요..
혹.. 해봤는데.. 안되더라. 하는 실패담도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