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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바디워시 상습적으로 누가 훔쳐가길래

moony2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6-09-08 08:30:07

예전에 동네 수영장에서 2년 수영반에 있었을때 샤워중 고개만 돌리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바디샤워통..

수영장회원만 이용하는 샤워실이라 누가 가져갔을까 싶은데도... 

도둑맞고 잊을만 할때 또 가져가고 시간차 공격을 아주 지능적으로 하는지라 이거 범인을 못잡겠더라고요

거진 수개월을 도둑맞았는데 나중엔  안되겠다싶어 바디샤워통에 싸구려 저렴이 샴푸를 가늑넣어버렸어요

근데 그것도 가져갔네요 도둑이 저렴이 샴푸를 바디워시로 알고 사용했을거에요 ㅠㅠ



IP : 67.168.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8:44 AM (58.142.xxx.94)

    저렴이 샴푸도 아깝네요... 다음에는 낚시용으로 바디샤워통에 오줌을 넣어 놓으세요... ㅎ

  • 2. 아이고
    '16.9.8 9:05 AM (110.70.xxx.169)

    미친다 그게 얼마라고 그걸 가져갈까나. . .

  • 3. 111111111111
    '16.9.8 9:42 AM (222.106.xxx.28)

    저도 크린싱폼 몇개를 도둑맞았는지 ㅠ
    샤워바구니통에 넣어놓으면 꼭 가져가더라고요
    그물로 된거로 사용해야할듯

  • 4. ...
    '16.9.8 9:4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염산을 넣어서 두라고 하고 싶지만 차마 도둑이 화상입고
    장님 될까 싶어 걱정? 되어서 그렇게 하라 못하겠고
    오줌 괜찮은듯 ㅋ

  • 5. ............
    '16.9.8 9:43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7년째 다니는 동네목욕탕에 목욕용품 절도사건이 자주 일어나뇨.
    아는 사람이 목욕용품을 항상 백화점에서 수입품만 쓰는데 목욕올때마다 도둑을
    맞아서 바닥에 매직으로 표시를 해놨데요.
    한 번은 저보고 목욕탕에서 훔쳐간 범인이 자기용품을 가지고 왔다고 해서 봤더니 진짜
    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범인이 임신 8개월인 우리도 아는 새댁이었어요.근데 말못했어요.혹시 애 잘못되면
    덤테기 쓸까봐서요.
    그 뒤 애낳고 몇 번 더 오더니 안오던데 소문에 새로 생긴 목욕탕으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그 새댁 안오고부터 도난사건이 거의 안생긴거 보면 그 새댁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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