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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 부담스러워요

기미애 조회수 : 21,491
작성일 : 2016-09-07 16:38:01
밀회 한 번 찍고나더니 본인이 30대 초반쯤 되는 줄 암.

너무 부담스러워요. 20대 초반도 잘 안입는 연핑크색 미니원피스에

어린 척 하려는 표정.

고상하고 아름다운 김성령이랑은 너무 대비되네요

그리고 김희애 얼마전 티비나와 노래부르는데 끼가 아주

인순이 수준이어서 너무 놀람.

고상떠는거 내숭인가봐요

예전에 전영록이랑 나를 잊지말아요라고 노래 듀엣 했었는데

기억나는 분 있는지.

김희애 왜이렇게 된거죠 갑자기?

곱게 나이들어가던 아이콘에서 젊어못해 어려보이려는

캐릭터로. 하아.... 진짜 연하와 목하 열애중인건지

부담이 되서 드라마를 못보겠...

IP : 223.33.xxx.180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움
    '16.9.7 4:39 PM (112.187.xxx.103) - 삭제된댓글

    진짜 연하와 목하 열애중인건지

  • 2. ..
    '16.9.7 4:41 PM (175.116.xxx.236)

    김희애는 성격이 좀 완벽주의자에다가 타고난 애교는 없는 타입인거같더라구요 가끔 너무 애쓰는게 보여서 ㅎㅎ
    근데 김성령도 솔직히 상처쉽게 받고 자존심 세보이는 성격이잖아요 전 김성령 목소리가 참 부담스러워요 ㅋㅋ

  • 3. ..
    '16.9.7 4:41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스타일리스트가 꼬시는 걸 수도 있어요
    정윤기 같은 사람은 자기 스타일링 프라이드가 강해서 배우에게 강요하는 게 없잖아 크거든요
    아무리 스타 스스로 주관이 있어도 그 정도 전문가가 이야기하면 보통은 팔랑귀대는 게 정상이에요
    이번 컨셉은 안 어울리지만 전 그렇게 가늠하고 있어요

  • 4. ㅇㅇ
    '16.9.7 4:45 PM (108.63.xxx.61) - 삭제된댓글

    먹고 살려면 할수 없죠
    본인도 별로 안 좋아할것 같아요

  • 5. 지친다
    '16.9.7 4:48 PM (59.15.xxx.37)

    한국은 이른바 '나잇값'에 대한 검열이 거의 억압수준이네요.

  • 6. ..
    '16.9.7 4:49 PM (183.97.xxx.194)

    이젠 나이를 속일수가 없더이다..본인도 본인연기 모니터 하다보면 알겠죠..나이는 속일수 없다는것을..
    김희애가 40대 초반쯤~중반까지 얼굴이 제일 이뻣던거 같아요.

  • 7. 안 부담스러운 적이 없어요
    '16.9.7 4:50 PM (223.62.xxx.65)

    말투 표정 행동 다 부담스러워요
    무엇보다 고촤진실씨가 떠올라서 맘이 편치 않아요
    찌라시를 믿는건 아닌데 요새 행보를 보면 정상적이지 않아서 자꾸 떠오르는건 어쩔 수가 없다는~~
    뭘 믿고 이렇게까지 나대는거예요 이 중년 아줌마는???
    무도에 나와서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깝쭉대는거 보고 정말 &@₩$

  • 8. 유아인이랑
    '16.9.7 4:56 PM (14.42.xxx.88) - 삭제된댓글

    나온 드라마도 안봤는데요
    원래 연기 못하지 않나요?
    그 나이대 연기자들이 없는지 요즘 자주 나오네요
    예전부터 한결같이 스타일이 촌스럽고 연기 못했어요
    외모는 다 개인취향이니까요

  • 9. dlfjs
    '16.9.7 4:57 PM (114.204.xxx.212)

    코디가 이상한건지,,,이번 의상은 안어울려요 너무

  • 10. 다른건
    '16.9.7 4:57 PM (58.140.xxx.146)

    모르겠고 눈 성형 이후로 너무 부담스런 얼굴
    눈가 주름...;;;;;;;;;;
    어려보이려고 성형도 하고 의상도 신경 쓰는듯 한데
    어쩌면 좋아요
    더 늙어 보여.......;;;;;;;;;;;
    드라마좀 보려고 해도 김희애 얼굴 특히 눈 신경쓰여
    드라마도 안보게 되네요
    그냥 나이 먹는데로 자연 스럽게 ........ 힘들겠죠

  • 11. ㅌㅌ
    '16.9.7 4:57 PM (175.223.xxx.138)

    ㅋㅋㅋ안보면될걸 뭔 말이 그리많냐

  • 12. 김성령도
    '16.9.7 5:03 PM (218.154.xxx.102)

    말기 공주병에
    마음이 어린이던데요
    예능보면 알아요.
    드라마 이미지가 좋죠.

  • 13.
    '16.9.7 5:04 PM (49.174.xxx.211)

    쌍수한거 큰실수 ㆍ

    안타까워요

    싼티나요

  • 14. 그런데~~
    '16.9.7 5:04 PM (112.153.xxx.100)

    우연히 일반인들 있는 가운데..김희애씨 가끔 본적이 있어요. 그 분 말투랑 억양이 원래 본모습이에요. 진실씨랑 비교하는분 계신데..그 분이 타고난 외모.억양이 러블리었겠죠.^^

  • 15. ...
    '16.9.7 5:05 PM (211.214.xxx.19)

    지금도 주연아니면 안한다고 한답니다
    언제까지 가나 봅시다

  • 16. 코미디언
    '16.9.7 5:05 PM (223.62.xxx.158)

    배연정씨 닮아가는거 같아요

  • 17. 김희애
    '16.9.7 5:10 PM (118.40.xxx.194)

    성형으로 이제 끝났어요.
    조연급이나 나올 외모로 전락
    자신의 독특한 분위기 연기 몰입됐었는데

    요즘 보면 동네에서 흔히 보는 성형중독 아줌마로밖에는 안뵈네요

  • 18. ....
    '16.9.7 5:10 PM (220.127.xxx.135)

    원래 되게 촌스럽다기 정윤기씨만나 세련?? 되어 보이다가 지금은 본인이 무슨 패피인줄 알던데요?
    완전 부담스럽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맛이 하나도 없이....

  • 19. 부럽기만 하던걸요
    '16.9.7 5:11 PM (175.223.xxx.147)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아닐까요?
    전 김성령 목소리들으면 손톱으로 쇠그릇 긁는거같아 싫던데요..김성령도 오버하긴 매한가지던데요.
    부러워 그러시는거 아님??ㅋㅋ

  • 20. 최진실씨 비교라뇨!
    '16.9.7 5:11 PM (223.62.xxx.65)

    감히!!!
    최진실씨 매니저와 얽힌 찌라시 얘깁니다
    어디 최진실씨를 이 늙다리 아줌마랑 비교를 하나요
    그리고 원래 말투가 그런거면 괜찮??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이 또 보궐로 새누리 의원자리 노리나요?
    자신감이 급 만땅이라 뭔일 있나 싶네요

  • 21. 갈수록
    '16.9.7 5:23 PM (211.36.xxx.240)

    김희애가좋네요..소처럼일하는것같이서요.ㅎㅎ

  • 22. ..
    '16.9.7 5:24 PM (211.223.xxx.203)

    진짜 드라마 못 보겠던데요?

    가식을 연기하는 듯한 연기...부담...

    그래서 안 봐요.ㅎ

  • 23. 성형은
    '16.9.7 5:28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그렇다쳐도 연기를 너무너무 못해서 요즘하는 드라마 보고 있으면 고만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이 소리가 나와요
    그냥 울고불고 쥐어짜는거 빼고는 다 나 연기해요~ 부자연스러움
    옛날에는 입다물고 신비주의로 가더니 사람들이 하도 계산적이라고 하니까 털털한 컨셉으로 바꿨던데 사람은 안변해요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외모는 어려보이려 애쓰는데 컹컹 거리는 웃음소리는 노인같아요
    재산 어마하게 모았던데 이제 연기 고만했으면 합니다

  • 24. 어쩌다..
    '16.9.7 5:32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총체적 난국이네요..ㅎㅎ
    흰피부도 아닌데 피부표현은 목과 차이나게 하얗게 하고..
    80년대 유행이던 버튼 청미니에..
    솔직히 눈은 자리잡은것 같은데 김희애만의 색깔이 없어졌네요..

  • 25. ....
    '16.9.7 5:45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김희애만의 색깔?? 이라면
    연기는 정형화돼있고
    말할때 빈티나는 입주변이며 스타일은 촌스럽단 이미지만 떠오르는데ㅎㅎ
    그것도 개성이라면야...
    4-50대 여배우가 그렇게 없나요?도대체 왤캐 김희애 띄워주는건지 모르겠음.

  • 26. 맞아요.
    '16.9.7 5:46 PM (59.6.xxx.18)

    눈성형했구나. 어쩐지 눈이 부자연스럽더만, 예전이 훨씬 낫더라구요.

  • 27. 응?
    '16.9.7 6:06 PM (221.149.xxx.94)

    저는 드라마 잘 보고 있는데 여기서 참 많이 욕 먹으시네요. 잘못이라면 가장 큰 잘못은 감독이 너무 어린 총각이랑 엮어놔서 누가봐도 안어울려서 그게 힘든거지. 일반인들도 김희애씨 나이정도 되면 여기저기 다 보수하는데 연예인이 그정도 안하나요~~ 그 젊은 총각이 나쁜겁니다 ㅎㅎ. 좀 나이 든 남자랑 엮였으면 괜찮다 보였을꺼예요. 글구 극중에서도 그 나이때 미혼 여자분들 다 현실에서도 저 정도 주책떨고 그러지 멀 그러세여~~

  • 28. ...
    '16.9.7 6:08 PM (125.129.xxx.244)

    늘 부담스러웠고 늘 빈티났고 늘 촌스러웠어요.
    늘 자기 본연의 모습이란 없었고,
    그래서 늘 뭔가 이상한 자기만의 착각에 사로잡힌 여자로 보였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나이 50먹도록 우리 그 배우의 진짜 성격이나 모습을 본 적 있나요?
    항상 꾸몄어요, 마음을, 외모를 자기가 생각하는 남의 잣대에.
    그것때문에 늘 부담스럽고 이상한 거에요.

  • 29. 김희애
    '16.9.7 6:21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뿐인가요
    동네 아줌마들 중에도 어려보인다는 소리 들으면 저렇게 되는 사람 천지에요
    아무리 젊어보여도 자기 나이에서 10% 이상은 무리라고 봐요
    적당히들 하시고 주제파악 해야돼요
    곱게 늙으려면...

  • 30. 헐.
    '16.9.7 6:38 PM (182.224.xxx.32)

    이뿌기만 하던데.... 왠만한 이십대도 발라버릴 미모던데요. 눈 실패했다고 그러는데 전 잘한거 같아요. 그 나이정도 되면 자연산도 다시 하던데 다들.
    그리고 단추달린 청미니. 요즘 다시 입는분위기 아닌가요?
    전 오십살이 오십살처럼 입는것보단 김희애 스탈이 훨 생기있고 좋던데요. 전 김희애본인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에요. 걍 제눈엔 넘 이뿐 김희애가 여기서 넘 까이는거 같아서 귀찮은 로긴까비 하고 글 남기네요. 저 김희애 팬인가보네요...ㅎㅎ 몰랐는데.

  • 31. 헐.
    '16.9.7 6:39 PM (182.224.xxx.32)

    로긴까비가 아니고 로긴까지.....입니다.

  • 32. 그래서
    '16.9.7 6:41 PM (221.142.xxx.161) - 삭제된댓글

    역시 사람은 나이에 맞게 살아야 하는구나...를
    느낍니다.

  • 33. ᆞᆞ
    '16.9.7 6:47 PM (113.216.xxx.57)

    눈매교정까지 해서 그럴꺼예요. 고현정도 저렇게 눈이 땡그랗잖아요. 한 몇년지나면 자연스러워질꺼예요. 지금은 좀 부자연스럽긴하죠. 저는 미니스커트가 더 거슬리고, 곽시양과의 케미가 너무 안살아서 ㅡㅡ 이모와 조카느낌이라 드라마 몰입이 안되는게 더 아쉬워요 ㅎ

  • 34. 무도나와서
    '16.9.7 6:47 PM (58.231.xxx.76)

    하는것도 헐 소리 나와요.

  • 35. 초창기
    '16.9.7 7:30 PM (223.17.xxx.89)

    다들 예지원이 그 역할하면 좋았을거라고 했죠
    예지원은 왜 못 뜰까요
    자연스럽고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인데...
    저도 예지원 주연이였갈 바래 봐요

  • 36. ...
    '16.9.7 7:31 PM (218.152.xxx.80) - 삭제된댓글

    밀회때 진짜 고급스러운 외모 최고였는데......

  • 37. 배연정씨 닮았다는
    '16.9.7 7:34 PM (121.161.xxx.44)

    댓글 넘 웃겨요~~

  • 38. ...
    '16.9.7 10:46 PM (223.62.xxx.172)

    배연정 닮았단 분 눈썰미 대박.
    김성령씨 목소리가 쇠를 긁는것 같단 표현도 대박.
    고현정도 눈 똥그래지고 돼지상 심화.
    우아함 실종. 나이에 안맞는 외모로.
    눈성형이 결코 쉬운게 아님. 의사의 안목이 참 낮죠.
    나이에, 인상에 맞는 성형을 못하는 것 보면.

  • 39.
    '16.9.7 11:16 PM (207.244.xxx.18)

    미세스 캅스에서의 다소 피곤해보이고 소탈한 모습이 자연스럽고 멋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왜 이리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걸 두려워할까요.
    성형이라도 하라며 외모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많아선지.

  • 40. 그만하세요 희애씨
    '16.9.7 11:19 PM (223.38.xxx.112)

    헐.
    '16.9.7 6:38 PM (182.224.xxx.32)
    이뿌기만 하던데.... 왠만한 이십대도 발라버릴 미모던데요. 눈 실패했다고 그러는데 전 잘한거 같아요. 그 나이정도 되면 자연산도 다시 하던데 다들.
    그리고 단추달린 청미니. 요즘 다시 입는분위기 아닌가요?
    전 오십살이 오십살처럼 입는것보단 김희애 스탈이 훨 생기있고 좋던데요. 전 김희애본인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에요. 걍 제눈엔 넘 이뿐 김희애가 여기서 넘 까이는거 같아서 귀찮은 로긴까비 하고 글 남기네요. 저 김희애 팬인가보네요...ㅎㅎ 몰랐는데.

    ///////
    이분 최소 김희애씨 본인. ㅋ 일반인 누가 그렇게 보수를 한답니까? 주위분들이 물이 안 좋네요.
    그리고 젊을 때도 넘 예쁜 외모는 아니었네요 (이뿐? 이건 또 뭔지).
    20대도 발라버린다고요?
    이성재, 유아인이랑 나올 때도 다른 여배우들이 훨씬 더 예쁘고 눈에 띄었어요.

  • 41. ..
    '16.9.7 11:36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 나이에 맞게 메이크업하고 옷 입으면
    엄청 우아할 분이
    무리수를 두니 화들짝 하는 거죠.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본판 얼굴도 2% 부족하고,
    옷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몸매가 모델에 쨉도 안 되죠.
    나이에 비해 잘 관리된 얼굴과 몸매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리한 도전을 해서 역효과.

  • 42.
    '16.9.7 11:39 PM (182.224.xxx.183)

    예전엔 고상 우아했는데 그런 이미지는 없어진듯 해요

    뭐 마음은 다들 젊지 않아요? 젊은 스타일로 하고다니는건 욕하고 싶지 않네요

    전 30초반입니다

  • 43. ..
    '16.9.7 11:39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 나이에 맞게 메이크업하고 옷 입으면
    엄청 우아할 분이
    무리수를 두니 화들짝 하는 거죠.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본판 얼굴도 2% 부족하고,
    옷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몸매가 모델에 쨉도 안 되죠.
    나이에 비해 잘 관리된 얼굴과 몸매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리한 도전을 해서 역효과.
    그런데, 객관적으로
    저렇게 노력을 하고 도전을 하니
    몇년전 김희애 보다 더 이뻐졌어요.
    그때는 자기 외모에 어울리게는 하고 다녔지만,
    별로 안 이뻤거든요.

  • 44. ..
    '16.9.7 11:39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 나이에 맞게 메이크업하고 옷 입으면
    엄청 우아할 분이
    무리수를 두니 화들짝 하는 거죠.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본판 얼굴도 2% 부족하고,
    옷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몸매가 모델에 쨉도 안 되죠.
    나이에 비해 잘 관리된 얼굴과 몸매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리한 도전을 해서 역효과.
    그런데, 객관적으로
    저렇게 노력을 하고 도전을 하니
    몇년전 김희애 보다 더 이뻐졌어요.
    그때는 자기 외모에 어울리게는 하고 다녔지만,
    별로 안 이뻤거든요.
    쌍수 쌍수 하는데 김희애가 미간이 약간 넓은 거에요.
    그런 얼굴은 쌍수가 마법의 한 수라고 하죠.

  • 45. ..
    '16.9.7 11:40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 나이에 맞게 메이크업하고 옷 입으면
    엄청 우아할 분이
    무리수를 두니 화들짝 하는 거죠.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본판 얼굴도 2% 부족하고,
    옷으로 커버하기에는 원래 몸매가 모델에 쨉도 안 되죠.
    나이에 비해 잘 관리된 얼굴과 몸매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리한 도전을 해서 역효과.
    그런데, 객관적으로
    저렇게 노력을 하고 도전을 하니
    몇년전 김희애 보다 더 이뻐졌어요.
    그때는 자기 외모에 어울리게는 하고 다녔지만,
    별로 안 이뻤거든요.
    쌍수 쌍수 하는데 김희애가 미간이 약간 넓어요.
    그런 얼굴은 쌍수가 마법의 한 수라고 하죠.

  • 46. 아내의 자격, 밀회 까지 너무 예쁘고
    '16.9.7 11:47 PM (75.135.xxx.0)

    좋았는데 이번에 작품선택 잘못해서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쌍수좀 더 자리잡고 나왔어야 했고요..

  • 47.
    '16.9.7 11:48 PM (122.34.xxx.218)

    드라마 언뜻 보았는데

    예전 전원일기에서 노마 엄마? 역이던가 ,
    중견 배우 이수나(?) 님 있잖아요..

    그분이랑 얼굴이 겹쳐 보이더라구요..
    불과 1~2년전? 밀회에서 그토록 여신이라며 찬양받던 그녀인데. ;;

  • 48. ..
    '16.9.8 12:06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6070년대생 아줌마들 집단으로 열폭하고 난리났네요 ㅎㅎ
    유독 김희애 이야기만 나오면 열폭.
    김씨가 워낙 자기관리 철저하고 깍쟁이 타입에
    인생이 실패가 없던 사람이라.
    50가까운 나이에 이뤄놓은 거 없는 본인인생들 생각하면
    뭔가 욱하는 마음 드는 거 이해는 하는데..

    다들 너무 추해요.

  • 49. ㅡㅡ
    '16.9.8 12:10 AM (223.62.xxx.22)

    꽃누나나올때는 부럽기까지 했는데
    남녀 막론하고 여신취급 받더니...사실 밀회도 약간 오바였어요 번들거리는 피부나...
    변신을 의외로 좋아하고 즐기는 듯 해요
    그래서 전도연이 진짜 대단해 보여요
    강직한 성격이 보여서 멋진 배우...근데 넘 야한 영화 좀 그만 찍고 몸 좀 사렸으면;;

  • 50. ...
    '16.9.8 12:31 AM (119.64.xxx.92)

    밀회까지는 잘 봤는데, 이번엔 작품선택이 영 그러네요.
    어쩌다가 저걸 하게됐는지... 뭔가 안맞는 옷입은듯 어색하고 이상해요.
    김희애 나오는 드라마 안보게 된건 처음인듯.
    차라리 이미연이 했으면 나이도 더 맞고, 드라마 느낌도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진희와 그림도 더 어울리고요.

  • 51.
    '16.9.8 12:41 AM (211.244.xxx.52)

    성형은 첨보다 많이 좋아졌던데요.점점 나아지겠죠.김성령도 눈쳐저서 수술했다고 했는데 지금 이쁘잖아요.

  • 52. 밀회이후 너무 불편해요
    '16.9.8 12:48 AM (175.226.xxx.83)

    주위에서 젊어보인다니까 진짠줄알고 미니만 고집하고 연기도 뻔하고 질리고
    맡은 역활도 짐작가는 것들뿐, 자연스럽게 늙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는 예같습니다

  • 53. 추하대ㅋㅋㅋ
    '16.9.8 12:53 AM (110.35.xxx.51)

    김씨를 예쁘다고 하면 안 추한거고?ㅎㅎㅎ
    연기력이나 키우세요 이 아줌마야~
    하던거나 하지 예능까지 쳐들어와서 깽판을 치는 바람에 무도도 못봤잖아요 내가!
    너무 재수없는거 모르시겠어요??
    이혼을 앞두면 이 아줌마처럼 안하던 분야에까지 활동 하면서 엄청 기를 쓰던데 무슨 일 있어요???
    지켜볼게요 아줌마~~

  • 54. 코디가 바뀐건지...
    '16.9.8 12:53 AM (118.219.xxx.63)

    아내의 자격때는 진짜 이뻤는데
    이번엔
    입는 의상마다 에러.
    헤어스타일도 너무 에러.

  • 55. ..
    '16.9.8 12:57 AM (175.208.xxx.217)

    그래도 미세스캅스때보다 연기는 나은거 같지 않나요?
    이제 나이든 티도 나지만 연하배우랑은 전혀 느낌이 안나요.

  • 56. 쌍수 자리잡히고
    '16.9.8 12:59 AM (115.93.xxx.58)

    코디바꾸고
    차분하고 서늘한 역할 잘 맡으면 또 잘 할거에요.

    역할이 좀 에러인데다 (배역 자체가 원작과 달리 어딘가 짜증나는 캐릭터)
    아직 수술한 얼굴이 어색해서 그렇지
    다음작품은 여전히 기대되는 배우임

  • 57. ㅁㅁ
    '16.9.8 1:35 AM (1.236.xxx.30)

    김성령이 딱히 고상하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김희애 드라마 별로 안보지만 스타일은 괜찮았는데
    이번 역할은 특히 별로네요
    의상도 그 캐릭터에 맞춘거겠죠
    연기 변화에 대한 욕심도 있었겠지만
    실패인듯

  • 58. ..
    '16.9.8 3:39 AM (197.53.xxx.85)

    전 여기서 항상 김희애 까는글이 많이 올라오지만
    자기 색깔 분명하고 멋있게 나이들어 가는구나 좋아했어요.
    근데 정말 요번 드라마는 이런 생각을 했던 저도...
    부담이..
    김희애 드라마 믿고 봤는데,
    이번엔 에러네요. 뭐 항상 100퍼센트는 업으니, 다음에 기대를..

  • 59. ..
    '16.9.8 3:40 AM (197.53.xxx.85)

    없으니...........

  • 60. ㅋㅋ
    '16.9.8 5:38 AM (211.206.xxx.180)

    몇몇 댓글은 개인적 원한있나 싶게 과도하네요. 경쟁에서 쳐진 연예인이신가. ㅋㅋ
    완벽주의에 자기를 안 드러내는 끼없는 스탈이 연예인 하니 까이네요. 연기폭이 좁은 건 정말 단점.
    그리고 김성령 목소리 전 좋던데. 목소리가 그 여성한 분위기에 한몫함.

  • 61. ㄴㅅㅇㅂㄱ
    '16.9.8 6:24 AM (223.62.xxx.23)

    아무리 날씬해도 나이가 있는데
    드라마에서도 미니청치마 입고나온거보고.저건아니지.생각들더라고요. 역할도 피디신데, 몸에붙는 무릅길이청치마였다면 더 좋았겠다싶었습니다.
    여기서도 누군가 지적하시던데요.
    젊어보이는거랑 젊은거랑은 차이가 있는건데

  • 62. 소속사
    '16.9.8 6:46 AM (125.177.xxx.83)

    YG엔터로 옮기고 나더니 무도 출연하고.. 젊은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
    아무래도 늙은 이미지로 가면 주인공 엄마 역할밖엔 못하니깐요
    저게 모두 yg 의 고도의 계산된 포지셔닝에서 나온거지 개인의 일탈이 아니에요
    암튼 전 개인적으로 부럽고 이쁘던데요?
    나보다 열살 많은데 내친구보다 더이쁨. 쓰고 보니 짜증나네요

  • 63. ...
    '16.9.8 7:44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밀회나 아내의자격은 어둡게 영화처럼 찍잖아요..
    연예인은 조명발 같은 특수효과?가 엄청큰듯,,김성령씨도 우연히 채널돌리다 본 미세스캅인가에서 화장뜨고 주름 적나라하게 보인적인적 있어요.순간 놀랐다는,,
    무도에서도 부담백배라 민망해서 채널 돌렸어요ㅜ.ㅜ
    이번 드라마 지진희보려고 첨에 봤는데,,소리 지르고 신경질적으로 얘기하는톤에 질려서 접었어요

  • 64. 원래
    '16.9.8 7:46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그런 성격인것 같던데요..
    결혼전에도 그랬어요. 예능에서 홀딱깨는 푼수처럼.. ㅎㅎ
    반응이 좋아? 결혼후에도 몇번했었는데
    남편이 너무 싫어한다고 얘기했었죠.
    그 이후로 지금껏 우아, 고상모드.
    고씨처럼 이제 누가 시티는대로 살기 싫은가보죠 뭐..
    나이가 들어선지 사이가 안좋은건지 ㅡ.ㅡ

  • 65. 질려요.
    '16.9.8 8:03 AM (211.223.xxx.203)

    112.148.xxx.2..님 같은 댓글이나 김희애나

    넘 질려~~~~~

  • 66. 김희애가
    '16.9.8 8:17 AM (14.42.xxx.88)

    YG래서 찾아보니까 진짜네요
    이종석도 yg였네요 헐..
    W에 나오는 이종석 좋아하는 여자도 yg..
    삼시세끼에 나오는 남주혁도 차승원이 넣었나봐요
    호준이는 얼마전에 둘어갔다고 해도..
    어쩐지 김희애 캐스팅이 너무 잘된다 그랬어요 ㅋㅋ

  • 67. 김성령도 마찬가지죠
    '16.9.8 9:07 AM (124.199.xxx.106)

    김성령도 날티나는 아줌마고 어린척 이쁜척 많이 합니다.
    다른건 한사람은 어울리고 한사람은 안어울려서 역겹다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거죠

  • 68. ..
    '16.9.8 9:52 AM (121.182.xxx.89)

    김성령은 무인시대인가 거기서 무비로 나왔을때 40대 중년임에도 너무나 절세미인이더라구요
    그 드라마 나오는 20대탈렌트보다 더 이뻤어요. 춤추는데 그 분위기며 행동 태도가 너무 고왔어요
    김희애가 딱딱거리고 빈틈없고 그냥그런 주부이미지라면 김성령은 천상 배우느낌이예요
    김희애는 아내의 자격에서 그 엄마 역할이 딱이었어요.

  • 69. 김희애보다
    '16.9.8 9:55 AM (39.120.xxx.76)

    전도연이나 엄정화였음 더 재미났을 듯해요~
    지진희도 누나-동생 필인데 그 동생역할하고는 진짜 좀 엄마-큰아들 느낌...ㅠ ㅠ

  • 70. 저한테 놀라요
    '16.9.8 10:16 AM (1.232.xxx.176)

    수지, 아이유 등등 연기 안된다고 여기 저기 씹히는 거 보면서도 저정도면 그만한데 왜들 저럴까 그랬었어요.
    전 뭐 특별히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고 싫어하는 연예인도 없는데
    이번에 김희애 나오는 드라마는 이상하게 못보겠어요 ㅠㅠㅠ
    다른 사람들 나올 땐 괜찮은데 김희애만 나오면 눈을 어따 둬야할지 몰라 두리번 거리다 채널이 돌아가네요 ㅠㅠㅠ
    이런 경험 처음이라 저한테 놀라는 중입니다. ㅠㅠㅠㅠㅠ

  • 71. ....
    '16.9.8 10:34 AM (108.29.xxx.104)

    자신의 나이에 맞고 어울리게 하고 다닐 때 가장 아름답더라는....

  • 72. ㅈㄷㅈㄷ
    '16.9.8 10:36 AM (110.70.xxx.180)

    저도 이번드라마

    못보겠어요

    김희애 sk2모델할때 무지 예쁘던데

    지금은 옷도 좀 우아하지않고
    역활도 좀부담스러워요

    늙어서 그런가요?
    일반인보다야 피부며 얼굴도 분명 예쁘겠지만


    이번 드라마는 일단 의상부터 짧고
    보기불편해요.

    나이가 다보여요.

  • 73. 엄정화씨는 자제 해야죠
    '16.9.8 10:40 AM (124.199.xxx.106)

    영화처럼 돈 내고 가서 보는 것도 아니니 일단 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티비라는 건 아무 생각 없이 채널 돌리다가 안보는 것도 화면 봐야 하고
    지금 상태로는...얼굴 다시 정리 해야죠.
    부푼 것들도 가라앉히고.

  • 74.
    '16.9.8 11:09 A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오. 맞는 듯. 자꾸 어려보이려 하는 게 문제인 듯.
    사람들은 이제 동안이 아니라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 우아함을 원하는데
    혼자서 얼굴 다 땡기고 애기애기 캐릭터만 연기하려니 안맞는듯.
    게다가 그 유명 노인 작가 드라마 하면서 연기가 좀 이상하게 맞춰진 듯.
    모든 게 과한 동작과 대사에 뭐랄까 작위적이거든요.
    자연스럽게 연기하면 좋을텐데..모든 게 가짜 같아요.
    김희애는 연기도 의상도 얼굴도 너무 만들어진 느낌이 강해요.

  • 75.
    '16.9.8 11:56 AM (218.50.xxx.122)

    지진희 때문에 보고싶은데 김희에 때문에 못보고
    있어요

  • 76. 오~
    '16.9.8 1:12 PM (221.142.xxx.161) - 삭제된댓글

    윗분, 저랑 똑같네요.
    저도 지진희는 보고 싶은데..ㅠ

  • 77. 저도
    '16.9.8 1:12 PM (14.35.xxx.1)

    오글거려요
    내가 오징어된듯 자꾸 몸이 꼬여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 78. 와우
    '16.9.8 1:16 PM (223.33.xxx.11)

    82 아줌마들이
    지들이랑 상관도 없는 연예인들 씹는거 보면
    주변인들 뒷담화는 얼마나 심할지 소오~~~~름

  • 79. ...
    '16.9.8 1:18 PM (112.218.xxx.155) - 삭제된댓글

    김성령도 실제로 보면 날티나요.
    방송에서 만들어진 이미지 믿을 필요 없어요.

  • 80. ㅇㅇ
    '16.9.8 1:47 PM (211.36.xxx.115)

    ㅋㅋ 댓글다읽었는데
    컹컹거리면서 웃으면 노인같다는거랑
    엄정화 부푼것좀 가라앉히고
    이부분에서 현실웃음 터졌네요 ㅋㅋㅋㅋ

  • 81. ....
    '16.9.8 2:10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김희애는 원래 옷센스없는데

    꽃보다 누나때 코디대동해서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가

    요새 또다시 의상 얘기 나오는거보니
    코디가 바뀌었나봐요

  • 82. ..
    '16.9.8 2:53 PM (223.62.xxx.76)

    꽃누나때 혼자 코디 데리고 왔다고 해서 완전 깼어요.
    김희애 밥맛이었다고 들은 얘기도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 별로네요.

  • 83. ....
    '16.9.8 3:15 PM (14.45.xxx.83)

    저도 풍문 이후로는 안 보게 되네요.
    억지 연기가 못보겠어요.
    상대역이랑도 안 어울리고 이젠 나이에 맞는 역활울 했으면 좋겠는데 ....

  • 84. 그러게요
    '16.9.8 3:35 PM (121.163.xxx.110) - 삭제된댓글

    쌍수건 성형이건 간에
    부담스럽지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고객 앞에 나타나야지
    프로 의식이 부족한거 같애요.

    궁금해서 오리지널 일본드라마 찾아보니
    느낌도 다르고 여 주인공의 분위기가 여기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10대 때는 일본의 톱 아이돌이었던 그녀였는데도
    지금은 삶의연륜이 묻어나는 중년의 연기를
    마치 자기옷을 입은것처럼 하는데 많이 비교가 되긴 하네요.

  • 85.
    '16.9.8 4:25 PM (49.175.xxx.13)

    그놈의 고상타령
    노래못하는것보단 잘 부르고 끼 있는것이 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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