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어민 영어교사한테 가장 바라는 점이 있다면 뭐가 있으세요?

궁금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6-09-07 13:45:00
영어가 모국어인 친구가 있는데 중국과 일본 한국 쪽에 학원 원어민 교사 자리에 지원해서 인터뷰 자리가 몇개 잡혔대요. 
자기가 이쪽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데 아시아 국가에서는 가르치는 능력 외에 선호하는 조건이 있냐고 궁금해 하네요. 

혹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이 이게 참 아쉽다. 이런 면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점이 있으신가요?
가르치는 실력부터 학생 대하는 태도, 옷차림 모두 다 해서요.

친구가 인터뷰 하는데도 참고하고, 나중에 학생들 대할때도 그런 식으로 진행하겠다 하거든요. 

  
IP : 121.132.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7 1:57 PM (118.34.xxx.205)

    일단 근퇴 정확해야하고요- 이거 문제있는 외국인 다수
    영어 티칭 제대로 모른체 오는 사람 다수- 테솔이나 언어 가르치는게 어떤건지 아이들 집중 잘 시켜야하는데 잘 못해요
    수업 혼자 이끌수 있는 능력 있음 베스트
    해당 국가 문화 이해되면 좋고요. 불만만 많은 외국인도 많아요. 한국 왜 이렇게 가르치냐 등.
    그리고 수업 준비요. - 수업때 뭐 가르칠지 준비해서오는 것요.
    그리고 문제 안 일으키는 것. 음주 등

    위의 것만 잘해도 한국에선 배스트 교사에요. 기대치가 워낙 낮고 이상한 애들 많아서요.

    협력 잘하고 자기일처럼 노력하면 더 바랄게 없겠죠.

    애들 이름도 외워 불러주고 이뻐해주고
    성실하면 최곤데
    사실 문제만 안 일으켜도 이뻐해요. 외향적이면 좋고요

  • 2. 매너
    '16.9.7 2:03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대로. 성실성,수업준비,해당국가의 문화 이해,친근함...
    성실한 교사는 대부분 만족스러워요.

  • 3. 22흠
    '16.9.7 2:23 PM (106.248.xxx.202)

    근퇴 ---> 근태...... 출퇴근하고 혼동하셨나봐요. ㅎ

  • 4. ..
    '16.9.7 6:48 PM (121.132.xxx.204)

    친절한 조언 감사드려요~ 친구 대신 감사 인사 전해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970 동현이 통장에 0원? 1 엥? 2016/09/07 2,500
593969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점심하는 영양사? 요리사?들 출퇴근시간&.. 1 아하 2016/09/07 1,025
593968 실크벽지에 스팀청소기 사용해도 될까요? 28 2016/09/07 3,442
593967 지하철역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눈물이.. 8 ... 2016/09/07 2,704
593966 속이 니글니글 토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6 2016/09/07 2,853
593965 한진해운 파산 이후 1 한진 2016/09/07 2,078
593964 드림받고 쌩하니 가는여자 15 투르게네프 2016/09/07 5,714
593963 오래된 라면냄새 5 라면이 2016/09/07 4,388
593962 머루포도라고해서 비싸도 사왔더니만... 7 .. 2016/09/07 2,864
593961 침대따로 쓰는데, 수납도 원함 2 . 2016/09/07 1,211
593960 에코백 파는 사이트 추천부탁해요 3 가을이온다 2016/09/07 2,161
593959 드라마 지운수대통 보셨던 분 계신가요? 7 ㅋㅋㅋ 2016/09/07 642
593958 가사도우미 없이 버티기 7 맞벌이 2016/09/07 3,992
593957 신라면 컵 면발이 원래 이런가요 ? 2 김효은 2016/09/07 1,163
593956 동생 본 첫째 불쌍해죽겠어요 17 .. 2016/09/07 6,321
593955 미국의 아동성범죄자 소아성애에 대한 인식 2 ㅇㅇ 2016/09/07 1,215
593954 진짜 이넘의 녀석(강아지) 왜 이럴까요...? (애견인님들께 질.. 6 ... 2016/09/07 1,060
593953 오늘은 긴머리남편 머리하러가는날.. 6 수라수라 2016/09/07 1,513
593952 칭찬을 자주듣는다면 그게 어울리는 거겠죠? 12 향수를쓰고 2016/09/07 1,603
593951 시스템에어컨 로봇청소기능 좋은가요?? .... 2016/09/07 1,833
593950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인생영화는 뭐세요? 33 부비두바비두.. 2016/09/07 3,578
593949 82 덕분에 페트병으로 막힌 변기 뚫었어요 6 최고 2016/09/07 2,047
593948 예금 금리 높은 곳 정보 부탁드려요 2 ... 2016/09/07 1,677
593947 육아에 비하면 직장생활은 힘든게 아니었네요 26 누가 그랬나.. 2016/09/07 5,237
593946 혼술남녀 박하선.. 살을 너무 뺐어요.. ㅠㅠ 22 ... 2016/09/07 9,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