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 남편감..글 요약했어요

미둘턴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6-09-07 13:43:47
2번님 댓글 보고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서 간추려서 요약합니다ㅠ

우리집 늦둥이 막내 일이니 너무 혼내지 말고 들어주세요..
두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뭐라 조언해줄말이 없네요

동생: 30초반 전문직 키크고 객관적으로 이쁨. 성격이 좀 곰같고 답답할 때가 있음..강남에서 자랐는데 주위 친구들에 비해 저희 친정 걍 평범..

1. 동갑 공기업 대학부터 오래 만남. 고시공부 오래해서 내동생 노처녀됨. 내성적임. 무기력하고 늘 피곤해함. 친구 많이 없고 취미는 공부와 잠. 순하고 착하고 신중함. 술담배여자 관심없음. 싸울 때 늘 져줌. 재력가 부모님이 여동생을 딱히 맘에 안들어하심.

2. 1살 연상 대쉬남. 중견기업. 연봉 동생보다 낮음. 적극적이고 진취적임. 성격이 너무 잘맞는다함. 리드하는 타입. 술은 조금 즐기는 타입이고 담배는 x. 대학때 여자친구 2 만났고 좋은소문만 있음. 남자 부모님이 여동생 얘기듣고 매우 좋아하심. 집 등 장가갈 준비는 다 되어있다고.

본인도 2번에 맘이 끌리는데 그간 지지고 볶은 정이 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험하기도 무섭고 그런가봐요. 그리고 1번 친구가 참 무료하긴 한데 밖으로 나돌진 않을 타입이고 안정적인건 있어요..2번 친구는 워낙 활달해서 인생이 재밌긴 하겠지만 좀 불안하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사실 제남편이 좀1같은 타입인데 독박육아에 속터져 죽을노릇이거든요ㅜ 진짜 잠자는숲속의공주랑 사는거같이 암것도안해요.
IP : 23.240.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
    '16.9.7 1:46 PM (223.62.xxx.68)

    여동생맘!
    제 3자가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1번, 2번 스펙 차이도 크지 않는데 갈아 탈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 2. 샬랄라
    '16.9.7 2:08 PM (58.137.xxx.50)

    이정도면 아는 사람이보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어요

  • 3. .....
    '16.9.7 2:11 PM (211.232.xxx.94)

    나이 32살이라고 100% ㄷ ㅏ옳은 판단을 할 수는 없어요.
    뭑 ㅣ씌이면 더더구나요.
    자매간에 이런 문제는 충분히 같이 고민하고 도와줘야만 되죠.
    언니를 무조건 제 3자라고 쳐서 배척할 수는 없죠.
    1번 남자가 바로 피해야할 인물이죠.
    젊디 젊은 것이 발써부터 매가리가 하나도 없이 비실거리고 잠맘자고 운동하고 활동하기 싫으니
    맨날 책에다만 고개 쳐박고 있고...생활에 활력이 전혀 없고 답답해소 못 살아요
    이런 사람은 또 살아 보면 알겠지만 엄청 외고집이죠.
    결국은 동생 발목 잡아 노처녀 만든 인물.

  • 4. ....
    '16.9.7 2:54 PM (222.112.xxx.103) - 삭제된댓글

    맥아리 없는 사람이랑 사는데요
    주말에 늘어져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고
    특히 아기 낳아 기를때 배우자 스트레스는 상상초월입니다
    남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줘요
    게다가 시누둘보다 시동생 둘이 낫겠어요

  • 5. ....
    '16.9.7 2:55 PM (222.112.xxx.103)

    맥아리 없는 사람이랑 사는데요
    주말에 늘어져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고
    특히 아기 낳아 기를때 배우자 스트레스는 상상초월입니다
    남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줘요
    게다가 반기지 않는 시부모 시누둘보다 시동생 둘이 낫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389 건강검진 매년 받는게 좋은가요? 2 nnn 2016/09/07 1,462
594388 여동생의 제안 1 2016/09/07 1,280
594387 검색중 갑자기 자꾸 야동창이 ㄸ는데요. 4 ekdghk.. 2016/09/07 1,224
594386 가을인데 회색빛 하늘에 눅진눅진하네요 18 미친 날씨 2016/09/07 2,492
594385 돈많으면 우리나라가 살기좋다는것도 옛말인듯 9 미세먼지 2016/09/07 2,880
594384 박희태 사위 검사 난리났네요. 30 개검이구나 2016/09/07 17,665
594383 미국도 한국만큼 취업률이 심각한가요? 4 상황이 2016/09/07 1,793
594382 수자원공사, '4대강 사업'으로 연간 4,000억대 이자폭탄 3 4급수 2016/09/07 684
594381 김희애 부담스러워요 63 기미애 2016/09/07 21,609
594380 36살의 치아교정 해도 될까요? 16 문의 2016/09/07 3,411
594379 고려시대엔 정말 여인들이 더 활동적인 분위기였나요? 21 폴라포 2016/09/07 3,100
594378 또 흑설탕팩,,, 2 실행 2016/09/07 1,454
594377 런던 동생집에 다녀왔다는 글 지워졌나요? 6 어제 2016/09/07 3,568
594376 옷 살까요?말까요? 3 ㅗㅗ 2016/09/07 923
594375 정세균의장에게 강경 새누리, 추미애 에게는 유순 1 묘한대비 2016/09/07 665
594374 열애설 소식에 이상우씨가 더 대단해보여요.. 7 ..... 2016/09/07 6,040
594373 정리중인데 화장품 샘플들 어떻게 하셨나요?(특히 로션) 8 화장대 2016/09/07 2,551
594372 경차는 파는게 이득일까요 남기는게 이득일까요 10 세컨카 2016/09/07 1,752
594371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 특별법 개정안, 새누리 반대로 상정 .. 1 ........ 2016/09/07 373
594370 내가 구르미를 보게된 이유 11 홍내관! 2016/09/07 2,362
594369 라떼에 우유 대신 코코넛밀크 넣어도 될까요? 6 ... 2016/09/07 2,064
594368 항공정비학과 나오면 2 ... 2016/09/07 1,562
594367 벌레에 물렸는데 피부가 까매졌어요 1 ..... 2016/09/07 783
594366 대치동 영어학원 7 영어학원 2016/09/07 2,647
594365 남녀 열한살 차이나면 12 oo 2016/09/07 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