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의 삶을 정말 사랑하는 분.. 어떤 삶을 사세요?

Y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6-09-07 13:36:48
미비포유를 봤는데 쥬인공 남자가 난 예전의 내삶을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지금의 삶은 내가 아니라고, 끝까지 밀어붙이고, 포기하지말고 가능성이 있다는건 너무 좋은거라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사는게 삶의 자세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 여기도 자기의 삶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분 계시겠죠. 전 경제적인 어려움만 없는 무능력한 육아 하는 전업주부라 제 삶을 사랑하지 않는데.. 열심히 살아야한다는걸 알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하루하루 그러지 못하네요
IP : 203.226.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7 1:40 PM (124.61.xxx.210)

    원글님 글 읽고 전 살면서 제 삶을 사랑한 적이 있었나
    깊이 생각해보게되네요. 슬퍼요..

    영화는 괜찮은가요? 작품성이 없어 안봤는데..

    짧은글 쓰셨지만 여러 생각이 드네요..

  • 2.
    '16.9.7 1:46 PM (203.226.xxx.92)

    더 이야기 하고 싶은데 , 꼭 새벽에 혼자 보세요. 책으로도 보려구요 너무 와닿고 좋은내용이었어요 저에게는..

  • 3. 샬랄라
    '16.9.7 2:14 PM (58.137.xxx.50)

    원글님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운동같은 것으로 활력을 찾으시고
    조금이라도 바뀌려고 노력해 보세요

    한 번에 많이 말고 조금씩 조금씩 계속요

  • 4. 나를
    '16.9.7 2:54 PM (101.181.xxx.120)

    스스로 편안하게 해줘요.

  • 5. 내마음은 바꿀수 있으니
    '16.9.7 4:4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쪽을 택하려고요.
    어찌보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어찌보면 또 한없이 가라앉아요.오랫동안 우울하고 불행해 했어요.
    그러나 이젠 바꿔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내힘으로 어찌해볼수 없는것으로 지금껏 충분히 못행복 했으니 남은 날이라도 좋고 싶어서요.
    제 경우엔 결혼이 참....많은걸 바꿔놓대요.
    그냥 한없는 고행같고 ..그래서 그 옛날 점술사가 제게 결혼하지 말라고 했던가 싶고..다 쓸데 없는생각이고
    곧 추석 ..생각과 환경이 안맞는 사람들과 함께ㅎ하는 시간은 끔찍해요.

  • 6. 내마음은 바꿀수 있으니
    '16.9.7 4:5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하지만 저만의 시간엔 행복을 잡아 옆에 앉혀놔야 겠어요.나만의, 오로지 나를 위한, 내가 행복할 것들과
    함께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209 뿌리염색하고 왔는데 이마가... 4 도대체 왜 2016/09/07 2,747
594208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유독 심각한 이유 11 ... 2016/09/07 4,100
594207 딸기가 좋아 같은 놀이터 사고 5 예방 2016/09/07 1,666
594206 세월호87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9/07 438
594205 로레알 마지브라운 색상 어떻게 고르는 거에요? 염색 2016/09/07 1,242
594204 사람이 너무 착하면 반감이 든다는걸 몸소 느꼈어요 11 .. 2016/09/07 6,214
594203 무인양품 다이닝테이블 쓰시는분 계실까요? 2 은서맘 2016/09/07 6,133
594202 마포쪽에 양심동물병원 있을까요? 2 마포 2016/09/07 1,190
594201 회사에 날씬하고 옷도예뿌게 입고 헤어스탈도 17 쌩얼 2016/09/07 6,254
594200 저희 친할머니 정말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12 2016/09/07 5,399
594199 쥬니어 트렁크 팬티, 95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요? 18 .. 2016/09/07 1,244
594198 달걀말이팬 써보신 분 계신가요? 6 .. 2016/09/07 1,858
594197 미니멀리스트 집들이 좋아보이네요 8 간결한 삶 2016/09/07 5,386
594196 화장실전구가 계속 깜빡거려요 3 ㅇㅇ 2016/09/07 3,478
594195 저지금 홈플가는데 이태리 토마토 샐러드? 재료좀요 1 ㅇㅇ 2016/09/07 585
594194 [광고x] 혹시 인덕션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본인,주변인 .. 6 dd 2016/09/07 4,446
594193 턱관절 보톡스 맞아보신분? 5 그레이 2016/09/07 2,372
594192 지금 환기해도 되는건가요? 10 ? 2016/09/07 1,739
594191 소매짧은 자켓 요즘도 유행인가요? 1 .. 2016/09/07 1,145
594190 대부분 고도비만인분들이 성격좋지않나요? 21 ㅇㅇ 2016/09/07 4,331
594189 예전에 출산할 때에도 5 궁금 2016/09/07 859
594188 안식월제도 있어서 쓰신분 계신가요? .... 2016/09/07 553
594187 사주공부하신 분께 질문있습니다 5 .. 2016/09/07 2,226
594186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4 ... 2016/09/07 1,095
594185 도넛방석 써보신분들 , 효과 있었나요? 7 .. 2016/09/07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