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걸 쓴맛이 나네요;
별로 달지도 않고 쓴맛이 군데군데나서 그냥 먹기는 힘들것 같아요.
하루이틀 그냥 두면 쓴맛이 좀 없어질까요? 아님 포기하고 조림을해야하는지..
돈은 돈대로쓰고 맛없는 복숭아 걸리니까 너무 짜증이 ㅜㅜ
갈아드세요
너무 맛없다고 마트에 부분환불이라도 요청하시든지요
설탕에 조려서 우유와 함께.
근데 그 쓴맛이 폴리페놀이 들어있단 소린데 항암에 그렇게 좋데요.
약이다~ 생각하고 드셔도 될 듯해요!
설탕에 졸이면 무맛 복숭아도 먹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