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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딸 강간·고문하고 사지절단 후 가방에 담아 비디오와 함께 부모들에게 보내다

... 조회수 : 22,213
작성일 : 2016-09-07 05:15:27


http://www.jknus.com/articles/778515/20160903/딸-강간·고문하고-사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딸을 강간하고 고문하는 비디오를 촬영한 뒤

절단된 사지(신체 부위)와 함께 가방에 넣어 부모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수십년간 중동 지역의 소수자들과 여성들을 도와온 한 캘리포니아 소재 인권운동가이며 법률가가

최근 유엔(UN)에서 이 같은 사실을 증언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미국의 미디어들은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CNS 뉴스(CNS News)는 지난 4월 28일 유엔에서 이루어졌던 이 발언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권단체 '로드 오브 석세스(Roads of Success)'의 부대표인 자클린 아이작(Jacqueline Isaac)은

법률가나 활동가가 아니라 한 명의 동료 인간으로써 말하는 것이라며 증언을 시작했다.

"나는 이라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왔으며,

아름답고 용감하고 잘 견뎌내는 생존자들을 위해 서 있다.

이들은 부모가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IS에 의해 납치당하고,

미모와 나이, 처녀 여부에 따라 상품처럼 분류되는 일들을 겪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는지, 이들은 강간 당하고, 고문 당했다.

많은 이들이 자살하거나 사망했다. 자살을 시도했던 다른 이들 가운데 살아남은 이들이 있고, 오늘 우리 앞에 서 있다."


"희생자들은 울부짖으며 반문하고 있다. '세계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세계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자클린은 팀을 꾸려 이라크의 국경지대로 갔으며,

이곳은 IS 점령지로부터 불과 2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우리는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신자르 산으로 갔다." (신자르 산은 IS에 의해 집단 학살당한 야지디인들의 성지로 여겨지며, 산 밑에 야지디족들이 집단을 거주하고 있다.)


"우리 단체의 대표인 엄마가 전쟁으로 찢겨진 시리아의 홈스에서 돌아왔다.

" 홈스는 시리아에서 기독교인이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며, 대부분은

안디옥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 of Antioch) 소속이다.

자클린의 엄마는 지난 4월 영국 의회 앞에서 증언했다.


"엄마는 매우 끔직한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분들처럼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자녀들을 납치당했다.

하루는 문에 노크 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자 플라스틱으로 된 검은 가방이 있었다.

그리고 가방을 열자, 딸들의 신체 부위가 담겨 있었다. 딸들의 신체 부위.

그리고 비디오. 이 비디오는 강간 당하고 고문 당하는 딸들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부모다. 그들은 숫자가 아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다. 하지만 이들은 지금 끔찍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는 전 세계에 그들의 목소리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그냥 이야기만 듣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동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설 필요가 있다."

IP : 1.250.xxx.184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7 5:18 AM (116.125.xxx.180)

    유엔은 뭐하나몰라요
    언제까지 시리아 저렇게 방치할지...
    말로 될일이 아니지않나요
    이제 그만 전쟁할때

  • 2. ..
    '16.9.7 5:27 AM (118.44.xxx.166)

    왜 미국 꼭두각시인 유엔 탓을 하나요?
    이 모든게 다 미국 때문인데요. 부시가 이라크 침공한 후에 힘의 공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수습을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는겁니다

  • 3. IS는요
    '16.9.7 5:3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처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고, 꾸란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무함마드도 자신의 아홉번째 부인인 사피아의 전남편 키나나를 재산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고문하고 살해했죠.

  • 4. 기독교 신자들도
    '16.9.7 5:4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다양하지만, 예수님처럼 살려는 사람들도 꼭 있죠. 이태석 신부님이나, 전태일, 유관순, 김대중, 윤동주처럼요.(모두 기독교 신자였음). 이슬람교도 무함마드처럼 살려는 사람들이 꼭 있겠죠.

  • 5. 기독교 신자들도
    '16.9.7 5:4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다양하지만, 예수님처럼 살려는 사람들도 꼭 있죠.
    기독교 신자였던 이태석 신부님이나, 전태일, 유관순, 김대중, 윤동주처럼요
    이슬람교도 무함마드처럼 살려는 사람들이 꼭 있겠죠.

  • 6.
    '16.9.7 5:48 AM (116.125.xxx.180)

    118님 그럼 누가 미국에 맞서나요? 유엔밖에 더 있어요?
    미국때문이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

  • 7. ..
    '16.9.7 6:04 AM (118.44.xxx.166)

    ㅇ님, 유엔이 언제 미국에 맞서던가요?
    미국때문이라는거 다 안다면서요? 근데 미국탓 하는 사람 못봤네요
    개독들만 신났지ㅋ
    남의 ip주소로 부르시면 안됩니다. 내가 ㅇ님, 하는거 보세요

  • 8. 반기문이 연임한건
    '16.9.7 6:09 AM (175.226.xxx.83)

    친미주의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언론들이 역대 최고 무기력한 유엔총장이라했죠
    그래도 한국에선 새누리당이 미는 대통령후보 1순위라는 비극

  • 9. ...
    '16.9.7 6:12 AM (108.29.xxx.104)

    친딸 강간 고문이야 뭐 먹사들도 하는 짓이고
    토막내는 거야 자칭 예수쟁이들도 하고
    IS는 더 나아가서 그걸 비디오에 담았다.

    자칭 전지전능은 뭘하고 있는지!

  • 10. ..
    '16.9.7 6:21 A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이제 유엔이 종교를 없애버리겠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종교라는 이름으로가해진 악행들이 너무나 많죠

  • 11.
    '16.9.7 6:48 AM (116.125.xxx.180)

    118 여긴 원래 아이피로 부르구 82엔 미국탓하는 사람 널렸어요
    어그로짓하지 마세요

  • 12. ...
    '16.9.7 6:51 AM (39.121.xxx.103)

    원글님..is 잔인한거 다 알고 정말 싫거든요..
    근데 왜이렇게 잔인한 기사 일부러 찾아서 이리 계속 퍼오는 이유 개독 전도때문잖아요?
    82는 님이 전도하는 곳 아니에요..
    진짜 님이 믿는 하나님은 왜 보고만 있나요?
    구약에서는 그렇게 벌 직접 잘 내리더니..
    그땐 죄없는 아이들까지 다 죽여놓고 왜 이런놈들은 그냥 보고만 있는건가요?

  • 13. 어이가 없네
    '16.9.7 7: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전도한다고 생각하세요?
    현재 이 세상에서 벌이지고 있는 뉴스기사를 가져온 것입니다.

  • 14. 어이가 없네
    '16.9.7 7:1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왜 개독이라고는 하시면서 개슬람이라고 안하시나요?

  • 15. ... 님
    '16.9.7 7:1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금 제가 전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기사를 가져온 것입니다.

  • 16. 성경 읽어보지 않으시고
    '16.9.7 7: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 비판하고 개독이라고 욕하면서
    이슬람 기사는 보기 싫으세요?

  • 17. 성경 읽어보지 않으시고
    '16.9.7 7:2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 비판하고 개독이라고 욕하면서
    이슬람 기사는 보기 싫으세요?
    왜 개슬람이라고는 못하세요?

  • 18. 성경 읽어보지 않으시고
    '16.9.7 7:2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 비판하고 개독이라고 욕하면서
    이슬람 기사는 보기 싫으세요?
    왜 개슬람이라고 못하세요?
    이게 전도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 19. 성경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16.9.7 7: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 비판하고 개독이라고 욕하면서
    이슬람 기사는 보기 싫으세요?
    왜 개슬람이라고 못하세요?
    이게 전도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 20. 성경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16.9.7 7: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 비판하고 개독이라고 욕하면서
    이슬람 기사는 보기 싫으세요?
    왜 개슬람이라고는 못하세요?
    이게 지금 전도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 21. 이게
    '16.9.7 7: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금 전도하는 것으로 보이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 기사입니다.

  • 22. ...
    '16.9.7 7: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금 전도하는 것으로 보이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 기사입니다.

  • 23. ...님
    '16.9.7 7: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가 아니라,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뉴스 기사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 24. ...
    '16.9.7 7:2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님 전도하려는 생각은 없었고,
    이슬람교가 이런 종교라는 걸 알리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그때 그때 심판 받아 죽었다면,
    님도 저도 이 세상 사람 아닙니다.

    구약 정말 읽어보셨습니까?
    전 이 질문이 하고 싶네요.

    성경 정말 읽어보고 비판하시는겁니까?

  • 25. 이슬람교 기사만 올려도
    '16.9.7 7:2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개독 전도한다고 비판하고
    구약 비판 나오고
    하나님 비판 나오고

    이슬람교 비판은 안하고
    왜 이슬람교가 저렇게 잔인하게 사람들을 다루는지 모를 일도 아니죠?

  • 26. 이슬람교 기사 올려도
    '16.9.7 7:2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비판은 기독교가 받군요.
    이슬람교가 보면 좋아할듯.

  • 27. ...님
    '16.9.7 7: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설마 전도를 이렇게 할까요?
    저는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이슬람교를 공부한 사람으로써,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리는 게 목적입니다.

  • 28. ...님
    '16.9.7 7: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설마 전도를 이렇게 할까요?
    저는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이슬람교를 공부한 사람으로써,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리는 게 목적입니다.
    이슬람교는 멀리 있는 종교가 아니라,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와 있는, 오고 있는 종교입니다.

  • 29. 순간
    '16.9.7 7:36 AM (108.29.xxx.104)

    한국교회에서 가르치는 이슬람교를 공부한 모양..

  • 30. ...님
    '16.9.7 7:3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를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 31. ...님
    '16.9.7 7:3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를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직접 성경 읽어보시고 성경 비판하세요.
    저도 직접 꾸란, 하디스, 부카리 읽고 이슬람교 비판하는 것입니다.

  • 32. ...님
    '16.9.7 7:3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를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직접 성경 읽어보시고 성경 비판하세요.
    저도 직접 꾸란, 하디스, 부하리 읽고 이슬람교 비판하는 것입니다.

  • 33. ...님
    '16.9.7 7:4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를 이런 식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성경 직접 읽어보세요.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적어도 내 눈으로 읽고 확인은 해봐야죠.

  • 34. ....
    '16.9.7 7: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꾸란을 읽고 사실을 확인하고 판단합니다.

    알아야 비판하는 것입니다.

  • 35. ....
    '16.9.7 7:47 AM (1.250.xxx.184)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꾸란을 읽고 사실을 확인하고 판단합니다.

    알아야 비판하는 것이겠죠...
    ... 님 처럼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얘기하진 않겠죠.
    하긴 모태신앙인도 성경 읽지 않는 세상이니.

  • 36. 그리고
    '16.9.7 8:08 AM (1.250.xxx.184)

    전도를 이런 식으로 하진 않습니다.

  • 37. 쓸개코
    '16.9.7 10:04 AM (121.163.xxx.64)

    기독교에 대해서도 비판해보시죠..

  • 38. 반기문은
    '16.9.7 11:04 AM (118.40.xxx.194)

    유엔사무총장인 주제에 저런 거 찍소리도 안하고 있죠.

    있으나 마나 유명무실한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이 분이 대통령출마라도 혹시해서 당선된다면
    세계가 한국을 비웃을겁니다.

    독재자 딸에 이어
    이름만 걸고 있던 기름장어 반기문

    어제 종편을 보니 기름장어를
    쏙쏙 잘 빠져나가는 얍삽함을 이르는 건데

    좋게만 표현했더군요.
    어떤 일이든 잘 처리한다던가 기막힘~~~

  • 39. 반기문은
    '16.9.7 11:15 AM (118.40.xxx.194)

    목숨 내놓고 가야하는 위험지역은 방문하지도 못해요.
    저런 유엔사무총장이 참 부끄럽네요.

  • 40. 반기문병신
    '16.9.7 12:39 PM (180.69.xxx.218)

    하는 일이 뭐가 있나요 그저 자리 욕심만 있는 뒷방 노인네 같은 놈 어딜 감히 대통령 자리를 탐내는지

  • 41. ...
    '16.9.7 2:02 PM (118.44.xxx.166)

    ㅇ님, 아니 116.125.xxx.180 님,
    116.125.xxx.180 님이 주장하기론 원래 82에서는 아이피주소로 부른다니까,
    116.125.xxx.180 님 말씀대로 앞으론 116.125.xxx.180 님이라 부르도록하죠
    116.125.xxx.180 님, 비판한 내용을가지고 논리로 뭐라하셔야줘
    미국을 비판할만한 건 그냥 하면 안되나요? 미국이 뭐라고

  • 42. 존심
    '16.9.7 3:00 PM (14.37.xxx.183)

    결국 is는 미국이 만든 괴물이지요...

  • 43. ㅇㅇㅇ
    '16.9.7 3:04 PM (203.251.xxx.119)

    미국이 책임져야지. IS원조는 미국인데
    유엔은 또 뭘하는지

  • 44. 원글님
    '16.9.7 3:26 PM (193.240.xxx.198)

    저렇게 IS에 고문당하는 거 보기 힘들면 기독교인으로써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구호라도 외쳐보세요

  • 45.
    '16.9.7 3:37 PM (116.125.xxx.180)

    118.44.166
    어그로짓도 참 정성들여 하는군요
    말하는것도 정말 무식하네요.수준떨어져서

  • 46. 아랍 무슬림 81%가 IS 지지
    '16.9.7 5:00 PM (1.250.xxx.184)

    http://www.commdiginews.com/featured/al-jazeera-poll-suggests-81-of-arab-musl...

  • 47. ...
    '16.9.7 5:0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Al Jazeera Arabic media network web site, recently conducted an online poll asking the question,
    “Do you support the organizing victories of the Islamic State in Iraq and Syria?”

    Thirty-eight thousand people across the Arab world responded to the poll and a shocking
    81 percent of those polled came back with an answer of “Yes.”

  • 48. ...
    '16.9.7 5:4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한 목회자분이 한국에 경고하셨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십시오!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5천명이 한국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 49. 보코하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아지리아 한 목회자분의 한
    '16.9.7 5:4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십시오!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5천명이 한국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은 한때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처럼 번영, 성공, 편안함의 메시지를 듣고
    영적인 잠에 빠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특히나 이슬람에 취약한 이유는 이슬람이 평화, 경건함 그리고 도덕성을 약속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더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력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드러나는 사실은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 50. 보코하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나이지리아 목화지의 외침
    '16.9.7 6: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십시오!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다)과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5천명이 한국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은 한때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처럼
    번영, 성공, 편안함의 메시지를 듣고 영적인 잠에 빠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특히나 이슬람에 취약한 이유는
    이슬람이 평화, 경건함 그리고 도덕성을 약속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더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력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드러나는 사실은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그러나 무슬림에 관해 두려움과 의심이 해답이 아닙니다.

    그 답은 바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고난 받는 사랑의 길을 걷기 위해
    우리 자신들의 성공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길로부터 돌아서서,
    고난을 감수하는 사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무슬림들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진정한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이슬람이 우리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지금도 북부 나이지리아에 남아 원수를 사랑하며
    저의 성도들을 살해한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우리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깨달았던 보다 더 빨리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고, 여러분의 나라를 삼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51. 보코하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나이지리아 목화지의 외침
    '16.9.7 6: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십시오!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다)과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5천명이 한국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은 한때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처럼
    번영, 성공, 편안함의 메시지를 듣고 영적인 잠에 빠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특히나 이슬람에 취약한 이유는
    이슬람이 평화, 경건함 그리고 도덕성을 약속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더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력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드러나는 사실은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그러나 무슬림에 관해 두려움과 의심이 해답이 아닙니다.
    그 답은 바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고난 받는 사랑의 길을 걷기 위해
    우리 자신들의 성공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길로부터 돌아서서,
    고난을 감수하는 사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무슬림들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진정한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이슬람이 우리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지금도 북부 나이지리아에 남아 원수를 사랑하며
    저의 성도들을 살해한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우리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깨달았던 보다 더 빨리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고, 여러분의 나라를 삼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52. 보코하람을 고통받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한 목회자의 외침
    '16.9.7 6: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십시오!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다)과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5천명이 한국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은 한때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처럼
    번영, 성공, 편안함의 메시지를 듣고 영적인 잠에 빠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특히나 이슬람에 취약한 이유는
    이슬람이 평화, 경건함 그리고 도덕성을 약속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더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력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드러나는 사실은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그러나 무슬림에 관해 두려움과 의심이 해답이 아닙니다.

    그 답은 바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고난 받는 사랑의 길을 걷기 위해
    우리 자신들의 성공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길로부터 돌아서서,
    고난을 감수하는 사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무슬림들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진정한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이슬람이 우리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지금도 북부 나이지리아에 남아 원수를 사랑하며
    저의 성도들을 살해한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우리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깨달았던 보다 더 빨리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고, 여러분의 나라를 삼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53. 샤라라
    '16.9.7 7:21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 방송도 다 믿기 어려움.

    미국이 유엔이 전두환의 군부독재를 위한 전라도 탄압을 묻었잖아요. 침묵으로 지지했어요.

    왠 뜬금없는 이라크여성 인권.

    이상해요.....수상스럽단 겁니다. 저건 저 여성을 위한일이 아니라 저걸 빌미로 아랍석유 장악을 도모하는것 같다구요.

  • 54. ...
    '16.9.7 7:4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수니 전업주부로서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무함마드를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사람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 55. ...
    '16.9.7 7:4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수 없으니 전업주부로서 아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부활했다구요? 개소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예수, 개고생이나 하고 가고
    무슨 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야? 웃기고 있네.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를 믿고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사람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이슬람교여 영원하라.

  • 56.
    '16.9.7 7: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무함마드 사랑합니다.

  • 57.
    '16.9.7 7:5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입니다.

  • 58. ,,,
    '16.9.7 8: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전업주부로서 아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남자들은 비무슬림들과 싸우는 지하드에 참여할 의무가 있지만
    자비로우신 우리 알라는 보상 또한 끝내주십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72명이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세상에 마약도 주지 못할 쾌감입니다.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죽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부활했다구요? 개소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예수, 개고생이나 하고 가고
    무슨 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야? 웃기고 있네.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를 믿고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엘리트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은 학벌지상주의라 엘리트들이 말하면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믿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이슬람교여 영원하라. 한국은 이슬람교 아시아의 성지가 되리라.
    참,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입니다.

  • 59. ,,,
    '16.9.7 8:0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전업주부로서 아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남자들은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에 참여할 의무가 있지만
    자비로우신 우리 알라는 보상 또한 끝내주십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72명이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세상에 마약도 주지 못할 쾌감입니다.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저런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니 죽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그저 알라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부활했다구요? 개소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예수, 개고생이나 하고 가고
    무슨 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야? 웃기고 있네.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를 믿고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엘리트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은 학벌지상주의라 엘리트들이 말하면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믿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이슬람교여 영원하라. 한국은 이슬람교 아시아의 성지가 되리라.
    참,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입니다.

  • 60. ...
    '16.9.7 8:0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전업주부로서 아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남자들은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에 참여할 의무가 있지만
    자비로우신 우리 알라는 보상 또한 끝내주십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세상에 마약도 주지 못할 쾌감입니다.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저런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니 죽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그저 알라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부활했다구요? 개소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예수, 개고생이나 하고 가고
    무슨 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야? 웃기고 있네.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를 믿고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엘리트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은 학벌지상주의라 엘리트들이 말하면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믿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이슬람교여 영원하라. 한국은 이슬람교 아시아의 성지가 되리라.
    참,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입니다.

  • 61. ,..
    '16.9.7 8: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전업주부로서 아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남자들은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에 참여할 의무가 있지만
    자비로우신 우리 알라는 보상 또한 끝내주십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세상에 마약도 주지 못할 쾌감입니다.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저런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니 죽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그저 알라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부활했다구요? 개소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예수, 개고생이나 하고 가고
    무슨 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야? 웃기고 있네.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를 믿고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엘리트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은 학벌지상주의라 엘리트들이 말하면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믿습니다.
    이 얼마나 이슬람교 확장의 최적의 조건의 가진 나라입니까?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이슬람교여 영원하라. 한국은 이슬람교 아시아의 성지가 되리라.
    참,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입니다.

  • 62. 샤라라
    '16.9.7 8:0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저기요 원글님 약 드실 시간이 지난듯 합니다만....

    우리나라의 종교인 퍼센티지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불교 랍니다.
    무슬림이 불교탄압했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어서요.....

  • 63. 샤라라
    '16.9.7 8:13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미국자체내 에서도 기독교 신자들이 점점 줄고 있어서요......

    세계역사를 좀 읽어보세요. 특히 종교전쟁. 기독국가들의 그 구역질나는 강도짓거리.
    여태 아랍이 그냥 기독국가를 침략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어휴........이래서 기독교인들을 개독이라하죠.

  • 64. 그런가요?
    '16.9.7 8:1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불교를 사랑하는군요.
    무신론자라는 이유로 사형당하는 이슬람교 국가가 13곳인데.
    살아남으려면 무당 아줌마처럼 불교를 믿어야겠군요.

  • 65. 샤라라님 기쁘네요
    '16.9.7 8:1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럽도 교회가 다 문을 닫고 이슬람교로 바뀌고
    미국 자체 내에서도 기독교 신자들이 줄어들고
    아, 아랍이 그냥 기독교 국가를 침범하지 않았군요?

    무함마드가 칼을 들지 않았을 때는 아무리 애를 써도 100명도 안되던 신도가
    칼을 드니 10억이 넘어갔는데, 무함마드가 전쟁으로 정복해 간 것이 이슬람교였는데...
    역시 기독교가 제일 나쁘군요. 망할 놈의 기독교.

  • 66. 샤라라님 기쁘네요
    '16.9.7 8: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럽도 교회가 다 문을 닫고 이슬람교로 모스크로 바뀌고
    미국 자체 내에서도 기독교 신자들이 줄어들고
    오바마도 무슬림, 힐러리도 이슬람교 옹호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겠네요. 기쁩니다.

    아, 아랍이 그냥 기독교 국가를 침범하지 않았군요?

    무함마드가 칼을 들지 않았을 때는 아무리 애를 써도 100명도 안되던 신도가
    칼을 드니 10억이 넘어갔는데, 무함마드가 전쟁으로 정복해 간 것이 이슬람교였는데...
    역시 기독교가 제일 나쁘군요. 망할 놈의 기독교.

  • 67. ...
    '16.9.7 8:2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의 패권이 이슬람교 쪽으로 넘어가면 이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개독교와 악의 축 미국이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유럽과 미국을 장악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우리나라 더러운 개독들도 다 멸망하고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 멸망하면 이슬람교가 성장한다니 우리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IS의 목표가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이 세계는 이슬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거죠.
    그 꿈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종교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계속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기독교는 멸망하고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히잡, 니캅, 부르카를 두르고
    햇볕 차단되니 자연적으로 피부 좋아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 여성할례를 받아 성욕에서 자유롭고
    9살부터 시집갈 수 있으니 육아에서도 자유롭고
    이슬람권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전업주부로서 아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부다처가 허용되나, 내 남편만 일부다처인가요?
    자식은 여자 한명당 열명씩 낳아, 다복하게 살고
    남편말은 잘 들어야 합니다. 맞거나 살해당하는 것도 교리로 허용되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우리를 집에다 모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니
    말을 잘 들읍시다.

    남자들은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에 참여할 의무가 있지만
    자비로우신 우리 알라는 보상 또한 끝내주십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세상에 마약도 주지 못할 쾌감입니다.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저런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니 죽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그저 알라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참, 종교는 바꾸지 못합니다. 배교는 금지에요.
    우리는 무조건 알라를 믿어야합니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에요.
    사람들은 종교지도자가 무슨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다니며 어린이와 동침하냐고 하지만,
    인류를 위한답시고 고문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바보 아닌가요?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구요? 무당도 작두 탑니다.
    부활했다구요? 개소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구요? 이게 도대체 인간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무함마드는 간음하면 동정하지 말고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상간녀들 돌로 쳐죽일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도라면 무함마드처럼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어야죠. 예수, 개고생이나 하고 가고
    무슨 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야? 웃기고 있네.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를 믿고 본받읍시다.
    참, 무함마드 비판은 금지에요. 살해당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무함마드를 비판하다니
    죽여도 싸죠.


    기독교와 유대인은 개,돼지들입니다.
    없어져야 할 종족들이요. 죽여버립시다.

    이슬람교가 이제 세계를 지배합니다. 기뻐하십쇼.
    벌써 한국에도 물량공세로 내게 넘어 온 엘리트들 많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은 모르죠. 한국은 학벌지상주의라 엘리트들이 말하면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믿습니다.
    이 얼마나 이슬람교 확장의 최적의 조건의 가진 나라입니까?

    한국 기독교가 타락하고 개독교라 욕을 먹을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쁩니까? 역시 알라는 우리의 편입니다.

    이슬람교여 영원하라. 한국은 이슬람교 아시아의 성지가 되리라.
    참,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그거 못씁니다. 샤리아 법이 최고입니다.
    도둑질하면 손 자르고 범죄가 자동으로 예방됩니다.
    역시 우리 알라는 위대합니다.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입니다.
    무함마드가 간질 환자였다고요? 계시를 받을 때 마다 간질 발작을 일으키고 600개의 날개가
    달린 천사한테 계시를 받아서 미심쩍다구요? 계시를 받을 때 발작 정도는 해줘야 계시 아닙니까.

  • 68. 필리핀의 두테르테
    '16.9.7 8:2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슬람교를 사랑하고 아끼죠.
    그래서 그런지 행동도 화끈하고 멋집니다.

  • 69. 필리핀의 두테르테
    '16.9.7 8:2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슬람교의 알라를 사랑하고
    네명의 아내들 둘 수 있는 교리도 맘에 들고
    그래서 그런지 행동도 화끈하고 멋집니다.

  • 70. 필리핀의 두테르테
    '16.9.7 8:2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슬람교의 알라를 참 사랑하죠.
    네명의 아내들 둘 수 있는 교리도 맘에 쏙 든다 하고
    그래서 그런지 행동도 화끈하고 멋집니다.

  • 71. 그러네
    '16.9.7 11:47 PM (125.182.xxx.79)

    이슬람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네요...

  • 72. ...
    '16.9.7 11:57 PM (58.143.xxx.210) - 삭제된댓글

    (1.250.xxx.184) 당신 말이야!!!
    is 살인사건 기사에 이슬람교 지지 글이라니 본인이 is신봉자이니 국정원에 당신신고해도 된다는 뜻인가?

  • 73. ...
    '16.9.7 11:57 PM (58.143.xxx.210) - 삭제된댓글

    (1.250.xxx.184) 당신 말이야!!!
    is 살인사건 기사에 이슬람교 지지 글이라니 본인이 is신봉자이니 국정원에 당신 신고해도 된다는 뜻인가?

  • 74. ...
    '16.9.7 11:58 PM (58.143.xxx.210)

    (1.250.xxx.184) 당신 말이야!!!
    is 살인사건 기사에 이슬람교 지지 글이라니 본인이 is신봉자이니 국정원에 당신 신고해도 된다는 뜻인가?
    캡쳐완료했음!!

  • 75. ㅠㅠ
    '16.9.8 12:10 AM (183.98.xxx.147)

    뭘 어떻게 해야 도울수있죠? 개인으로서

  • 76. 183님
    '16.9.8 12: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도해주세요.

  • 77. 183님
    '16.9.8 12:16 AM (1.250.xxx.184)

    기도해주세요.

  • 78. 58님은
    '16.9.8 12: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IS 신봉자이고 이슬람교를 지지한다고 저 글을 해석하셨다면
    평소 두뇌개발을 위해 힘쓰십시오.

  • 79. 58님은
    '16.9.8 12: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IS 신봉자이고 이슬람교를 지지한다고 저 글을 해석하셨다면
    평소 두뇌개발을 위해 힘쓰고 꼭 예수님께 기도하고 결정하세요,
    그 뇌로 자신과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게.

  • 80. ...
    '16.9.8 12:59 AM (118.44.xxx.166)

    세계적으로도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네요
    한국 개독들이 이따금 극우 정치집회에 등장해서 그 세를 과시하지만
    미국개독과 달리 한국개독들은 그래봐야 엄연한 소수파고 별 볼일없는 존재들이네요
    타락하고 천박한 자본주의 방식으로 성장하더니 이젠 그 시장도 포화상태입니다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를 감당못해 내놓은 하나님의 성전이 꽤 있더구먼ㅋ
    내가 트럼프같은 재벌이라면 하나 쯤 인수할만도한데...파스칼 논리대로 혹시 압니까?
    그깟 푼돈 좀 써서 나중에 천국갈지도ㅋ

  • 81.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16.9.8 1:0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권태를 느끼며 괴로워하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무슬림 세계에서는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죠.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종교를 바꾸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권 사회인데.

    기독교가 타락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거듭나면 다시 일어서겠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계시니까요.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 대통령이 된 필리틴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적은 모든 비무슬림이지, 특별히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 82.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16.9.8 1:0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권태를 느끼며 괴로워하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무슬림 세계에서는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죠.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종교를 바꾸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권 사회인데.

    기독교가 타락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거듭나면 다시 일어서겠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계시니까요.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 대통령이 된 필리틴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레바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적은 모든 비무슬림이지, 특별히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 83.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16.9.8 1: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권태를 느끼며 괴로워하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무슬림 세계에서는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죠.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종교를 바꾸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권 사회인데.

    기독교가 타락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거듭나면 다시 일어서겠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계시니까요.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 대통령이 된 필리핀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레바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적은 모든 비무슬림이지, 특별히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 84.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16.9.8 1: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6.9.8 1:08 AM (1.250.xxx.184)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권태를 느끼며 괴로워하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무슬림 세계에서는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죠.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종교를 바꾸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권 사회인데.

    기독교가 타락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거듭나면 다시 일어서겠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계시니까요.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이 대통령이 된 필리핀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레바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적은 모든 비무슬림이지, 특별히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 85.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16.9.8 1:0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권태를 느끼며 괴로워하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무슬림 세계에서는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죠.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종교를 바꾸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권 사회인데.

    기독교가 타락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거듭나면 다시 일어서겠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계시니까요.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이 대통령이 된 필리핀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레바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적은 모든 비무슬림이지, 특별히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 86.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16.9.8 1:1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나태와 권태속으로 들어가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기독교는 벌써 옛날에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무슬림 세계에서는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죠.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종교를 바꾸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권 사회인데.

    기독교가 타락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거듭나면 다시 일어서겠죠.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계시니까요.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이 대통령이 된 필리핀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레바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적은 모든 비무슬림이지, 특별히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 87. 그리고
    '16.9.8 1: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을 읽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교회와 예수님을 잘못 믿거나,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아름다운 성도들도 많죠. 이런 사람들은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지만요.

  • 88. 그리고
    '16.9.8 1: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을 읽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교회와 예수님을 잘못 믿거나,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아름다운 성도들도 많죠. 이런 분들은 아는 사람들만 알지요.

    예수님은 이 세상에 들고 오신 건, 자유, 평등, 사랑입니다.
    무함마드가 이 세상에 들고 온 건 억압, 불평등, 증오구요.

  • 89. 그리고
    '16.9.8 1: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을 읽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교회와 예수님을 잘못 믿거나,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아름다운 성도들도 많죠. 이런 분들은 아는 사람들만 알죠.

    예수님은 이 세상에 들고 오신 건, 자유, 평등, 사랑입니다.
    무함마드가 이 세상에 들고 온 건 억압, 불평등, 증오구요.

  • 90. ...
    '16.9.8 1:36 AM (118.44.xxx.166)

    무슬림 세계에서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다고요?
    한국 개독들이 목숨걸고 스텔스 선교를 많이 해서인가요?
    이슬람교를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냐고요?
    그 사람들에겐 그냥 전통이고 문화입니다
    개독 문화가 있는 한국에 님이 태어나서 개독이 될 기회가 있었죠? 그쪽 이슬람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91. 118님
    '16.9.8 1:4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Q: 왜 무함마드의 사이비종교 이슬람은 배교하는 자를 살해하라고 명령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종교인가?

    A: 배교의 정의부터 시작하자. 꾸란 용어와 개념 사전은 아랍어로 “irtidad"인 배교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자신의 종교를 버리거나 벗어나서 떠나는 것.“ 게다가, 전통적인 이슬람 율법은 배교를 하는 무슬림에게 사형을 규정한다.

    그 처벌이 꾸란에서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는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배교에 관하여 말하는 많은 꾸란 구절들이 있고 많은 무슬림 학자들은 그것들에서 배교자를 살해하는 정당성을 발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처벌은 대부분 확실하게 하디스에 근거한다. 하디스는 사형에 대한 신학적 근거라는 것을 기억하라. 배교자는 죽임을 당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하디스가 수도 없이 많다. 그 가운데 몇 개를 나는 여러분들과 볼 것이다.

    꾸란 4:89 “.......그러면 그러한 자들이 알라의 길 쪽으로 옮겨올 때까지는 그들을 친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만일 그들이 배반하면 너희들이 그들을 발견하는 대로 그 장소에서 잡아 죽여라. 그들을 친구로 하든가 조력자로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이슬람을 떠나는 사람들에 관하여 꾸란 구절에 있는 가장 권위가 있는 구절이다. 그들은 죽임을 당해야 한다.***

  • 92.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모든 위험 감수
    '16.9.8 1: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비엘 쿠레쉬(Nabeel Qureshi)는 자신의 새 책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발견하다: 한 헌신된 무슬림이 기독교를 만나다(Seeking Allah, Finding Jesus: A Devout Muslim Encounters Christianity)’에

    “무슬림이 십자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종종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라고 썼다.


    기독교로 개종하기 위해 이슬람교를 나온 이들은 가족·친구에게 절교당하고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죄, 즉 알라 외의 다른 존재를 신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인해 영구적인 저주를 받는다.

    쿠레쉬는 기독교와 이슬람 중 어느 종교를 선택할 것인가를 놓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하나님이 되셨다는 주장의 입증 여부를 그 판단의 시금석으로 삼았다. 만약 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기독교가 더 우세할 것이라 여겼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이슬람의 다섯 기둥[무슬림이 지켜야 할 5대 의무, 샤하다(Shahada) ‘신앙고백’, 살라트(Salat) ‘기도’, 자카트(Zakat) ‘자선’, 사움(Sawm) ‘금식’, 하즈(Hajj) ‘성지순례’]과 마호메트의 가르침과 쿠란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분석했다.

  • 93.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모든 위험 감수
    '16.9.8 1:4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독실한 이슬람교도로 자란 쿠레쉬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진짜로 죽은 게 아니라 죽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며 3일 후 무덤에서 소생했다고 믿었다. 또한 이슬람에서는 예수를 신으로 가르치지 않으며, 그가 그렇게 한 것처럼 보이도록 성경을 고쳐 썼다고 가르친다.


    쿠레쉬는 자신의 아버지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리가 없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자였다. 그가 울부짖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살리셨다”고 단언했다고 전했다.


    그의 기독교인 친구는 예수에 관한 이슬람의 관점에서 잘못을 들춰냈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 후 다시 살아나셨음을 입증했다. 쿠레쉬의 친구 마이크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와 엮이는 것을 두려워했던 제자들이, 다시 살아난 주를 외치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무릅썼다”며, 단순히 소생한 것이라면 그의 제자들 안에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이크는 “학자들은 사실상 만장일치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가장 확실한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쿠레쉬는 다니엘서 7장에서 “인자(Son of Man) 같은 이가 하늘의 권세를 하나님과 함께 누리며, 모든 백성에게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찬양을 받는다”고 언급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부인할 수 없었다. 쿠레쉬는 그의 책에서, 사복음서에는 예수가 자기 자신을 인자(Son of Man)라고 칭하는 부분이 80번 이상 나온다고 썼다. 또 그는 누군가 성경을 수정할 수 있던 시기보다 앞선, 다수의 사본들을 통해 성경의 정확성을 확신했다.


    그는 “거의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마호메트에 대해 구두로 배운다. 원본을 통해 배우는 경우는 드물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 마호메트에 대해 “평화롭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자”라고 배웠다. 그러나 원본을 검토한 후, 그는 마호메트가 전혀 다른 사람이었음을 발견했다.


    “마호메트는 감옥에 갇혔고, 임종의 자리에서 자신이 흑마술에 걸려 있다고 했다. 후에 자신이 인정했듯 사탄에게서 말씀을 받았다. 돈 때문에 사람들을 고문하고, 무기가 없는 유대인에 대한 공격을 이끌었으며, 자신이 입양한 아들의 이혼을 조장해 며느리인 제이나브와 결혼할 수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낙타의 소변을 마시라고 했다. 이런 예들이 부지기수다.”


    쿠레쉬는 이 자료들을 신뢰할 수 없다며 무시하려 했으나 증거는 계속 쌓여갔다. 그는 “이 이야기의 출처는 이슬람의 역사적 기초를 세운 자료들”이라고 설명했다. 마침내 그는 예언자 마호메트를 증거하고 있는 쿠란의 신빙성을 묻기 시작했다.


    역사를 검토한 그는, 쿠란은 마호메트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그가 한 말을 그의 추종자들이 기록한 것임을 발견했다. 그는 “마호메트의 총애가 깨진 후, 이슬람 제국의 3대 칼리프였던 우스만이 쿠란의 정본을 편찬했다. 마호메트가 최고의 쿠란 교사로 꼽았던 네 사람은 이 쿠란의 최종본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이 버전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브엘 쿠레쉬의 새 책. ⓒ 존더반 출판사


    기독교에 대한 증거가 압도적이었지만, 쿠레쉬는 하나님께 마지막 증거를 구하며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셨다. 플로리다 올란도의 한 호텔룸에서 기도하던 중 그는, 십자가로 가득 찬 벌판의 환상을 보았다.


    그는 세 가지 꿈을 꿨다. 이슬람 텍스트를 해독하는 여러 상징들이 나온 꿈에서, 그 상징들은 그를 기독교로 이끌었다. 두번째 꿈에선 그의 크리스천 친구가 잔치로 그를 안내했으며, 세번째 꿈에선 질문을 지닌 이슬람교도들이 회교사원 밖으로 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쿠레쉬가 복음을 받아들인 후, 하나님은 부모에게 이를 알리라며 그의 믿음을 시험하셨다고 한다. 그는 이에 대해 마태복음의 “누구든지 부모와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고 누구든지 자신의 아들과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이는 내게 합당치 않다”는 구절을 언급했다.


    쿠레쉬의 개종으로 그의 부모는 마음 아파했으나, 그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복음을 전파하는 데 친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친구와 다른 두 명의 크리스천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결성해, 함께 기도하고 금식하며 성경을 암송하고 서로의 죄를 고백하고 있다.


    쿠레쉬는 친구의 격려가 없었다면 이슬람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며,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94. 독실한 이슬람교도로 자란 쿠레쉬는
    '16.9.8 1:4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가 십자가에서 진짜로 죽은 게 아니라 죽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며 3일 후 무덤에서 소생했다고 믿었다. 또한 이슬람에서는 예수를 신으로 가르치지 않으며,
    그가 그렇게 한 것처럼 보이도록 성경을 고쳐 썼다고 가르친다.

    쿠레쉬는 자신의 아버지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리가 없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자였다. 그가 울부짖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살리셨다”고 단언했다고 전했다.

    그의 기독교인 친구는 예수에 관한 이슬람의 관점에서 잘못을 들춰냈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 후 다시 살아나셨음을 입증했다.
    쿠레쉬의 친구 마이크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와 엮이는 것을 두려워했던 제자들이,
    다시 살아난 주를 외치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무릅썼다”며, 단순히 소생한 것이라면 그
    의 제자들 안에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이크는 “학자들은 사실상 만장일치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가장 확실한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쿠레쉬는 다니엘서 7장에서 “인자(Son of Man) 같은 이가 하늘의 권세를 하나님과 함께 누리며,
    모든 백성에게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찬양을 받는다”고 언급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부인할 수 없었다.
    쿠레쉬는 그의 책에서, 사복음서에는
    예수가 자기 자신을 인자(Son of Man)라고 칭하는 부분이 80번 이상 나온다고 썼다.
    또 그는 누군가 성경을 수정할 수 있던 시기보다 앞선, 다수의 사본들을 통해 성경의 정확성을 확신했다.


    그는 “거의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마호메트에 대해 구두로 배운다.
    원본을 통해 배우는 경우는 드물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 마호메트에 대해
    “평화롭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자”라고 배웠다.
    [그러나 원본을 검토한 후, 그는 마호메트가 전혀 다른 사람이었음을 발견했다.]

  • 95. ...
    '16.9.8 1:50 AM (118.44.xxx.166)

    1.250.xxx.184 님,
    그지말고 십자군 전쟁 한번 하시구려ㅋ
    할렐루아~~~~~~~~~~~~~~~~

  • 96. 마호메트는
    '16.9.8 1:5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마호메트는 감옥에 갇혔고, 임종의 자리에서 자신이 흑마술에 걸려 있다고 했다.
    후에 [자신이 인정했듯 사탄에게서 말씀을 받았다. 돈 때문에 사람들을 고문하고,
    무기가 없는 유대인에 대한 공격을 이끌었으며, 자신이 입양한 아들의 이혼을 조장해
    며느리인 제이나브와 결혼할 수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낙타의 소변을 마시라고 했다. 이런 예들이 부지기수다.]”


    쿠레쉬는 이 자료들을 신뢰할 수 없다며 무시하려 했으나 증거는 계속 쌓여갔다.
    그는 “이 이야기의 출처는 이슬람의 역사적 기초를 세운 자료들”이라고 설명했다.
    마침내 그는 예언자 마호메트를 증거하고 있는 쿠란의 신빙성을 묻기 시작했다.


    역사를 검토한 그는, 쿠란은 마호메트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그가 한 말을 그의 추종자들이 기록한 것임을 발견했다.
    그는 “마호메트의 총애가 깨진 후, 이슬람 제국의 3대 칼리프였던 우스만이 쿠란의 정본을 편찬했다.
    마호메트가 최고의 쿠란 교사로 꼽았던 네 사람은 이 쿠란의 최종본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이 버전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에 대한 증거가 압도적이었지만,
    쿠레쉬는 하나님께 마지막 증거를 구하며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셨다.
    플로리다 올란도의 한 호텔룸에서 기도하던 중 그는, 십자가로 가득 찬 벌판의 환상을 보았다.


    그는 세 가지 꿈을 꿨다.
    이슬람 텍스트를 해독하는 여러 상징들이 나온 꿈에서,
    그 상징들은 그를 기독교로 이끌었다.
    두번째 꿈에선 그의 크리스천 친구가 잔치로 그를 안내했으며,
    세번째 꿈에선 질문을 지닌 이슬람교도들이 회교사원 밖으로 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 97.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모든 위험 감수
    '16.9.8 1:5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비엘 쿠레쉬(Nabeel Qureshi)는 자신의 새 책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발견하다: 한 헌신된 무슬림이 기독교를 만나다(Seeking Allah, Finding Jesus: A Devout Muslim Encounters Christianity)’에

    “무슬림이 십자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종종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라고 썼다.


    기독교로 개종하기 위해 이슬람교를 나온 이들은 가족·친구에게 절교당하고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죄, 즉 알라 외의 다른 존재를 신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인해 영구적인 저주를 받는다.

  • 98. 독실한 무슬림으로 자란 쿠레쉬는
    '16.9.8 1:5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가 십자가에서 진짜로 죽은 게 아니라 죽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며 3일 후 무덤에서 소생했다고 믿었다. 또한 이슬람에서는 예수를 신으로 가르치지 않으며,
    그가 그렇게 한 것처럼 보이도록 성경을 고쳐 썼다고 가르친다.

    쿠레쉬는 자신의 아버지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리가 없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자였다. 그가 울부짖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살리셨다”고 단언했다고 전했다.

    그의 기독교인 친구는 예수에 관한 이슬람의 관점에서 잘못을 들춰냈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 후 다시 살아나셨음을 입증했다.
    쿠레쉬의 친구 마이크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와 엮이는 것을 두려워했던 제자들이,
    다시 살아난 주를 외치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무릅썼다”며, 단순히 소생한 것이라면 그
    의 제자들 안에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이크는 “학자들은 사실상 만장일치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가장 확실한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 99. 쿠레쉬는
    '16.9.8 1:5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쿠레쉬는 그의 책에서, 사복음서에는
    예수가 자기 자신을 인자(Son of Man)라고 칭하는 부분이 80번 이상 나온다고 썼다.
    또 그는 누군가 성경을 수정할 수 있던 시기보다 앞선, 다수의 사본들을 통해 성경의 정확성을 확신했다.

    그는 “거의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마호메트에 대해 구두로 배운다.
    원본을 통해 배우는 경우는 드물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 마호메트에 대해
    “평화롭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자”라고 배웠다.
    그러나 원본을 검토한 후, 그는 마호메트가 전혀 다른 사람이었음을 발견했다.]

  • 100. 역사를 검토한 그는
    '16.9.8 1:5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마호메트는 감옥에 갇혔고, 임종의 자리에서 자신이 흑마술에 걸려 있다고 했다.
    후에 [자신이 인정했듯 사탄에게서 말씀을 받았다. 돈 때문에 사람들을 고문하고,
    무기가 없는 유대인에 대한 공격을 이끌었으며, 자신이 입양한 아들의 이혼을 조장해
    며느리인 제이나브와 결혼할 수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낙타의 소변을 마시라고 했다. 이런 예들이 부지기수다.]”

    [쿠레쉬는 이 자료들을 신뢰할 수 없다며 무시하려 했으나 증거는 계속 쌓여갔다. ]
    그는 “이 이야기의 출처는 이슬람의 역사적 기초를 세운 자료들”이라고 설명했다.
    마침내 그는 예언자 마호메트를 증거하고 있는 쿠란의 신빙성을 묻기 시작했다.

    역사를 검토한 그는 쿠란은 마호메트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그가 한 말을 그의 추종자들이 기록한 것임을 발견했다.
    그는 “마호메트의 총애가 깨진 후, 이슬람 제국의 3대 칼리프였던 우스만이 쿠란의 정본을 편찬했다.
    마호메트가 최고의 쿠란 교사로 꼽았던 네 사람은 이 쿠란의 최종본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이 버전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에 대한 증거가 압도적이었지만,
    쿠레쉬는 하나님께 마지막 증거를 구하며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셨다.
    플로리다 올란도의 한 호텔룸에서 기도하던 중 그는, 십자가로 가득 찬 벌판의 환상을 보았다.

    그는 세 가지 꿈을 꿨다.
    이슬람 텍스트를 해독하는 여러 상징들이 나온 꿈에서,
    그 상징들은 그를 기독교로 이끌었다.
    두번째 꿈에선 그의 크리스천 친구가 잔치로 그를 안내했으며,
    세번째 꿈에선 질문을 지닌 이슬람교도들이 회교사원 밖으로 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 101. 마호메트는
    '16.9.8 1:5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감옥에 갇혔고, 임종의 자리에서 자신이 흑마술에 걸려 있다고 했다.
    후에 [자신이 인정했듯 사탄에게서 말씀을 받았다. 돈 때문에 사람들을 고문하고,
    무기가 없는 유대인에 대한 공격을 이끌었으며, 자신이 입양한 아들의 이혼을 조장해
    며느리인 제이나브와 결혼할 수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낙타의 소변을 마시라고 했다. 이런 예들이 부지기수다.]”

    [쿠레쉬는 이 자료들을 신뢰할 수 없다며 무시하려 했으나 증거는 계속 쌓여갔다. ]
    그는 “이 이야기의 출처는 이슬람의 역사적 기초를 세운 자료들”이라고 설명했다.
    마침내 그는 예언자 마호메트를 증거하고 있는 쿠란의 신빙성을 묻기 시작했다.

    역사를 검토한 그는 쿠란은 마호메트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그가 한 말을 그의 추종자들이 기록한 것임을 발견했다.
    그는 “마호메트의 총애가 깨진 후, 이슬람 제국의 3대 칼리프였던 우스만이 쿠란의 정본을 편찬했다.
    마호메트가 최고의 쿠란 교사로 꼽았던 네 사람은 이 쿠란의 최종본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이 버전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에 대한 증거가 압도적이었지만,
    쿠레쉬는 하나님께 마지막 증거를 구하며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셨다.
    플로리다 올란도의 한 호텔룸에서 기도하던 중 그는, 십자가로 가득 찬 벌판의 환상을 보았다.

    그는 세 가지 꿈을 꿨다.
    이슬람 텍스트를 해독하는 여러 상징들이 나온 꿈에서,
    그 상징들은 그를 기독교로 이끌었다.
    두번째 꿈에선 그의 크리스천 친구가 잔치로 그를 안내했으며,
    세번째 꿈에선 질문을 지닌 이슬람교도들이 회교사원 밖으로 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 102. 118님
    '16.9.8 2:0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쟁을 왜 하나요? 사랑을 해야죠.
    저는 이슬람교에 대해서 바로 알자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어요.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건지
    꾸란, 하디스, 무함마드를 알고 이슬람교를 믿는건지.

    종교 경전 내용을 모르고, 다른 종교도 공부해 봐야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103. 118님
    '16.9.8 2:0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쟁을 왜 하나요? 사랑을 해야죠.
    저는 이슬람교에 대해서 바로 알자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어요.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건지
    꾸란, 하디스, 무함마드를 알고 이슬람교를 믿는건지.

    내가 믿는 종교 경전을 직접 읽어보고 다른 종교들도 공부해 봐야
    내가 믿는 것이 구라인지 진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종교 중의 하나면 뭐하러 믿나요?
    집에서 발 닦고 티비나 보는게 여러모로 속 편하지.

  • 104. ...
    '16.9.8 3:0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pIdNWXqMUZM

  • 105. ...
    '16.9.8 3:12 AM (118.44.xxx.166)

    1.250.xxx.184 님,
    기독교 세력은 한국에서 소수파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처녀가 귀신들려 애를 뱃다는거 못믿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횔 더 많으니까요
    종교적 신념을 설파하려면 기독교관련 커뮤니티에서 하세요. 자뻑은 그런데서 하는게 옳아요
    신자 아닌 사람들이 횔 많은데서 이러시는거 민폐입니다. 그러니까 개독 소리듣지요
    넘 늦었네요 졸려서 이만 안녕히...그럼 성불하세요 ~

  • 106. 118님
    '16.9.8 3: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는 분입니다.
    처녀가 귀신이 들린 게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하사 예수님이 태어나신 겁니다.

    더 이상의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 107. 118님
    '16.9.8 3:2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는 분입니다.
    처녀가 귀신이 들린 게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겁니다.

  • 108. 118님
    '16.9.8 3:2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는 분입니다.
    처녀가 귀신 들린 게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겁니다.

  • 109. 58.143님
    '16.9.9 3:3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 이슬람교를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이슬람교는 혐오 받아 마땅하구요.

  • 110. ...
    '17.4.4 4:21 AM (1.250.xxx.184)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자유를 줘도 자유가 자유인지 모르고
    행복과 풍요를 주면 나태와 권태속으로 들어가죠.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고 있는데
    태평하게 있다, 내 목앞에 칼날이 와서야 어이쿠 하는게 인간이죠.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무슬림이 대통령이 된 필리핀
    기독교 신자들이 차별당하고 뭇매를 맞는 영국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레바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 111. ...
    '17.4.4 4:35 AM (1.250.xxx.184)

    무함마드도 사람들 사지절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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