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아가씨소리가 뭐가그렇게 중요해요?

ㅇㅇ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6-09-07 00:10:35
앞에 마흔까지 아가씨소리듣냐 그런글이 있던데
모르는사람한테 아가씨라고 불리는게 뭐가그렇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스쳐지나갈 사람인데 아가씨라고 불려지는게 그렇게 좋나요?

솔직히 젊은사람으로써 길가다 아가씨 라는소리들으면 기분나빠요
아가씨라는 말이 나가요 직업여성 가리킬때도 쓰잖아요 그게 연상되서
그리고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진짜 아가씨ㅡ나이어린 여자들 부를때는 아가씨라고 안해요
그들도 그게 꺼림직한 호칭이란건 아는지 왠만하면 학생이라고 하죠
아가씨라고 모르는사이에서 호칭은 나이든 아줌마 기분좋게 하려는 속셈이 담긴거에요
진짜 젊은처자한테는 아가씨라고 안부릅니다
IP : 61.255.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갸우뚱
    '16.9.7 12:16 AM (211.197.xxx.103)

    아가씨란 호칭이 꼭 나쁜 뜻만 있는 건 아닌데요.
    어떤 뉘앙스로 부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아줌마 소리 듣는 미혼인데
    아가씨든 아줌마든 기분 나쁘지 않아요.
    내 나이는 아줌마 나이니까.
    다만 내게 이모라고 부르는 건 싫어요.
    그건 정말 싫음.

  • 2. ㅇㅇ
    '16.9.7 12:17 AM (114.200.xxx.216)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들으면 기분좋은거죠.. 뭘 또 이걸로 판을 까는지..

  • 3. ㅇㅇ
    '16.9.7 12:17 AM (49.142.xxx.181)

    전 아가씨라고 부르면 뭔가 놀리는것 같아 기분 나쁘던데요.
    뭐랄까 상술같기도 하고;;;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가씨라 부르더만요. (저 오십이 낼모레)

  • 4. 설마
    '16.9.7 12:1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뜻이있으리라곤...

  • 5. ...
    '16.9.7 12:43 AM (49.142.xxx.247)

    뭔소리야 나 20대중반인데 아가씨소리반 학생반 둘 다 듣는구만 ㅋㅋㅋ

  • 6. ㅋㅋㅋ
    '16.9.7 12:48 AM (175.124.xxx.186)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저 48세인데
    요근래 학생 아가씨
    아줌마 어머니까지
    다 들어봤어요

  • 7. 저도 공감
    '16.9.7 12:53 AM (182.222.xxx.219)

    미혼이니 굳이 따지자면 아가씨이지만
    아가씨라고 하건 아줌마라고 하건 아무 상관없어요.
    심지어 어머니라고 해도 그냥 피식 웃음이...
    근데 저도 이모란 말은 싫더라고요.

  • 8. ㅎㅎ
    '16.9.7 1:26 AM (122.32.xxx.151)

    뭔 소리예요... 진짜 젊은 처자한테 아가씨라고 안부른다니.
    10대~20대 초반으로 보이지않는 이상 학생이란 소리 잘 안해요 진짜 젊었을때도 아가씨란 말 많이만 들었구만
    아가씨 호칭에 이상한 의미 부여하는 원글님이 이상

  • 9. 이젠 별
    '16.9.7 1:33 AM (122.32.xxx.151)

    아줌마들이 아가씨 소리를 듣고 좋아하건 말건.. 뭘 또 기분좋게 하려는 속셈이라고 굳이 알려주면서 별 시덥잖은 오지랍 ..듣는 아줌마들 다 가려서 들어요 걱정마요.. 그럼 학생이라고 누가 부르면 좋아해도 돼요?? ㅋㅋ

  • 10.
    '16.9.7 5:12 AM (116.125.xxx.180)

    아가씨땐 학생이란 소리들었는데...
    아줌마되니 아가씨라 하던데요
    뭐죠?

  • 11. 저는 아가씨라 하는데요
    '16.9.7 8:36 AM (218.147.xxx.246)

    길가는젊은 아가씨들에게 아가씨라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학생이라 부르는 경우는 교복입었을 때
    아니면 강의 나가는 학교에서 길 물을 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819 구르미 궁금증?? 5 구르미 2016/09/06 1,588
593818 가스건조기 쓰시는분들 질문있어요. 4 로보 2016/09/06 1,242
593817 생선 손질시 가시 조심하세요.. 3 .. 2016/09/06 1,401
593816 생리를 할듯 말듯 하니 2 두통 2016/09/06 3,472
593815 담보대출 후 건물철거 5 복잡 2016/09/06 1,288
593814 밀대로 하는 물걸레질 잘 되는편인가요 ? 청소하기 2016/09/06 627
593813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과˝ 이정현, 영혼 없는 '자성' 外 4 세우실 2016/09/06 1,181
593812 파란불 횡단보도에 뛰어드는 차량들-신고할 방법없나요? 3 포리 2016/09/06 1,245
593811 이재명 "朴정권,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 사.. 18 샬랄라 2016/09/06 1,669
593810 그래도 애들땜에 웃는다고 요즘 초6아들이... 4 00 2016/09/06 1,546
593809 생활불편 앱으로 폐차신고했는데요 12 2016/09/06 3,243
593808 왜 미림을 안팔죠 22 홈플 2016/09/06 7,216
593807 생활불편신고 앱으로,,위험해 보이는거 신고 했어요 2 저도 2016/09/06 897
593806 생활의달인김밥집 4 닿인 2016/09/06 4,326
593805 남편과 말이아니라 카톡으로 싸우는데 3 대화 2016/09/06 1,823
593804 음식 남기면 벌 받는다는데 6 난안돼 2016/09/06 1,316
593803 자살한 여배우 중 이 분 누구죠? 19 2016/09/06 32,413
593802 애슐리가 그래도 가성비 괜찮지 않나요? 12 ㅇㅇ 2016/09/06 3,948
593801 보약이나 건강식품 추천~~ 7 Gg 2016/09/06 1,153
593800 잠이잘 안와요 2 ... 2016/09/06 773
593799 매매 전세 가격이 시세보다 싸게 거래된 경우? ㅇㅇ 2016/09/06 791
593798 추석연휴에 친정가시나요? 13 추석 2016/09/06 1,893
593797 도도맘 김미나'강용석이 서류위조 종용' 주장 11 2016/09/06 7,710
593796 허리 삐끗해서 못움직여요ㅜㅜ 9 ㅜㅜ 2016/09/06 2,516
593795 전세 보증보험 들 필요 있을까요? 3 2016/09/0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