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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하고 같이 다니면 정신이 없어 질수도 있을까요

,,,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6-09-06 19:25:49

아직 나이는 많아도 회사 다니는데요

 제가 원래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다른걸 잘 못봐요

주변에서 직원들이 하는 말이나 그런것도 잘 못듣고요 그냥 그것만 집중해요

일할때 서류 놓고 회의실 가거나

외근 나가서 길 잃어 버려서 허둥 대거나

거래처에 서류 줄걸 그냥 가지고 와서 다시 돌아가서 준다거나 그러네요

그런데 저 혼자 가면 괜찮은데 옆에 다른 직원하고 갈때는 꼭 그래요

제가 그 직원을 싫어 하는데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래처 다닐때 같이 가는데

이상하게 그 직원하고 같이 갈때만 실수를 잘 해요

저 혼자 다니고 그러면 뭐 잃어 버리거나 놓고 다니거나 그러는 적이 거의 없구요

이상하다..왜그러지? 싶어도 건망증 있어도 물건 잃어 버리거나

그런적도 없거든요

글 쓰면서도 뭔가 이상해요

특이사항이라면 그 직원을 제가 굉장히 싫어 해요

싫은데 일 때문에 억지로 다니는 거라 그런건지..

왜이러는 걸까요


IP : 112.186.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6.9.6 7:48 PM (50.100.xxx.10) - 삭제된댓글

    옆 사람이 싫으면 자꾸 신경이 쓰이죠. 원래 나이가 들면 깜빡 깜빡 하기도 하구요.
    또 여자들 경우엔 임신과 출산, 수술을 반복하면서 수면/마취제 사용으로 기억력 감퇴를 촉진하기도 하구요.

    1. 왜 싫은지 원인과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할려고 노력한다.
    아님 상사에게 상황 살명을 하고, 파트너를 바꿔 달라고 한다. (Work Performance가 떨어진다고 요청)
    2. 자신의 상태를 싫은이에게 알리고, 오늘 할일을 까먹지 않도록 상기시켜 달라고 한다.(협조요청)
    3. 오늘 할일 까먹지않게 스마트폰에 적어 놓는다. (업무 중간 중간 혹시 까먹은것이 없는지 스맛폰 체크를 한다.)

  • 2. 민들레홀씨
    '16.9.7 12:21 AM (63.86.xxx.30)

    싫은 사람과 함께 잇으면 어색하고...그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신경이 분산되어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사적인 관계면 안만나면 되는데, 업무에 얽힌 사람이면 곤란하시겠어요.
    어쨋든, 맘을 담대히 먹고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않게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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