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을 보기위해 듀엣 가요제를 챙겨 보는데
한동근 노래 잘하는거야 알고 있었지만
최효인도 장난 아니네요
두 사람의 듀엣은 정말 좋아요
바람이 분다를 몇번씩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도 참 좋으네요
역시 실력이 좋으면 언젠가 빛을 보게 되나봐요
이 두사람을 보기위해 듀엣 가요제를 챙겨 보는데
한동근 노래 잘하는거야 알고 있었지만
최효인도 장난 아니네요
두 사람의 듀엣은 정말 좋아요
바람이 분다를 몇번씩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도 참 좋으네요
역시 실력이 좋으면 언젠가 빛을 보게 되나봐요
한동근의
그대는 사치
그노래도 좋더라구요^^
반가와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오늘 둘이서 부른 그 노래를 서른번도 더 넘게 듣고 있어요.
동굴속처럼 울리는 한동근의 목소리..그리고 최효인양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