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의 10%정도 대출이고요.
자산 고려하지 않고, 수입에서만 (갚을 수 있는 부분으로) 따지면 10년 열심히 갚아야 상환할 수 있을 정도요.
자산의 10%정도 대출이고요.
자산 고려하지 않고, 수입에서만 (갚을 수 있는 부분으로) 따지면 10년 열심히 갚아야 상환할 수 있을 정도요.
그냥 평균적으로 볼때 양호한편이라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으로 볼때는 본인성향이 가장 중요한것 아닌가요?
원글님이 10년씩 허리띠 졸라매며 사는게
삶이 팍팍하고 재미없어 못살겠다 싶으면 과한거구요
그정도는 10년만에 갚고 온전히 내집된다는 기쁨이 더크면
문제 없는거죠
양호한 편인건가요? 일반적인 가계대출이 궁금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좋은 집사느라 그랬으면 참고 살기 좋을거 같은데, 집사느라 얻은 빚도 아니고요.
자산에 비해 많은 퍼센테이지는 아니지만 수입에 비하면 제법 되는 돈이라 숨이 턱턱 막히긴 해요.
빚없이 살다가 빚을 내니 매일 대출낀 돈 생각만 나네요. 저같은 사람은 빚이 족쇄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