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횡단보도에 길건너다 사고날 뻔했어요 --;;

...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6-09-06 10:59:04


운동하면서 횡단보도를 서너개는 꼭 건너야하는데


지금 시간엔 인적이 드무니 횡단보도를  저  혼자 건너갈때도 많아요

(건너편에서 같이 건너는 사람있음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


그럴때마다 초록불인데 휙 지나간 차도 있었고(정말 빨리 지나가서 하마터면 큰사고날뻔)


초록불이 바꼈는데 우회전하면서 신호도 안보고 그냥 휙 지나가려는 차도 있고요


정말 여러번 당하니까 기분이 나빠요!!


오늘도 그랬는데 그 미친 운전자 한번 째려보고... 아휴, 그럼 끝이네요


내가 만약 길건너다 사고남?? 이런 상상도 가끔 하게 되요...이런 일을 여러번 겪으니


아이랑 길 건너면 더더욱 조심하구요...차라리 큰 대로같은데는 그나마 횡단보도


신호 잘 지켜지는데

작은 도로는 더더욱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운전 하지만 그런 운전자들 정말 한심해요...왜 운전하나싶구.

저러다 큰 사고내겠다 싶은 사람도 여러명 봤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길건너다 사고남... 일단 차를 못 봤으니까 보행자에게도 과실이  적용 되나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ㅜ.ㅜ

IP : 125.189.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6 11:02 A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법으로야 파란불일때 건너면 님 책임은 0이고 차는 100이죠. 근데 인적이 드문 횡단보도는 정말 조심하셔야 돼요. 누구 책임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다치지 않아야 되는게 중요한것이니까요.

  • 2. 호수풍경
    '16.9.6 11:08 AM (118.131.xxx.115)

    우회전하다 횡단보도 파란불이라 사람 지나가서 기다리고 있음...
    뒤에서 빵빵대요...
    안보여서 그런거겠지만,,,
    난 김여사가 되는거겠죠... ㅡ.,ㅡ

  • 3. ....
    '16.9.6 11:11 AM (112.220.xxx.102)

    횡단보도사고는 11대중과실 사고로 형사합의까지 봐야되요
    암튼 파란불이래도 주위확인하고 건너야..
    다치면 다 소용없으니까요 ㅜㅜ

  • 4. 쓸개코
    '16.9.6 11:26 AM (121.163.xxx.64)

    저희동네 위험한 횡단보도가 있어요. 중학생 한명이 건너다 사망한..
    위험하기에 저는 건널때 바로 안건너고 일, 이초 기다렸다 건너거든요.
    중간쯤씩이나 건너는데 제 코앞을 차가 쌩~하니 지나가는 겁니다.
    40대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어요.
    반면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도 문제고..;
    사람들이 잠씨 짧은 순간도 못견디는것 같아요.

  • 5. ...
    '16.9.6 11:41 AM (220.127.xxx.232)

    저도 아무생각없이 신호등 파란불로 바뀌는거 보고 발 내딛었다가 정말 큰일날뻔... 옆에 처음보는 아주머니들이 양쪽에서 잡아주셔서 무사했습니다..
    그 아주머니들이 지나간 자동차 엉덩이에다 얼마나 욕을 하시던지 전 욕도 못하고 ㅎ
    조심해야되요. 특히 아이들 조심시키세요 어머님들

  • 6. 차서는거보고
    '16.9.6 11:50 A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건너라고 항상 아이들한테 말해요

    파란불 켜지고 쌩 지나는 차 많아서요
    그리고 우회전차량은 항시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해요
    신호무관 막지나가는차 정말 많아요ㅠ

    우회전차량 지나가는 쪽은
    애들이랑 건널땐 제가 일부러 가서 서있네요

  • 7. ...
    '16.9.6 11:52 AM (112.169.xxx.107)

    전 그래서 횡단보도 건널때 동영상 촬영하면서 다닐때 있어요.
    뺑소니라도 당할까봐요.

  • 8. ...
    '16.9.6 12:07 PM (223.62.xxx.113)

    횡단보도 정말 개떡같이 운전하는것들 많아요.
    우리나라 수준엔 모든 횡단보도에
    단속카메라 다 달아야해요.
    강제로라도 지키게.

  • 9. 이게
    '16.9.6 12:0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법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하여
    초록 불에도 사람 없으면 건너가도 된다로 바뀌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이게 더 나아가면 저만치 사람이 오니깐 그 걸음보다 내 차가 더 빠르니 빨리 지나가자
    이렇게 되거든요.
    문제가 있죠, 그러나 일단 초록불일 때 사고가 나면 운전자 과실이죠 전부

  • 10. 이게
    '16.9.6 12:08 PM (218.52.xxx.86)

    법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하여
    초록 불에도 사람 없으면 지나가도 된다로 바뀌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이게 더 나아가면 저만치 사람이 오니깐 그 걸음보다 내 차가 더 빠르니 빨리 지나가자
    이렇게 되거든요.
    문제가 있죠, 그러나 일단 초록불일 때 사고가 나면 운전자 과실이죠 전부

  • 11. 아예
    '16.9.6 12:24 PM (211.49.xxx.218)

    위험한 길은 피해서 다니세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어쨋든
    사고나믄 님이 더 큰 손해니까요.

    저희 아이 중학교도 횡단보도를 4개쯤 건너서 가는데
    교통신호 딱딱 정확한 횡단보도가 아니기도 해서
    불안불안 늘 조마조마합니다.

  • 12. 횡단보도
    '16.9.6 1:22 PM (59.13.xxx.191)

    초록불 사고는 운전자가 쇠고랑차는 일이예요.
    님이나 아이나 그 도로 건너실 때 항시 주의하셔야겠네요.
    의외로 아파트 앞이나 이런 작은 도로에서 서행도 안하고 신호 무시하고 내달리는 차가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97 제일평화시장(제평) 질문해요~! 4 궁금 2016/09/11 2,486
595796 아파트 분양 받으려는데 5 샤방샤방 2016/09/11 1,850
595795 피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6 2016/09/11 3,308
595794 시아버지 제사 4 ..!! 2016/09/11 1,853
595793 5키로만 빼고 싶어요 ~~ 13 두아이엄마 2016/09/11 4,539
595792 원나잇 후에 사귀고 잘 된분(결혼?) ?? 23 그냥 2016/09/11 28,075
595791 드라이클리닝 24시간내에 될까요? 1 궁금 2016/09/11 480
595790 며칠 전에 고양이 들인 후기 40 .... 2016/09/11 5,445
595789 자식 세대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세요? 9 고민 2016/09/11 2,439
595788 밀회 김희애랑 유아인이요..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요 13 ... 2016/09/11 6,857
595787 임창정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4 ㅇㅇ 2016/09/11 1,808
595786 내년에 귀에 꽂으면 다른나라 말로 통역해주는 이어폰이 나온다네요.. 6 ㅓㅓ 2016/09/11 2,627
595785 추석 때 친정 가기 싫네요 23 ... 2016/09/11 6,297
595784 영작 좀 도와주세요 제발... 15 중1아들맘 2016/09/11 1,664
595783 달지 않은 사과 2 sdeeg 2016/09/11 922
595782 집에서 혼자밥먹으면 먹은거 같지가 않아요 13 싱글 2016/09/11 3,046
595781 아이발톱이 심하게 파고들어 아파해요 4 000 2016/09/11 1,179
595780 엄마랑 제주요~~^^(심부전으로) 1 퇴사녀 2016/09/11 993
595779 성격이 금보라스타일이라는건 좋은건가요? 20 예비 2016/09/11 3,437
595778 그놈의 미니멀라이프 좀 따라하지말고 주관대로 살아요 17 미니멀이고 .. 2016/09/11 12,720
595777 나이 먹으니까 ........... 4 ㅇㅇ 2016/09/11 1,518
595776 현대 청운고 보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13 익명 2016/09/11 5,222
595775 패키지 혼자 가는데 회사에 말해야 할까요? 2 .. 2016/09/11 1,320
595774 경기도 여주 아시는분 2 둥이맘 2016/09/11 1,005
595773 19금 억지로라도 해줘야해요? 70 ... 2016/09/11 2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