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티격태격 싸우는 부부 불편하죠?

친구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6-09-06 08:34:08

같은 동네에 친구 친구가 살아서 자주 만나는 편이에요.  이 친구는 결혼했고 저는 아직 결혼 안했어요.  이 친구는 일 안하고 저는 일을해서 만나면 저녁이나 주말에 더 많이 봅니다.  저녁때나 주말에 보니까 꼭 남편이 같이 나와요.  근데 이친구 남편이랑 너무 티격태격 거리고 서로 말 끝마다 완전 시비조로 얘기해서 같이 보면 완전 스트레스에요. 남편이 좀 다열질이긴 한듯해요.

근데 보통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서로 그냥 잘 하려고 하지않나요? 

심지어 어제는 친구랑 전화통화하는데 남편이 차 열쇠를 찾고 있었나봐요. 

친구가 /저기 내 한드백 안에 있어/
그러니까 /어느 백?/
/거기 빨간색 백 하나 밖에 없지??/
/나 한테 너 소리 지르지마!/

그러면서 싸우는데 제가 다 가슴이 뛰는거 있죠.

이 친구 혼자는 괜찮아요 근데 남편 때문에 만나기 좀 그래요.  둘이 붙어 있음 너무 아니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이친구 약속을 하면 당연히 남평이랑 셋이 만는거애요.  둘이 만나자고 하묜 싫어하갰죠?



IP : 50.177.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6.9.6 8:36 AM (180.68.xxx.71)

    저두 싫어요.
    보는사람 불안감 조성하게 만드는.
    정서적으로 피곤~
    연예인중 홍.조 커플이 예전에 티비나와서 자주 그러던데
    보기 싫더라구요.

  • 2. ㅇㅇ
    '16.9.6 8:36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둘이 싸우든 지지고볶든 상관 없지만
    약속했는데 왜 꼭 1 1으로 나온대요???
    누가 지남편 보고 싶다고?
    둘만 만나자고해요~ 이상한 친구네요

  • 3. ..
    '16.9.6 8:45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친구 남편 약속있는 주중 저녁에 두분이 따로 보세요.
    와이프 친구 앞에서 성질이라..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 4. 진짜
    '16.9.6 8:51 AM (220.118.xxx.68)

    보는 사람 불안감조성하고 피곤하게 싸우는 커플 아니에요 차라리 다른 친구 만나거나 사귀세요 미혼끼리가 더 재밌어요

  • 5. 홍조커플
    '16.9.6 8:54 AM (121.133.xxx.195)

    누구예요??

  • 6. 남편
    '16.9.6 10:13 AM (59.14.xxx.80)

    남편은 왜 같이 나오는거에요?

    그렇게 싸우면서도 붙어다니는건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지네끼리 노닥대는거에요.

  • 7. ...
    '16.9.6 10:40 AM (153.160.xxx.223)

    홍서범.조갑경 아녜요?
    딱 떠오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684 녹두부침개 8 소나타 2016/09/10 1,459
594683 어제 선물들어온 전복 지금 냉동실에 넣어야 할까요..? 4 ... 2016/09/09 1,048
594682 나이 52에 노안이 없읗수도 있나요? 6 ㅇㅇ 2016/09/09 2,466
594681 외국계(미국계)기업 면접요 8 부인 2016/09/09 1,646
594680 그 아줌마 숨은 지겨워서 이제까지 어떻게 쉬고 살았데? 2 아마 2016/09/09 2,597
594679 1층도 집 값 오르나요? 13 1층 매매 .. 2016/09/09 3,543
594678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블로그 구경할 곳 염탐 2016/09/09 819
594677 남편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유심칩을 주웠어요. 25 ... 2016/09/09 26,639
594676 시댁에 반찬 해가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7 질문 2016/09/09 2,227
594675 퍼옴) 엄마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할 팩트폭력 21 pole 2016/09/09 6,418
594674 살면서 한번도 고백못받아보신분 !!! 6 ㅇㅇ 2016/09/09 2,702
594673 외모자산3천억VS실물자산3천억, 당신의선택은?? 9 좋은날오길 2016/09/09 1,551
594672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는 재능기부하는 건가요? 8 ... 2016/09/09 1,233
594671 플라워샵 이름으로 까라라 어떻나요? 35 zuhair.. 2016/09/09 3,737
594670 세월호 공기주입한게 쇼라니... 7 뉴스타파 2016/09/09 1,376
594669 빌라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안빠지네요... 어쩌죠? 5 집주인 2016/09/09 2,105
594668 현관 비번은 언제 알려주나요? 6 이사 2016/09/09 1,341
594667 몰카로 걸린 목사의 설교 내용 1 사자성어 2016/09/09 1,689
594666 모로칸오일 쓰시는 분? 5 ㅇㅇ 2016/09/09 2,296
594665 피부염이나 아토피 한방치료로 완치하신분. 2 ... 2016/09/09 1,312
594664 나두 지금 계란말이 해먹을래요..ㅠㅠ 3 삼시세끼 2016/09/09 2,113
594663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 행운인가봐요 10 .... 2016/09/09 5,278
594662 4만원짜리 신발 아까워서 살까말까 ㅇㅇ 2016/09/09 1,057
594661 바람막이 점퍼는 비싼게 좋은가요..? 5 바람막이 2016/09/09 1,888
594660 정당하게 의료사고로 보상을 받았는데 흉보는친지ㅠㅠ 3 슬픈 2016/09/09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