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에 있는 캥거루 ..다큐 보는데 혈압 오르네요

ㄹㄹ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6-09-05 23:51:06

고등학생때 사고쳐서 애 낳았다 쳐요

그래도 부모가 버리지 않고 돌봐주고 있는데 애는 셋이나 되고

직장 다닌다는게 남자가 월 백오십 받고 있고

그런데 애는 셋...

애들도 거의 시부모가 봐주시던데

그럼 여자라도 정신 차려서 월 백만원이라도 벌던가

나이 서른에 그냥 집에 있고

아들 인터뷰 할때 아버지가 자립하라니까

한다는 소리가 애들이 거기 있어야 초등학교 ~대학교까지 좋은 지원 어쩌구 저쩌구..

와...........무슨 기생충인가요

저게 할 소린가

아빠 카드 벅벅 긁어 대고 있고

부모님 노후자금 빼서 그래도 자식 살길 마련해 주려는거 같던데

철이 없어도 너무 없고

남편이 철 없음 부인이라도 생각이 좀 있던가

뭔놈의 결혼식이야 결혼식은

그냥 하우스 웨딩이나 작게 하던가

하...보면서 열받는 프로그램 또 첨이네요

IP : 220.78.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와중에
    '16.9.5 11:5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뭔 자신감인지
    어디가서 300벌려면 벌어요
    나중에 부모님 노후는 저희가 책임 질거에요

    아주 입은 살아서 말은 나불나불 실실 웃으면서..

  • 2. 부인도
    '16.9.5 11:56 PM (59.14.xxx.80) - 삭제된댓글

    부인도 갑갑한것 같아요.
    하긴 애가 3명이라 시어머니가 봐주기는 힘들수도 있지만,
    남편이 빨리 자립했으면 좋겠다는 말만 하고...

    150벌면서 생활은 370을 쓴다니.....돈은 못버는데 생활수준은 억대연봉자처럼 살고 싶고..
    결국 그 돈이 다 부모 등골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 3. 부인도
    '16.9.5 11:57 PM (59.14.xxx.80)

    부인도 갑갑한것 같아요.
    하긴 애가 3명이라 시어머니가 봐주기는 힘들수도 있지만,
    말씀대로 자기도 일을 해서 생활비를 보태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도 잘하게 생겼던데..
    남편이 빨리 자립했으면 좋겠다는 말만 하고...

    150벌면서 생활은 370을 쓴다니.....돈은 못버는데 생활수준은 억대연봉자처럼 살고 싶고..
    결국 그 돈이 다 부모 등골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 4. 답답
    '16.9.6 12:36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부모님도 집 한채 달랑 있는 것 같고
    2년 후 정년퇴직이라던데
    무슨 지원을 받겠다는건지..
    부모님 노후는 뭘로 책임지겠다는건지..
    지금 하고 있는 150만원짜리 일도 정규직이 아닐듯 싶고..
    머리가 둔한건지 현실감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그 와중에 무슨 결혼식은 하겠다고..
    부부가 마음씨가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하는걸보니 어딘가 모자라보였어요.ㅠㅠㅠㅠ

  • 5. dd
    '16.9.6 1:05 AM (112.148.xxx.109)

    저두 보면서 너무 한심한 부부였어요
    부모집네 얹혀 살고 월 150벌면서 애는 셋이나 낳고 참 어이없어요
    늙은 아버지는 무슨 죄에요 은퇴앞두고 자식들때문에 노후생활도 불안하고
    돈걱정하는 아버지영상보면서도 아들이나 며느리나 미안해하는 모습은 커녕
    책임지겠다는 공허한 말이나 하고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건지 며느리는 젊은데도 집에서 있고 무슨돈으로 책임진다는건지
    아무래도 부모님집 고대로 물려받고 생활비 받으며 계속 같이 산다는뜻인듯
    모자란 자식들

  • 6. 자신의 업
    '16.9.6 1:28 AM (183.96.xxx.122)

    누굴 탓할까요. 그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키운 걸.
    무능한 어린애 취급을 하면서 책임감이나 자립심은 쥐뿔도 안 길러줬는데 자식이 알아서 어른이 될까요?
    아마 거기 나온 부모들도 자녀에 대한 영향력을 즐기면서 우리 애는 나 없으면 안돼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지 않았나 싶네요.

  • 7. 저도
    '16.9.6 1:49 AM (112.150.xxx.63)

    방금 유투브로 다시보기 봤는데
    진짜..답없더라구요.
    한심..한심 그자체
    부모가 잘못키운거죠 뭐..어쩌겠나요.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만 하면 단가요?
    등골그만 빼먹어야지.

  • 8. 대단
    '16.9.6 2:23 AM (217.12.xxx.74)

    덩치는 산만한 여자가 반바지 차림으로 시아버지한테 딱 붙어서 생활비 뜯는 거 보고 너무 어이 없어서 채널 돌려버렸어요.
    설정이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 9. ..
    '16.9.6 5:18 AM (125.130.xxx.249)

    돈도 없음서.. 무슨 애를 3명이나 낳았을까요??
    생기면 다 낳나요?
    피임은 절대 안 하는지..
    진짜 답답..

    주위에도 형편 어려운데도
    애 마니 낳는 사람이 젤 한심해보여요.
    그러면서 징징.. 뭔짓인지...

  • 10. 뭣이중한디
    '16.9.6 6:01 AM (182.212.xxx.215)

    말 없는 남편이랑 같이 보면서.. 저 혼자
    와..답답하다. 남자는 변변한 직장도 아닌 폰팔이에 부모님 집이나 뺏을 생각하고
    여잔 그지 마인드인가..한창 30살 쇠도 갉아먹을 나이에. .
    애가 셋이라도 어머니가 계시니 7살 짜린 유치원 학원 보내면 되고
    3사래들 어린이집 보내고 오전이라도 뭔가 해이되는가 아닌가 하며
    혼자 중얼중얼 열 뻗침을 토하고 있는데..
    웨딩씬 나오더라고요. 웨딩 드레스 입고 나오니 옆에서 예뻐요~~하는 직원들 말에

    야! 저게 예쁘냐. 솔직히 말을 해 줘야지. 양심적으로 저게 예쁘냐고!!!
    웨딩 할 돈이나 있냐?
    지금 뭣이 중한지 모르는거야???

    얼마나 열받으면 과묵한 남편이 저런말까지. .

  • 11. 아이고
    '16.9.6 3:23 PM (221.188.xxx.167) - 삭제된댓글

    그정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 사람들이면
    저렇게 일을 치지도 않아요.

    남일 아니라서 한숨나네요.
    일치는 것들이 더 당당해요.

  • 12. 아이고
    '16.9.6 3:23 PM (221.188.xxx.167) - 삭제된댓글

    그정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 사람들이면
    저렇게 사고 치지도 않아요.

    남일 아니라서 한숨나네요.
    사고치는 것들이 더 당당해요.

  • 13. 기생충
    '16.9.6 7:21 PM (211.210.xxx.213)

    어린 남자 하나 물어서 시아버지까지 ...대단한 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205 남자아이는 공부못할시에 어떤기술이 좋을까요? 6 고민중입니다.. 2016/09/24 2,084
600204 고발뉴스 함께 해주십시오 2 이상호 2016/09/24 508
600203 사진만 찍었다하면... 1 왕짜증 2016/09/24 624
600202 어머니 안계신 남자랑 결혼하면 좋을거같은데.. 55 .. 2016/09/24 9,300
600201 kr선물 메타트레이더4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ㅇㅇㅇㅇ은 2016/09/24 426
600200 고산자 김정호 봤어요. 4 차승원 삼시.. 2016/09/24 2,147
600199 뉴욕에 사라베스 부바검프 이런거말고 로컬맛집 뭐있나요? 4 ㅇㅇ 2016/09/24 1,090
600198 근시 노안온 분들 어떤 안경 끼세요 3 ... 2016/09/24 2,887
600197 아파트 관리비 중에 전기요금이 이상해요 9 아파트 전기.. 2016/09/24 3,203
600196 싱글인데 미니멀 라이프 진짜 좋네요 ㅎ 8 333 2016/09/24 6,366
600195 전 황정민을 정말 미남이라고 생각했어요 19 ㅇㅇ 2016/09/24 6,321
600194 주식 초보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 2016/09/24 1,294
600193 정우성이 저러는거 괴로운분? 33 2016/09/24 23,667
600192 "어버이연합에 돈 대주고, 대통령 노후자금 대주는 전경.. 샬랄라 2016/09/24 704
600191 설화수에서 화장품 산다면? 8 아싸 2016/09/24 2,704
600190 쥬시 꾸뛰르 5 .. 2016/09/24 1,493
600189 어제 손가락을 베었는데요..그냥둬도될까요 14 어제 2016/09/24 1,607
600188 안마의자 쓰시는분, 어때요? 6 ... 2016/09/24 2,399
600187 내년 추석 보름 여행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5 .... 2016/09/24 2,095
600186 아~무한도전 정말... 7 ... 2016/09/24 5,894
600185 답정너글.. 남자가 저한테 관심이 없었던 거 맞죠? 7 di 2016/09/24 2,484
600184 와~~~~주지훈 29 아수라발발발.. 2016/09/24 22,362
600183 학원.. 여러강의 들으면 할인없나요? 1 ??? 2016/09/24 453
600182 어떨 때 '내 자식이 벌써 이렇게 컸구나' 느끼시나요? 6 자식 2016/09/24 1,197
600181 요즘 아나운서 학벌이 별로네요. 31 2016/09/24 18,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