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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생활에서 처신의 정석은 일본인처럼 행동하면 됩니다.

혼도니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16-09-05 23:38:04

항상 부드럽고 웃으면서

최대한 자신을 엄청 낮추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폐를 끼칠까봐 벌벌떨면서

뒤로는 칼을 갈면서 힘을 키우고

결정적인 순간에 베어버리는..


싸움닭같은 사람이 제일먼저 짓밟히구요 어느조직에서나.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사람들이 안모이구요

일본인같은 겉다르고 속다르면서 힘을 키우는 사람이

결국 출세합니다.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모든 권력기관의 사람들이

상명하복과 절제를 기본으로

무서울정도로 힘이 있을때 인정사정없이 내치는 사람이

결국 리더가 되더군요.


절대로 자신이 아무 힘도 없을때

싸가지 없이 행동하면

제일먼저 잡힙니다.


어느 회사..어느 조직이든 간에..


저런 사람이 리더가 됩니다.



IP : 175.193.xxx.20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워요.
    '16.9.5 11:40 PM (218.50.xxx.151)

    님의 지혜로운 처세의 비법.. ..감사합니다.

  • 2. ...
    '16.9.5 11:48 PM (121.138.xxx.95)

    아무 힘도 없을때 싸가지 없이 행동하면
    제일먼저 잡힙니다.

    ----> 아무 힘도 없을 때 정의를 구현하면 죽음. 어느나라나.

    일본인들 이중인격 맞는데요
    칼갈다가 결정적인 순간 베어버리는 그런 멋있고 깔끔한 사람들 아니에요. 두고두고 찔끔찔끔 징그럽게 괴롭혀서 스스로 나가떨어지게 만들어요.

    리더는 다수를 위해 소수를 늘 희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정에 끌리지 않고 인정사정없이 내리칠수 있는 잔혹한 면이 있는 성격들이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은거 맞구요
    나라 민족 상관없이요

  • 3. ...
    '16.9.5 11:48 PM (14.46.xxx.5)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 왠지 원글을 조롱하는 듯한 느낌이..
    맞나요? ^^ 웃겨요

  • 4.
    '16.9.5 11:51 PM (85.17.xxx.35) - 삭제된댓글

    어떤 조직에서는 맞고, 어떤 조직에서는 좀 틀리는 것도 같아요
    대기업이나 공무원같이 조금 수준이 괜찮은 집단에선 저게 맞는거 같은데
    또 무식한 사람들 많은 일터에서는 자기를 낮추면 정말 모자라서 낮추는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그런데선 또 초반에 싸움닭같은 면모 보여야 안 건들고 생활이 편해지더라는..

  • 5.
    '16.9.5 11:52 PM (85.17.xxx.35) - 삭제된댓글

    어떤 조직에서는 맞고, 어떤 조직에서는 좀 틀리는 것도 같아요
    대기업이나 공무원같이 조금 수준이 괜찮은 집단에선 저게 맞는거 같은데
    또 무식한 사람들 많은 그런 수준의 직장에서는 자기를 낮추면 정말 모자라서 낮추는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그런데선 또 초반에 싸움닭같은 면모 보여야 안 건들고 생활이 편해지더라는..

  • 6. 겪어보면 알아요
    '16.9.5 11:53 PM (175.193.xxx.204)

    왜 여자들이 항상 경쟁에서 결국 밀리는지..
    저런면이 제일 부족하거든요

    성차별이 아니라 사회조직의 생리를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 7. 싸움닭
    '16.9.5 11:55 PM (175.193.xxx.204)

    싸움닭은 결정적일때 모두에게 밟힙니다.
    초반에는 안건드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내쳐버리거든요.
    이번에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하는 직원들 보니
    딱 싸움닭 0순위더군요.
    울고불고 하는데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그렇더라구요

  • 8. 그렇군요
    '16.9.5 11:57 PM (121.161.xxx.44)

    아주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요..

  • 9. ...
    '16.9.5 11:58 PM (190.18.xxx.42)

    모난 돌이 정 맞는거 맞던데요. 그리고 원글님 말이 맞아요. 뭐든 힘이 있을 때 나대야지 힘없을 때 나대면 표적이 되어요.

  • 10. 그런 세상
    '16.9.6 12:04 AM (218.236.xxx.162)

    싫어요 우린 다르게 살자고요

  • 11. 쌈닭은
    '16.9.6 12:10 AM (175.223.xxx.182)

    그 앞에서나 벌벌 떨어주고 비위맞춰 주지 뒤에서는 비웃음거리에 기피대상, 불필요하면 가장 먼저 쳐내지는거 맞아요. 저도 좀 늦게 알게 되어서 겉으로는 원글님 말하는대로 사회생활하는데 확실히 이게 맞는 말이에요. 본인이 힘이 없고 기가 약해서 당하는거랑 힘도 있고 기도 세지만 그거 숨기고 낮춰주면서 기회보는건 다릅니다.알고도 당해주다가 결정적일때 기선을 잡는거죠. 쌈닭짓은 하수에요. 지금 직장에 쌈닭이 일도 잘하면서도 그사람에 대한 직장내 여론을 지켜보며 제 젊을 적을 반성합니다

  • 12. ...
    '16.9.6 12:15 AM (114.199.xxx.114)

    맞는말씀 같아요
    감정을 절제하는 미덕 키워야겠어요!

  • 13. 맞는것 같네요
    '16.9.6 12:26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저게 나쁜게 아니라
    결국 본인이 눈치껏 행동을 못하는 탓이죠
    쌈닭...

  • 14. 보는 시각에 따라서
    '16.9.6 12:40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품이 괜찮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더라도
    어느선까지는 참고 양보도하고 배려도하다가
    바보가 아닌이상
    언제까지나 손해만보고 당하기만하고 바보호구짓만 하지는 않아요.
    안되겠다 싶으면 칼처럼 끊어내기도 하고요

    그런 상황을 두고도
    꼬아서 보는 사람은 - 특히 착함을 이용했던 부류들-
    칼을 품고 이중인격자가 그동안 연기를 했네
    알고보니 소름끼치게 무서운 사람이었네
    마치 그동안 속아온양
    그러기도 해서요.

    보는 시각의 차이도 있는듯요

  • 15. 보는 시각에 따라서
    '16.9.6 12:41 AM (115.93.xxx.58)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품이 괜찮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더라도
    어느선까지는 참고 양보도하고 배려도하다가
    바보가 아닌이상
    언제까지나 손해만보고 당하기만하고 바보호구짓만 하지는 않아요.
    일단 가족이 있으면 가족도 챙겨야 하고
    자기앞가림도 하고 살아야하는거고
    안되겠다 싶으면 아닌 사람은 칼처럼 끊어내기도 해야하고요

    그런 상황을 두고도
    꼬아서 보는 사람은 - 특히 착함을 이용했던 부류들-
    칼을 품고 이중인격자가 그동안 연기를 했네
    알고보니 소름끼치게 무서운 사람이었네
    마치 그동안 속아온양
    그러기도 해서요.

    보는 시각의 차이도 있는듯요

  • 16. ㅇㅇ
    '16.9.6 12:42 AM (49.1.xxx.123)

    쌈닭은 결국 제풀에 나가기도 합니다.
    자기보다 성질 더 더러운 인간과 결국에는 부딪치게 되거든요.
    저도 그런 인간들한테 여러번 속상했는데 생각해 보면 쌈닭들은 오히려 순진한 사람들이에요.
    자기 속내를 드러내주는 분들이거든요.
    진짜 무서운 사람들은 따로 있죠.
    그런 저런 사람들 중에서 제일 센 사람들은 결국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구요.

  • 17. 세기의라이벌
    '16.9.6 12:49 AM (121.142.xxx.34)

    인터넷에서 본 흥미있는글

    세기의라이벌 일본vs 한국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819557&page=1&exception_m...

  • 18. ㅎㅎ
    '16.9.6 12:52 AM (217.12.xxx.61)

    ㅋㅋㅋㅋ
    그런 일본인들이 왜 편의점 알바만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까요?
    소수 엘리트 이외에는 진짜 허접하게 사는 사람들 천지인데.

  • 19. ....
    '16.9.6 1:05 AM (118.176.xxx.202)

    예의 와 나이를 중시하는
    동북아시아에서만 통하는 처세술같아요

    그외 지역에서는
    할말 참지않고 조리있고 유쾌하게 그때그때 표현 하는걸 더 선호하는것 같구요
    저런 사람 음흉하다 하지않나요?

  • 20. 운수좋은날
    '16.9.6 1:17 AM (175.223.xxx.230)

    수준 낮은 애들 치켜올려주니깐 기어오르던데
    인생은 운칠기삼이더라구요

  • 21. 00
    '16.9.6 2:18 AM (223.33.xxx.182)

    이건 또 뭐래
    일빠들 개판을 치내

  • 22. 어쨌든
    '16.9.6 7:21 AM (223.62.xxx.97)

    재미있는 시각이네요

  • 23. 언제적 드라마
    '16.9.6 8:20 AM (61.255.xxx.154)

    그때그때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더 현명하겠죠.

  • 24. ,,,,,
    '16.9.6 9:23 AM (110.9.xxx.86)

    일본인처럼,,,

  • 25. 원글님 글에
    '16.9.6 4:46 PM (58.237.xxx.237)

    딴지 거는 분들도 있는데
    사회 생활이든. 아니면 학부모들과의 관계든 모든 인간관계에서 적용이 되는 기본 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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