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만 10년째 하는 남편..좀 답답하네요
1. ...
'16.9.5 11:24 PM (39.121.xxx.103)집이 잘살면 사립이라도 진작 좀 알아보지...
답답하실것같긴하네요.2. ..
'16.9.5 11:25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한심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남편이고 아이 아빠니 더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세요.
3. 되는것같던데
'16.9.5 11:26 PM (121.162.xxx.212)사립 지금이라도 알아보셔요
4. ...
'16.9.5 11:26 PM (211.247.xxx.204)사주에 관운이 없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 실력 때문이 아니고 공직이나 정규직이 아니라 프리랜서 할 사주인 거죠.
남편분 좋은 분 같고 집 걱정도 없으니 부인이라도 남편 기 살려주세요.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좋으면 아이들 가르칠 수 있는 일 찾고,
본인이 편의점 일이라도 하겠다는 소탈한 생각이면 남 눈치, 체면 같은 거 포기하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어요.
부인은 교사이시니 나중에 연금도 나오고 괜찮잖아요.
그 댁 남편처럼 관운 없어 바젓한 직장 다니지 못하게 되면 사업하겠다고 되도 않게 날뛰는 남자들 많아요.5. ...
'16.9.5 11:26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그래도 돈으로 막아주는 부모 있는데...부럽네요.
그것도 안되는 집도 많잖아요.
답답하신 심정은 백번 이해 합니다.6. 제조카
'16.9.5 11:26 PM (1.239.xxx.146)임용 2번 떨어지더니 모교에서 기간제 하고 있어요ㅜ.그런데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7. ......
'16.9.5 11:27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사는게 여유 있다면서요
그럼 사립 알아보세요8. 흠
'16.9.5 11:28 PM (49.143.xxx.170)학원 개원은 어떤가요?
9. 음
'16.9.5 11:28 PM (203.226.xxx.85) - 삭제된댓글명문대면 사립쪽으로 알아보면 어때요? 인맥도 있을테고..
저도 좋은 학교 사범대 나왔는데 저희과에서 교사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또 교사 원하는 사람들은 학교빨로 임고 안보고 사립가서 잘 하더라구요10. 서울에
'16.9.5 11:41 PM (218.154.xxx.102)집까지 시댁에서 해 줬다니 그 정도면 됐네요.
입장 바꿔 남편과 아내가 바꼈다고 생각하면 되죠.
보통 아내분들이 알바 개념 비슷하게 기간제 많이 하잖아요.
남편분은 주욱 기간제니 경력도 상당하고 이젠 인정받겠는데요.
보는 사람이 그럴 땐 당사자는 더 속이 힘든 법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자신을 잘 판단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벌써 솔직히 말한 거 같은데
자꾸 한심스런 눈으로 어떻게 변화해보라고 하는 건 억지 같아요.
운명이다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도 그 가정은 이상적일 거 같은데요.11. ㅇㅇ
'16.9.5 11:50 PM (122.34.xxx.61)학벌도 괜찮으심 사립에 계속 도전하시지 그러셔요..남자고 경력도 있으신데..
12. 샤
'16.9.6 12:01 AM (202.136.xxx.15)학원 차리시는 건 어때요?
13. 관운이
'16.9.6 12:01 AM (121.154.xxx.40)없는 거예요
진즉에 사립에 돈을 좀 썼쓰면 좋았을텐데14. 10년차
'16.9.6 12:06 AM (218.236.xxx.162)그것도 능력이신대요?
사립에 돈 쓰고 들어가면 재단 눈치봐야되지 않을까요? 비리에도 눈 질끈 감거나 가담해야 할 지도 모르고요...15. ....
'16.9.6 12:18 AM (222.238.xxx.240)답답하시겠어요.
하지만 남편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시면 안 될까요.
장점도 많은 거 같거든요.
의기소침 하지 않도록 마음 써주세요.16. sean
'16.9.6 1:02 AM (59.15.xxx.37)공부방하시다가 학원차리시면 어떨까요? 과외도요. 학벌, 경력이 좋으셔서 다 성공하실것 같아요.
17. ㅇㅇ
'16.9.6 1:08 AM (182.172.xxx.33)218.154 님 말에 공감 222222222222
18. ..
'16.9.6 1:33 AM (112.152.xxx.96)관운도 있어야 나랏녹 먹는다고 해요....실력떠나서 관운없음 자리가 없어요.
19. . .
'16.9.6 3:49 AM (121.166.xxx.159) - 삭제된댓글상위권 대학에 남교사면 사립 뚫고도 남을 듯 한데~어쩌다 아직까지 기간제만 하고 있나요? 부인이 정교사고 시댁이 잘 사니 아쉬운 게 없나 봐요
20. 뭐
'16.9.6 4:10 AM (175.114.xxx.91)시댁에서 집해주고 부인이 정교사면... 남편이 좀 편하게 맘먹고 살아도 되지 않나 싶네요.
바꿔 생각하면 부인이 기간제고 남편이 정교사여서 그런다하면 별 말 안할테지요.
그냥 대책없이 그러면 문제지만... 결혼할 때 시댁에서 집도 해줬으니...
대부분 인생에서 10년 넘게 해야할 고민과 고생은 건너뛴 거나 다름 없잖아요.
그렇다고 집있고 부인 정교사니 난 놀고 먹겠다도 아니고... 지금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는 건데...
모든 사람의 삶이 다 획일적일 수야 있나요.
사람 좋고...착하고...사고 안치고...게다가 돈도 잘 안쓰고... 별 문제 없으면 그것도 복이죠...21. 지방 사립
'16.9.6 9:33 AM (39.7.xxx.161) - 삭제된댓글새로 학교 설립된 곳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윗학년은 없는 학교도 있어서 , 앞으로 교사가 더 필요한 곳이요.22. 의욕부족
'16.9.6 9:35 AM (223.131.xxx.17)보통의 남자들이라면 많이 힘들어할텐데, 성향을 보니 ㅜㅜ
남편 나이를 생각하니 님 심정이 너무 이해가네요.
합격을 못하더라도 본인이 아둥바둥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면
뭐 운이 지독히 안따르는가보다 할텐데,
죽 적어놓은 모습을 보니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23. ..
'16.9.6 12:15 PM (211.224.xxx.236)과외,학원하려면 공부하는거 좋아해야해요. 공교육교사들이 사교육교사들한테 밀리는게 꾸준히 노력을 안해서잖아요. 교사될때는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였는데 교사되면 그걸로 경쟁끝. 사교육은 살아남기 위해서 그만두는 순간까지 공부해요. 특히 고등,수능 대비하는 교사들은요
24. ......
'16.9.6 2:10 PM (112.221.xxx.67)과목이 뭔가요?
그래도 와이프가 직장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꼭 남자가 돈벌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그냥 소일거리삼아 공부방이라도 열면 좋겠네요..
남자선생님께 배우는것도 남자아이들한텐 좋을거같은데..제 아들 보내고싶어요..그런분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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