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달달 볶는 스탈..
결국 사게 만들어요..
살살 웃으며 다가와서....검색을 시켜보고...
기분 좋게 만들어준후..사달라고 설득을 합니다.둘째라 마냥 귀여워했더니 맘약한걸 이용해요.ㅋ
자기도 양심은 있는지 5만원 얼마전 누가 준거 있으니 나머진 엄마가 보태 달래요.75000원 총가격이구요.
인형도 28CM 크기 인형인데 정말 별것도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올해 산것만
인라인 스케이트
휠리스
까만 너무리 (공작용품인데 7만원, 포장지 봉투 등인데 좀 이쁘긴해요)
쪼매난 마을 (7만원, 이것도 미니어처 같은거)
타블렛 (컴터연결해서 그림그리는)중고나라에서 몇만원짜리
그외 문구점이나 다이소에서 수시로 몇천원씩 사는게 취미에요.
항상 연구를 하는거 같아요. 뭘 사야할지...
유아때도 엄청 이거저거 많이 샀고 인형도 한트럭 샀어요..거짓말 조금 보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