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른사람이 치매에 더 잘 걸리는건 왜 그런가요?

모닝커피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6-09-05 11:04:28

치매걸리는 사람들중에 마른사람이 더 많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마른사람=예민하고 꼼꼼하고 할말 다 못하고 참고 살고 

이런 특징들이 나중에 치매를 오게하는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IP : 183.109.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말
    '16.9.5 11:08 AM (1.239.xxx.146)

    다하고 사는 사람들보면 뚱뚱하고 치매도 덜 걸리는거 같던데요.그만큼 스트레스가 덜 쌓여서 그러는지 ....

  • 2. 성공한 사람의뇌
    '16.9.5 11:13 AM (115.41.xxx.77)

    일만 열심히 한 사람의 뇌는 쭈글하게 쪼글아들었고
    취미로 수영을 30년 한 사람의 뇌는 탱탱하니 건강했다는

    뇌사진을 보면서
    뇌를 혹사시키면 치매가 온답니다.

    첫째는 놀이 쉼이 있는게 좋고
    둘째가 일이라고

    정신과 샘이 강의하는거 봤어요.

  • 3. 그런가요?
    '16.9.5 11:30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두 분 ..
    심각한 비만까진 아니었지만 살집이 풍성했어요.

  • 4. 아무도 몰라요
    '16.9.5 11:32 AM (175.205.xxx.56) - 삭제된댓글

    아침 6시마다 항상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자신하던 분이 운동하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그 후유증으로 뇌에 손상이 가서 반신불수에 치매 중기에 걸려 욕을 입에 달고, 똥칠을 하며 살고 계십니다.
    자식이 요양원은 저승가는 지름길이라며 집에서 모시는데, 사는게 지옥입니다.
    툭하면 반신불수의 몸으로 새벽녘에 길거리 방황하고, 벽에 똥칠한다는 것이 뭔지를 매일매일 보여주며 살고 있습니다.

    마른사람이 치매에 잘걸닌 다더라,
    우울증 환자가 잘걸린 다더라
    가족력이 있으면 잘걸린 다더라...

    카더라 통신 믿지 마세요.
    내가 1분 후라도 내 육신이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치매 걸린 사람들이 그들이 원해서, 예방을 안해서 걸렸을까요?
    저는 치매걸린 사람들을 보면 좀비같다 라는 댓글이 오늘 제 뼈에 져리게 공감됩니다.

  • 5. 과체중이 젤 안전하대요
    '16.9.5 11:33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마르면 병에 아무래도 취약하죠.
    근육질 그런거 말구요

  • 6. 일단
    '16.9.5 12:06 PM (112.164.xxx.109) - 삭제된댓글

    치매가 오면요
    얼굴이 말끔해요
    그러니깐 약간 무표정해진다고 할까요
    그냥 말끔하다는 인상을 받아요
    늘이 아니고 치매가 되면요
    그래서 주변인들은 잘몰라요
    전에 식당에서 알바를 하는데 엄마에게 음식을 이거저거 막 어떤거 시키냐고 하더라구요
    그 아줌마 얼굴을 얼핏 봤는데 가슴이 꿍하더라구요
    이 치매걸린 얼굴 표정이 있었어요
    늘 이런거 아니예요, 가끔 이런 표정이 나와요, 요양원에 있는 얼굴 표정이 있어요
    그냥 멀끔한 얼굴
    지금도 가끔 생각해요
    그 가족에게 말해주었어야 하나 하는거요
    딸이 자꾸 그러더라구요
    엄마 어떤거 드실래, 그러면 딸이 말한거 엄마가 조금있다가 따라해요,
    고기드실래 하면 그래 고기
    된장 찌게 드실래 하면 그래 된장찌게
    그래서 자식들이 모르는 거예요
    부모가 난데없이 조용해 졌거나 답답해 졌거나 하면 병원 데려 가세요
    초기 치매일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73 모란앵무 키우는데요 2 모란 2016/09/09 689
595072 혼자 저녁 뭐먹을까요?^^ 14 질문 2016/09/09 2,607
595071 추석선물세트 1만~1.5천원뭐가 좋으시던가요? 13 dd 2016/09/09 2,094
595070 아기들은 몇개월 몇살때가 가장 귀엽나요??? 그리고 22 두등등 2016/09/09 5,308
595069 미세먼지 심한 와중에도 몇몇 동네는 청정하네요 11 ㅇㅇ 2016/09/09 2,258
595068 소다복용, 몸에 해가 없을까요? 전문가님 지나치지 마시고 읽어주.. 2 xkskt 2016/09/09 1,137
595067 오랫만에 아마존 로그인하니 추가질문을 하는데 노노 2016/09/09 401
595066 아이폰으로 바꾸면 스마트폰 사용 절제가 가능하나요? 4 중학생딸 2016/09/09 1,056
595065 고3보내신 선배어머님들 이시점에서 어떻게 선택해야할까요? 57 @@ 2016/09/09 4,178
595064 日 '빈집 대란' 한국서도? 그런데 왜 '내 집'은 없을까? 19 빈집이 많아.. 2016/09/09 3,213
595063 전세 계약하려는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허락해 달라는데 6 전세 2016/09/09 1,552
595062 다시 여름이에요 5 더워라 2016/09/09 1,251
595061 이민가시는 분들 가셔서 직업은 어떤 직업을~? 22 2016/09/09 5,661
595060 방금 케이블 에서 한 막장 아들..기가 막히네요 2 ... 2016/09/09 2,039
595059 추천해주신 영화 책도둑 봤어요 휴머니즘 2016/09/09 632
595058 자전거 탈 줄만 알고 종류는 암것도 모르는데요. 6 ㅇㅇ 2016/09/09 673
595057 이베이츠 적립금 페이팔로 들어오게 하는 법 도와주세요ㅠㅠ 5 help~ 2016/09/09 2,025
595056 브로콜리 너마저... 좋아하시는 분 15 ... 2016/09/09 2,869
595055 가끔 가는 커피숍 사장님이 참 심장 떨어지게 쳐다봐요 15 he 2016/09/09 5,127
595054 미국 햄버거빵에도 참깨가 붙어있나요? 6 빅맥 2016/09/09 2,543
595053 아내는 일을 하지 않아요.. 13 .... 2016/09/09 6,771
595052 현미 멥쌀이나 현미 찹쌀로 집에서도 떡이 될까요? 3 가을 2016/09/09 790
595051 이소라는 스트레칭수준이죠?? 4 .. 2016/09/09 2,678
595050 80대 후반 아버지 두통 2 걱정이 태산.. 2016/09/09 1,273
595049 영화 밀정 보신 분 계신가요? 17 11 2016/09/09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