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3일 다 빈소 지키는 건가요?

궁금 조회수 : 8,088
작성일 : 2016-09-05 09:18:49
시댁에 외할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어요.
아직 빈소 안 정해져서 회사 가서 연차 낼 건데, 남편이 3일 내고 3일간 돌아가며 빈소 지키자네요.

회사 사규상 아마 조부모는 하루 휴가 나오는 거라 이틀 연차를 더 내야 하는데 낸다고 하면 못하게는 안 하겠지만 좀 오버하는 걸로 보일까 싶어서요.

회사에 다른 직원들 시댁 아니고 본인 외할머니 돌아가셔도 하루씩 쉬는 거밖에 못 봤거든요.

이 경우 저도 3일간 빈소 지키는 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복장은 무늬 없고 카라 없는 검은색 반팔 원피스에 검은 스타킹 신고 머리 틀어올릴 건데 괜찮나요?

저희도 조의금을 해야겠죠? 봉투 준비해서 넣어야 하는지 상주(시외삼촌)께 직접 드려야 하는지... 얼마나 해야 할지 ㅠㅠ

어릴 적 말고 나이 들어서 상 당하는 게 처음이라 어째야 하는지 경황이 없네요.
IP : 110.70.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5 9:26 AM (211.246.xxx.168)

    시외....할머니........도대체 며느리의무는 어디까지인가요;;;;;

  • 2.
    '16.9.5 9:28 AM (223.62.xxx.180)

    빈소계속지킬거면 상복입는게 편해요
    글고 휴가가 길게안내주니 하루만해요 보통‥

  • 3. 아닙니다
    '16.9.5 9:32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가서 보면 친가 위주로 돌아갑니다
    원글님이 구지 상복 안입어도 되요

  • 4. .....
    '16.9.5 9:35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화목한 편이예요.

  • 5. ....
    '16.9.5 9:36 AM (112.220.xxx.102)

    전 외손녀이고
    외할머니 목요일 늦게 돌아가셔서..
    3일장 지내고 장지까지 갔었네요
    결혼한 남동생,미혼인 여동생두요
    올케는 조카들이 어려서 둘쨋날까지 자리지켰어요
    (저녁엔 남동생은 계속있고 올케만 집에가서자고)
    상황이 그러면 남편분만 3일장 지키면 될듯..
    하루정도 있을동안 상복 입으면 되구요
    원글님은 조의금 안해도 됩니다.

  • 6. .....
    '16.9.5 9:37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화목한 편이예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편해요.(판매용)

  • 7.
    '16.9.5 9:38 AM (49.170.xxx.86) - 삭제된댓글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남동생과 올케는 첫날 주문만 하고 갔어요
    둘다 일하니 또 오란말은 그 누구도 안하고요
    전업인 저와 사촌들은 매일 지켰어요 시간이되니 ^^
    종일있을거면 바지가 편해요
    남방에 검정바지 편한단화 신고 있었어요

  • 8. .....
    '16.9.5 9:41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화목한 편입니다.

  • 9. .....
    '16.9.5 9:43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입니다
    빈소 장지는 한참 떨어진 아랫지방이었고요.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화목한 편입니다.

  • 10. 요즘
    '16.9.5 9:52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상가에서 밤샘하고 하는거 안합니다
    12시 넘으면 문닫고 모두 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옵니다

  • 11. ....
    '16.9.5 9:54 AM (112.220.xxx.102)

    윗님 뭔소리에요..;;;

  • 12. 보통며느리
    '16.9.5 9:57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는 있겠지만 바지런하게 움직이시고
    부지런히 인사하세요. 손님처럼 계시지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해요.

  • 13. 보통며느리
    '16.9.5 10:00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는 있겠지만 하루만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해요.
    화목한 편이긴해요.

  • 14. 보통며느리
    '16.9.5 10:04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도 있지만
    반나절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했어요.
    가족관계가 복잡한 집안이라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화목한 편입니다.

  • 15. 뭔 삼일씩이나
    '16.9.5 10:0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거 안해도 되요.
    정 하고 싶으면 남편만..

  • 16. 보통며느리
    '16.9.5 10:09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 입고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내내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주말이 끼었지만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모두 직장인이예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도 있지만
    반나절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했어요.
    가족관계가 좀 복잡한 집안이라 자주 보지는 않지만 화목한 편입니다.

  • 17. 보통며느리
    '16.9.5 10:10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 입고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내내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주말이 끼었지만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모두 직장인이예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도 있지만
    반나절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했어요.
    가족관계가 좀 복잡하고 사정이 있어 자주 보지는 않지만 대체로 화목한 편입니다.

  • 18. 문상만
    '16.9.5 11:27 AM (122.153.xxx.67)

    전 그래도 문상하고 다음날 발인까지 참석하려고 연가냈는데
    어머님이 굳이 발인 올 필요 없다고
    외가 형제 많고 손자 많으니 외손자까지 참석 안하더라구요.
    남편도 문상만 했어요.

  • 19.
    '16.9.5 3:37 PM (223.62.xxx.11)

    옛날 분들 기준으로 외손자는 상주 아니고 손님이라..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그런집이라면 친척내에서도 좀 뻘줌할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125 거짓말하는 남편 어떻게 할까요... 2 도움절실 2016/09/20 1,698
598124 아기 키우는 친구집에 방문할 때... 4 고민 2016/09/20 1,125
598123 추석선물 받거나 선물하신것중 5만원선 먹거리 추천부탁이요 9 2016/09/20 1,207
598122 비정상 회담을 주행하고 있는데 6 ㅇㅇ 2016/09/20 1,417
598121 50이후에 새로운걸 배우는분들 계신가요? 7 인사동카페 2016/09/20 2,304
598120 스마트폰 바꿔야하는데 뭐로 해야하나요 ? 5 마음 2016/09/20 1,134
598119 왜 하필 성주일까? 대구에 미군 오스카 벙커 때문에 2 성주를고집한.. 2016/09/20 1,237
598118 쥬서기 뭐가 좋나요? 4 2016/09/20 1,349
598117 아침부터 스마트폰때문에아들이랑 싸웠어요 1 심란합니다 2016/09/20 836
598116 엘지에서70만원 할인해준다는 상조보험 베스트라이프 교원 아시는분.. 7 상조 2016/09/20 7,579
598115 책읽는건 힘든데 인터넷 하는건 왜 힘이 안들까요 7 독서광 2016/09/20 1,666
598114 조중동에서 이상하게 누진세 문제 삼은다 했어요 6 .... 2016/09/20 1,412
598113 70넘으신 엄마와 첫 유럽여행 갑니다. 조언좀 주세요. 43 롤랑 2016/09/20 4,920
598112 한달뒤에 경주 여행 5 경주 2016/09/20 1,289
598111 9월 19일자 jtbc 손석희앵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20 644
598110 대구 중구쪽에 아까부터 쿠쿠쿠쿵 울리는 소리 들으셨나요? 6 ㄹㄹ 2016/09/20 2,019
598109 스텐 압력솥 개봉시 식초로 세척 필수인가요? 2 포로리2 2016/09/20 1,112
598108 초1아들과 저 어제부터 넘 우울합니다... 9 쓰레기섬 2016/09/20 2,816
598107 기획한 담당자 얼굴 보고 싶네ㅠ 25 울산시가 부.. 2016/09/20 6,351
598106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 모음 2016/09/20 396
598105 재산세(토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6 토지 2016/09/20 1,331
598104 오늘 날씨에 원피스 입을때 스타킹 신어야 하나요? 2 anab 2016/09/20 1,394
598103 경찰서에도 경찰 공무원 외에도 일반 행정 공무원도 있네요. 1 ..... 2016/09/20 828
598102 전 쌀밥 안먹은지 2달 되가요. 20 음. 2016/09/20 8,916
598101 킥복싱 시작해요. 1 ... 2016/09/20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