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어볼까하는데.. 아직도 대기줄이 긴지도 궁금하고
(저녁7시넘어 갈텐데.. 오래 기다리려나요?)
짜다는 후기가 있어서....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사먹어볼까하는데.. 아직도 대기줄이 긴지도 궁금하고
(저녁7시넘어 갈텐데.. 오래 기다리려나요?)
짜다는 후기가 있어서....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우리나라 일반 나물 반찬 드실 수 있는 분이면 짜게 안느낄텐데요 ㅎㅎ
롯데리아 만큼은 안짜요
제 입엔 와퍼만큼은 하네요
네.. 다행이네요 ^^
다른글또 읽어보니 스모크쉑이 많이 짠가봐요
그것만 빼고 먹으면 되겟네요
나물반찬에 젓갈도 먹으니 ㅎㅎ 시켜봐도 되것네요~
우리 입에 익숙치 않은 음식은 짜게 느껴요
실제 프랑스 요리가 소금맛을 확 보여주는 경우 우리는 너무 짜다 느끼는데 나물이나 국의 반도 안 들어간 경우가 많거든요
혀와 코가 예민하게 굴어요
짜게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저 제일 맛있다고 해서 스모크셱 먹었는데, 안짜요.
해외에서 먹어본 거긴 하지만, 짜진 않았어요.
두바이 쉑쉑버거는 많이 짜요.
왜 쉑쉑버거를 한국에서 그 돈내고 몇시간씩 땡볕에 기다려서까지 먹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미국에서 먹어봤는데요, 짜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크기도 작고, 비싸고, 오래걸리고, 기대한것보다 한참 아래의 맛이었어요. 윈글님께서 집에서 입맛대로 만들어먹는 게 훨씬 나을겁니다. 그냥 호기심에서 한 번 먹어봤고 그 후론 생각도 안 나요.
쉑쉑이 미국 버거 중에서 나름 건강? 생각해서 만든 거라 안 짜요.
근데 오리지널이나 스모크섹 같은 거는 솔직히 한국 수제버거랑 크게 다르지 않고요.
슈륨버거 꼭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다른 소스나 야채나 이런거보다는
패티가 딱 먹으면 짭짤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버거킹은 소스가 짜다는 느낌이면
쉑쉑은 패티가 짜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