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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대급 미친X네요.

아... 조회수 : 21,328
작성일 : 2016-09-05 01:01:03
강아지 매달고 시속 80킬로로 달렸대요
영상도 있어요
맘 약하신분들 임산부 보지마세요
댓글들이 대동단결 운전자도 똑같이 해주라고....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8662970&ntype=RANKING
IP : 203.226.xxx.8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5 1:01 AM (222.119.xxx.86)

    저도봤어요..
    정말 ㅜㅜㅜㅜㅜ

  • 2. 00
    '16.9.5 1:02 AM (223.62.xxx.125)

    년이었나요?
    썅뇬
    매달고 댕기고 싶게 만드네

  • 3. ,,,,
    '16.9.5 1:08 AM (223.62.xxx.151)

    트렁크에서 튕겨 나온건가요?
    일부러 매달고 달린건가요,,,,차마 영상은 못보겠네요,,,,

  • 4. 너무
    '16.9.5 1:10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너무 끔찍해요.

  • 5. 다시시작1
    '16.9.5 1:13 AM (182.221.xxx.232)

    악마를 보았다...

  • 6. ㅇㅇ
    '16.9.5 1:17 AM (211.36.xxx.10)

    저운전수는 나중에 트렁크에 넣어논 개가 나놨다고 하겠죠.자긴 몰랐다고....
    트렁크에 개를 넣어놓는 인간이 어딨답니까.
    동영상은 못보겠네요...ㅠㅠ

  • 7. ㅇㅇ
    '16.9.5 1:32 AM (42.82.xxx.31)

    저런 악마는 사형시켜버렸으면....


    강쥐는 죽었나요?
    죽었겠죠? 아... 아가 좋은데가렴TT

  • 8.
    '16.9.5 2:25 AM (218.48.xxx.95)

    안볼래요..
    정말 왜들 이럴까요.. 맘 아프네요

  • 9. 못봐요
    '16.9.5 3:11 AM (117.111.xxx.117)

    미친넘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런 미친ㄴ도 있네요

  • 10. ,,,
    '16.9.5 3:30 AM (80.147.xxx.55)

    강아지 어찌되었나요?
    차마 못보겠어요

  • 11. ..
    '16.9.5 6:30 AM (211.223.xxx.203)

    개 키우면서 보신탕 먹는 오십대 어떤 여자도 이해가
    안 가던데...

    저 오십대 여자는 분명 싸이코!!!

    나이는 어디로 처 먹었는지...

  • 12. 마그돌라
    '16.9.5 7:05 AM (121.125.xxx.71)

    똑같이 차에 매달려 끌려 다녀 봐야 생명이 뭔지를 깨달을 사람이군요.

  • 13. 진짜
    '16.9.5 7:22 AM (121.168.xxx.170)

    이해안감...가족이라며??
    가족을 중성화수술시키고, 꼬리 자르고, 성대수술시키고, 밖에 버리고 다니는지...

  • 14. 여기도
    '16.9.5 7:59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개, 고양이 얘기 나왔다 하면 독한 이빨 드러내며 비아냥, 저주하는 족속들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저 짓거리할 잠재적인 부류들이죠 뭐.

  • 15. ...
    '16.9.5 8:32 AM (118.176.xxx.202)

    개는 죽었겠네요

  • 16. ㄱㄱ
    '16.9.5 5:58 PM (211.105.xxx.48)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이 개가 가족이라고 하겠어요?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꼬운건지
    엮지 마세요

  • 17. 저는
    '16.9.5 6:02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차마 링크 된 글은 못 읽겠어요.
    제목만 봐도 가슴이 무너지네요ㅜㅜ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학대를 하다니...
    그인간들 신상 털리고, 정말 똑같이 해줘도 분이 안풀릴것 같아요.

  • 18. ㅠㅜ
    '16.9.5 6:14 PM (119.197.xxx.28)

    2개월된 강아지 죽었어요.

  • 19. 초컬릿
    '16.9.5 7:32 P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썅년 똑같이 차에메달고 똑같은고통 느끼게 해주고싶어요.

    인간이 아니라 악마네요..

    정치인들 법강화야하고 뭐하는거에요?
    네?
    보고있잖이요?
    고의로 저래놓고 몰랐다고 저러는게 한두번입니까?
    세상에 어느주인이 공기도안통하는 트렁크에 개를 넣고 달려요?
    트렁크에 개를 넣는거자체가 불법이고 큰처벌을 받아야 저
    악마짓 못하고 들켜도 몰랐다는둥 빠져나가지 못해요.
    그자체가 불법이니까

    국회의원들 뭐합니까?
    당신들 눈에는 안보입니까?
    저들이 겪는지옥이.

  • 20. ㄱㄱ
    '16.9.5 7:44 PM (211.105.xxx.48)

    인간에게 잔인한 사람들이 동물에게도 똑같이 대하는 법 동물 보호법 정말 강화하고 저런 범죄 형량 높여야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21. ***
    '16.9.5 8:18 PM (125.183.xxx.4)

    저 기사 제목만 보고 동영상은 차마 못봤어요~ㅠ

  • 22. ㅇㅇ
    '16.9.5 8:39 PM (61.106.xxx.105)

    용기내서 동영상클릭했다 버퍼링중 뒤로가기 눌렀네요 보고나면 트라우마 생길까봐
    설마 일부러그러지는 않았겠죠?
    정말 모르고그랬길바래봅니다

  • 23. 저도
    '16.9.5 9:17 PM (121.168.xxx.135)

    차마 동영상은 못보겠어요.저 운전자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잠재적인 살인자일지도 모르는데..인권이니 뭐니 보호할 생각하지말고 죄가 확실하면 얼굴 공개를 확 해버렸으면 좋겠어요.점점 미친 인간들이 많아지는데 봐주고 뭐고 하다가는 무법천지가 되겠어요.강하고 독하게 처벌을 강화해야 해요.

  • 24. 2개월 진돗개
    '16.9.5 9:48 PM (58.140.xxx.146)

    벌초 끝내고 시골 본가에 강아지 데려다 주려고 가다가
    저런 사단이 났다고 하네요
    아기 강아진데 원만하면 뒷자리에 태워서 갔음 괜찮았을텐데
    예초기 때문에 트렁크도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 상황에 그 곳에
    하필 강아지를 묶어서 싣고 가는게 정말 어이없고 화도나고
    경찰은 제대로 조사해서 ...... 그래봤자 ㅅㅂ 벌금 얼마내고
    말겠지
    더 어이없는게 저 운전자가 말하길
    자기는 강아지가 그런상황 인줄 정말 몰랐다며
    저 영상을 촬영한 뒷차한테 촬영 하지말고 차라리
    경적을 울려서 알려 주었더라면 ....
    뭐 이랬다네요 ......... 헐~~~~~~~~~~

  • 25. ㅠㅠ
    '16.9.5 9:54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링크된 동영상은 겁나서 못 열어봤고요
    뉴스에서 블럭처리 된 영상은 봤어요.
    오른쪽 뒷바퀴 밑으로 검은 물체가 끌려가고 있었고
    왼쪽 차창 밖으로 셀카봉 길게 내놓고 뭔가를 찍고 있었어요.
    얼핏 보기에는 뒤에 매달린 강아지 찍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어요.

  • 26. ....
    '16.9.6 12:36 AM (58.237.xxx.39)

    이런거 퍼오는 분들은 무슨 의도인가요?
    전 글만 읽어도 부들부들거리는데...
    안그래도 세상에 별 미친놈들 많은데 굳이 이런걸 알아야하나요?
    진짜 저런 놈들은 죽여야됩니다

  • 27. . .
    '16.9.6 12:40 A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트렁크에서 위로 나와있던 예초기 자루 말고 셀카봉이 따로 있었나요?

  • 28. ㅠㅠ
    '16.9.6 12:56 A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앗! 그게 예초기 자루였군요.
    저는 뉴스에서 잠깐 지나가는 화면만 보고 셀카봉으로 보였어요.
    이래서 같은 걸 보고도 다른 기억이 나오나 봅니다.
    사실과 다르게 글 써서 죄송합니다.

  • 29. ..
    '16.9.6 7:03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ㅠㅠ님,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댓글은 지울게요.

  • 30. ..
    '16.9.6 7:10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ㅠㅠ님, 댓글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잔인한 영상 공유도 많은 세상이니까 놀란 마음에 그렇게 보셨을 수도 있는데 사과까지 하셨네요.제가 썼던 댓글은 좀더 위에도 같은 내용이 있어 사족이 될 것 같으니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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