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녀들의 흔한 자부심...
... 조회수 : 7,690
작성일 : 2016-09-04 21:18:02
IP : 121.16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4 9:20 PM (221.151.xxx.109)이런 걸 왜 여기에.....
2. ㅇㅇ
'16.9.4 9:24 PM (59.30.xxx.218)제목하고는
왜 이런글은 자꾸 끌어와요?3. 왜요
'16.9.4 9:25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재밌는데요
올리지 말란 분들은 업혐(?) 생길까봐 겁나나요? ㅋ4. ...
'16.9.4 9:27 PM (125.185.xxx.225)으... 저 글 리플도 너무 더럽고 싫어요. 혐오의 똥을 굳이 여기까지 옮겨올 필요 있나요
5. ㅇㅇ
'16.9.4 9:33 PM (49.142.xxx.181)그렇게까지 당당하면 부모나 친인척한테 니 직업좀 공개해보지 그러니~~
6. 왜????
'16.9.4 9:47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그러거나 말거나 관심 가질 일인가요?
하고 많은 일 중에 몸 팔아서 돈 버는 사람인데
일반인들의 상식과는 당연히 다를수밖에요.7. 여기
'16.9.4 9:5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82에 업소녀들이 많다는거.
원나잇이니 잠자리 이야기 나오면
같이 즐겨야지 남자만 즐기냐는둥 댓글 만선하는거 보면.8. ...
'16.9.4 9:55 PM (119.64.xxx.92)원나잇 좋다는게 뭔 업소녀에요?
거칠게 말해서 공짜로 대주는 여자들 많으면 돈 받고 파는 여자들 좋을게 뭐 있다고..9. ㄷㅉ
'16.9.4 10:30 PM (121.138.xxx.232)그수많은 인맥들은
그녀들을 인맥으로 쳐줄까용?10. 음
'16.9.4 10:50 PM (223.62.xxx.98)인터넷에 업소녀 많는 건 사실 같아요. 일단 성인여성 6명 중 1명이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하니 엄청난 숫자죠. 특정 집단 내에는 과반수 이상일 듯. 모 재벌가 손녀가 80년대에 집 가까이 있는 장충동 어떤 여중 들어갔다가 방석집 나가는 애들한테 협박 당해서 1학기에 바로 전학간 일도 있었어요. 걔 말이 같은 반에서 최소한 1/3이 그런 가게 나갔을 거라고 했어요. 교사들이 방과후에 주위 가게 돌면서 단속하고 다녀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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