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의 화신 엄마들이 빨강이 왜 찾는거에요?

...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16-09-04 18:19:24

질투의 화신..집중 안하고 딴짓하며 봤더니 모르겠네요.

갑자기 엄마 둘이 왜 빨강이 찾는데 혈안이 된거에요?

빨강이도 아빠 병원 갔을때 엄마(두번째?)에게 열심히 전화했잖아요..근데 지금은 왜 피해요??

IP : 125.186.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모르지만
    '16.9.4 6:24 PM (182.172.xxx.33)

    그 엄마들이 아빠를 사랑 하는듯 합니다 빨강이도 사랑하구요 그래서 다시 도음이나 보살펴 줄라고...그런듯

  • 2. ㅂㅈㄷ
    '16.9.4 6:28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빨강이 아빠를 사랑해서 그런거 같진 않고
    이미숙은 빨강이친모니까 그렇고 전 두번째 와이프는 빨강이와 정이 많이 들어서인거 같네요
    이 두여자 이제 셰프 가은데 두고 경쟁 하겠지요

  • 3. 둘이
    '16.9.4 6:31 PM (223.17.xxx.89)

    너무 웃겨요 이미숙과 그..왜 이름 생각안나지..암튼 둘땜에 살아나네요 ㅋㅋㅋ

  • 4. 두분다
    '16.9.4 6:31 PM (58.226.xxx.123)

    어찌나 이쁘던지............

  • 5. ...
    '16.9.4 6:35 P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박지영씨 젊을땐 크게 예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어찌나 예쁘신지... 이 드라마에서 제일 예쁜것같아요

  • 6. 섹시한 그녀들
    '16.9.4 6:38 PM (182.172.xxx.33)

    두 여인들의 아름다움 ,섹시 함이 막상 막하입니다 드라마 넘 잼잇네요 남주 여주 연기 잘하고 넘 달달하고 유쾌하고 넘 좋습니다

  • 7. ...
    '16.9.4 6:39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이미숙은 친모고 박지영은 기른정이 깊으니 그런거죠...
    피하는건 빨강이 관점에선 아빠가 생사의 기로에 있을때
    방송에 다들 잘 살아가고 있는걸로 보여졌으니 그게 섭섭해서일거예요.

  • 8. ....
    '16.9.4 8:47 PM (125.186.xxx.152)

    아, 저는 여태껏은 그렇게 열심히 안 찾고 살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경쟁적으로 찾는 계기가 뭔가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28 참나 어이가없어서 걱정해줬더니 저보고 샘내냐고.. 21 .. 2016/09/10 6,283
595027 중국 간판 앵커가 고관 부인들 20명과 불륜 6 카사노바 2016/09/10 4,452
595026 옛날엔 쌀 살돈없어서 라면 먹었나요? 20 2016/09/10 2,347
595025 씨스타효린이와 김우빈 못생긴얼굴인가요? 30 주말 2016/09/10 5,347
595024 코끼리허벅지ㅠ 카복시효과있을까요 5 허벅지고민 2016/09/10 2,012
595023 요즘 환기 어떻게하세요? 5 ... 2016/09/10 936
595022 40대중반...미니백은 좀 아닐까요..?^^; 10 가방 2016/09/10 4,480
595021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몸무게가 1~2kg 이상 차이나는거 정상인.. 7 체중계 2016/09/10 2,192
595020 관능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0 renhou.. 2016/09/10 5,020
595019 보수언론 명예훼손 재판에 승소한 '미시USA' 회원 재미교포 린.. 1 skfjsa.. 2016/09/10 566
595018 한 여자분이 자꾸 신경쓰이게 해요. 34 이해안됨 2016/09/10 7,733
595017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11 이제야아 2016/09/10 2,607
595016 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9 절실 2016/09/10 1,101
595015 애들 대학교 정할때요... 9 지나가리.... 2016/09/10 3,043
595014 택배가 없어졌어요 6 에공 2016/09/10 1,637
595013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2,377
595012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750
595011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6,880
595010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글을 찾아요 ㅠㅠ 몇년 전 2016/09/10 861
595009 해외 취업, 혹시 플랜트 관련 일에 대해 아세요? 남편이 하고 .. 6 몽돌이 2016/09/10 1,140
595008 몸에서 냄새가 심하면 자궁암관련있나요? 3 콜라 2016/09/10 4,580
595007 (자차 백탁) 아벤느 선크림(주황색통)써보신분, 어떠세요? 2 콩콩 2016/09/10 1,458
595006 철벽을 친 적이 없는데, 철벽녀래요... 7 ㅇㅇ 2016/09/10 3,016
595005 열감 1 갱년기? 2016/09/10 662
595004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9 쓰레기 2016/09/10 1,150